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나리1
'14.12.22 6:12 PM
(121.130.xxx.181)
동화 작가 아닌가요?
어떻게 한글이 초딩 수준일까요??
2. ㅇㅇㅇㅇ
'14.12.22 6:14 PM
(122.32.xxx.12)
집에있는책 애 몰래 버려야 되나 싶네요 에잇
3. 훗
'14.12.22 6:14 PM
(112.150.xxx.194)
번역기 돌린듯.
여담이지만 영어 능통한건 당연시 여기면서
한국어 서툰건 유학파라 그렇다는등 핑계대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울회사에도 이런인간 하나 있던지라 실소만 나네요.
뒤에서 얼마나 흉보는지도 모르고 난 그래도 네이티브야 이지랄하면서 거들먹 거리던 검은머리 외국인.
4. ..
'14.12.22 6:16 PM
(211.110.xxx.174)
이게 뭔소리예요?
땅콩기업 임원이 썼다는거예요?ㅡ.ㅡ
도대체 뭔소린지 알아들을 수가 없네요.
입을 닫고 있지, 차라리 비서나 참모한테 쓰라고 해도 저보다는 낫겠어요.
직원 뒀다 뭐할라고 ....
5. 허허허
'14.12.22 6:16 PM
(110.70.xxx.199)
술먹고 쓴거 같은데요..?
6. 내부에서는
'14.12.22 6:20 PM
(39.117.xxx.120)
심각하지 않은가 보죠!
7. 엥?????
'14.12.22 6:30 PM
(119.194.xxx.239)
아시아나쪽 남자랑 사랑에 빠졌나?
저기요 땅콩동생분, 임직원의 잘못이 아니고 조가네 잘못인걸 온국민이 아는데 뭔 말씀이신지요?
2014년의 조현민은 물귀신작전수행중????
8. ...
'14.12.22 6:35 PM
(180.229.xxx.177)
언니한테 관심이 너무 집중되다보니 자기도 한건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나...
9. 이게
'14.12.22 6:46 PM
(118.218.xxx.92)
대체 뭔 소리인지.
결국 나 하나만 욕먹을 수 없다. 전 임직원들 다 같이 잘못한 거다. 이거예요?
10. 으아아악
'14.12.22 7:02 PM
(180.69.xxx.112)
이게 정말 자기 밑에 부하직원들한테 보낸 메일이란 말이죠?
어휴 진짜 손발이 막 다 오그라드네요 무슨 중2병도 아니고 무슨 회사 임원씩이나 되는 여자가 저런 말투를 애인도 아니고 부하직원들한테 글을 쓰는지.. 아 오글거려... 진짜 술마시고 쓴듯.
11. ..
'14.12.22 7:16 PM
(125.183.xxx.172)
앞뒤 문장 연결이 안 돼요.
논술 교육 좀 받아야 겠어요.
요즘은 초딩들도 전달력있게 글 쓰는데
도무지...무슨 말을 사고픈 건지 모르겠다는...ㅋ
12. ..
'14.12.22 7:16 PM
(125.183.xxx.172)
하고픈..
13. ....
'14.12.22 7:36 PM
(116.87.xxx.14)
욕을 사서 먹으려고 작정한 스타일인가 보네요. 그 자매의 공통점은 나설 때 안나설 때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건가보네요.
14. 바람처럼
'14.12.22 7:37 PM
(221.162.xxx.148)
욕나오네요...
15. 아니..
'14.12.22 7:55 PM
(74.202.xxx.254)
밑에있는 애들은 폼인가?
온갖거 다 따지면서 뽑은 일류대출신 똑똑한 비서실애들은 다 어디다 처박아두고 지가 직접 써서 보낸대요?
뭘믿고?
명의회손으론 부족했던 모양이군요.
16. 동심으로
'14.12.22 8:12 PM
(175.115.xxx.212)
돌아간건가요? ㅋㅋㅋ
17. 병신..
'14.12.22 9:15 PM
(175.223.xxx.17)
병신..소리 절로 나오네요...
18. 제이
'14.12.22 9:19 PM
(175.121.xxx.70)
모든 문장이 다 어법에 안 맞네요. 몽땅 다 비문이에요.
살다 이런 글은 첨 보네요.
애도 아니고 어른이 그것도 회사 임원이란 사람이 이런 글을 쓰다니..
19. 아부지 뭐 하셨나요
'14.12.22 9:49 PM
(121.136.xxx.166)
-
삭제된댓글
정말 글 수준이,, 내 수준과 차이가 없네요. 부모를 원망해야 하나요 ㅠㅠ
20. 참 가관
'14.12.22 10:25 PM
(182.221.xxx.59)
명의회손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군요. 헐~~~
언니는 술 마시고 난동 ,동생은 술 마시고 글 쓴건가요??
횡설수설에 주어 동사 호응 맞는 문장 하나도 없고 6세 아이도 아니고 자기 이름은 왜 저리 써서 ㅇㅇ이가 타령인지 ㅎㅎ 오골거려 못 읽어주겠네요.
21. ...
'14.12.22 10:34 PM
(112.155.xxx.72)
그런데 알 수 없는 점은
이 여자 영어도 못 해요.
트위터에 쓴 영어 보고 뒷목 잡았어요.
대한항공은 회장 자제들이 말아먹고 있었군요.
