1. ...
'14.12.22 10:35 PM
(221.162.xxx.203)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권재근님,
혁규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성탄절,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돌아오시길
블루벨님, 늘 고맙습니다.
2. 가족들의 오열 속에서도
'14.12.22 10:36 PM
(211.194.xxx.135)
레드 카펫을 밟는 참혹한 나라이지만, 이제 돌아와 가족들의 위로 안에서 안식을 찾으십시오.
3. 호수
'14.12.22 10:44 PM
(182.211.xxx.30)
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이 땅의 평화는 요원하게 느껴지는 2014년이지만 이 해가 가기전에 돌아오시길..기적이 일어 나기를..
4. 어서 돌아와 주십시오.
'14.12.22 10:45 PM
(182.213.xxx.126)
여섯살 권혁규.
권재근님.
이영숙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그외 실종자님들
간절히 바랍니다.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십시오.
5. 닥아웃
'14.12.22 10:47 PM
(118.219.xxx.146)
권혁규.
권재근님.
이영숙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돌아와주세요...
죄송합니다.
6. 기적
'14.12.22 10:57 PM
(222.239.xxx.146)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나길..
모두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7. ㅇㅇ
'14.12.22 11:32 PM
(121.130.xxx.145)
다윤아~~
은화야 ~~
현철아 ~~
영인아 ~~
혁규야 ~~
권재근님 !!
고창석선생님 !!
양승진 선생님 !!
돌아오세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믿어봅니다. ㅜ ㅜ
8. 커피향기
'14.12.22 11:34 PM
(211.210.xxx.212)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세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9. 호야맘
'14.12.22 11:38 PM
(125.177.xxx.181)
정말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저 차가운 바닷속에 있는 사실만으로도 가족분들은 너무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다윤아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아빠엄마가 애타게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다.. 어서 올라오렴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버님. 이영숙님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떠나기전에 가족품에 한번 안기고 편히 떠나세요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10. 리니맘
'14.12.23 12:03 AM
(39.119.xxx.205)
잊혀져서도 잊혀질수도 없습니다
제발 가족품으로 돌아와주세요
11. ...
'14.12.23 12:26 AM
(211.198.xxx.27)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다윤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버님 이영숙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12. bluebell
'14.12.23 1:06 AM
(112.161.xxx.65)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아홉분들이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은화야 ..다윤아..
영인아..현철아..
어린 혁규야..혁규아빠 권재근님..
이영숙님..고창석,양승진 선생님..
그 차가운 바닷 속서 어서 나와 가족분들과 만나주세요..
올해가 가지 않도록요..
13. 올해가 가기전에
'14.12.23 10:33 AM
(173.172.xxx.141)
꼭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거긴 너무 춥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