22. 회사 사람들을
'14.12.22 10:38 PM
(36.38.xxx.225)
그냥 지 발닦개 정도로 여기나 봄........
2007 은 뭐고 2014는 뭐야.......저 회사 사람들 짜증날 거 같음......
23. 음.
'14.12.22 11:15 PM
(175.211.xxx.191)
전 이 글이 뭔지 한참 생각했습니다.검색도 했습니다.그녀의 동생이군요.울 딸더러 해석해달라고 했는데 모르겠다고 자기방에 쑹 들어가네요. 무슨 글이 이렇게 어렵나요? 자기도취가 강한 여성일까요?
24. 헐
'14.12.22 11:56 PM
(114.199.xxx.54)
-
삭제된댓글
저게 사내 메일 내용이라고요? 일기쓴줄 알았네요.
25. 그래안그래
'14.12.23 12:01 AM
(1.232.xxx.77)
"그리고 전 이유없이 마케팅을 맡은 건 아닙니다."
그럼 마케팅을 맡은 그 이유가 뭔가욤? 아빠가 하라고 해서?
-_-;;;;
26. 아이고....
'14.12.23 12:01 AM
(125.135.xxx.60)
대한항공 꼬라지가 우습군요...
이런 사람들이 임원이라니
거기 직원들 모두 이사람들보다 유능할텐데
무능한 애들을 머리에 이거 일하려면
얼마나 힘들까요
일단 이름부터 바꿉시다
피넛에어로
27. 기업의 미래가 ㅠ
'14.12.23 12:06 AM
(116.121.xxx.10)
딱 우리딸 6살때 엄마한테 편지쓰던 어투네요 헐..
28. 지적능력이 부족하네요
'14.12.23 12:10 AM
(39.121.xxx.22)
언니는사회생활불가할정도의
성격장애
유전자문제아님
가정환경문제겠죠
정상성인의 글이 아니에요
29. ㅡㅡ
'14.12.23 12:14 AM
(125.179.xxx.41)
아....ㅋㅋㅋㄱㄱㅋㅋㄱㄱ
거참...
뭔가 부끄럽네요
내가 쓴글도 아닌데...아그그그
30. 만 세살?
'14.12.23 12:25 AM
(155.230.xxx.35)
아기들 자라면서 본인 이름을 부르는 때가 있다고 하잖아요.
자의식이 형성되는 시기랄까.
요즘 만 세살된 사랑이를 보면 부쩍 사랑이를 찾더라구요.
저 처자는 대체 몇살이길래
공적으로 보내는 이메일에서 본인 조현민을 저리 찾나요.
에휴...
31. 헐
'14.12.23 12:48 AM
(122.32.xxx.173)
다 거슬리지만 특히
'제 밑에 있는' 직원들.
'모든 임직원의 잘못입니다.'
이 두 문장 특히나 거슬리네요.
대한항공 자매는 정말..답이 없네요.
32. 얘네는
'14.12.23 1:45 AM
(178.190.xxx.185)
진짜 조울증 유전자가 있나봐요. ㄸㄹㅇ도 상ㄸㄹㅇ.
33. 영어를 잘 해야
'14.12.23 3:26 AM
(110.13.xxx.33)
윗 댓글들의 말이(라도, 그나마) 성립하죠.
조현민이 이걸 영어로 쓰면 원글의 사과/반성문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설마?
34. ㅇㅇ
'14.12.23 8:25 AM
(220.89.xxx.20)
읽으면서도 뭐라고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앞뒤안맞고 적절한 문장도 아니고..
35. ㅡㅡ
'14.12.23 9:07 AM
(39.7.xxx.53)
경계성 지능인가요. 거인증 같던데.
36. --
'14.12.23 9:11 AM
(118.36.xxx.253)
인신공격 하긴 싫은데요
아버지빽 없이 그냥 일반 기업에 자소서 쓰고 입사면접 보려고 했으면 자기소개서에서부터 컷팅당했을 수준의 중언부언한 문장구사력이네요.
저걸 업무용 메일로 돌렸다는게 더 소오름;;
37. ..
'14.12.23 9:36 AM
(115.90.xxx.155)
코메디..개그 같아요...
38. 사탕별
'14.12.23 10:22 AM
(124.51.xxx.140)
왜 부끄러움은 우리들의 몫인가? ㅠㅠ
39. 이명박 아들
'14.12.23 11:41 AM
(125.177.xxx.13)
죄송함을 금합니다-라고 히딩크 사과문 썼던 신은애랑 의남매 어때?
40. dd
'14.12.23 12:25 PM
(110.70.xxx.224)
국적 미국이고 미국에서 교육 받았으면 글로벌스탠다드 마인드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능력이 저분을 젊은 나이에 임원에 올린거 아니에요?
근데 표현은 '제 밑에 있는 직원들....';;; '미안합니다'...;;
요즘 어느 직장도 겉으론 저렇게 임원이 내 밑의 직원들.. 이런말 안써요
함께 가는 상생과 노고에 감사한다고 해도 모자랄 판에;;;
굉장히 권위적인 환경과 생활이 여기서 딱 보임
41. zzzz
'14.12.23 1:16 PM
(122.36.xxx.29)
이런 사람이 임원이라니...한진 사원들 지못미
42. 머리가 나쁜거죠
'14.12.23 1:27 PM
(122.36.xxx.29)
조회장이 머리 나쁘다는 소문을 들었는데...저는 한귀로 흘렸는데
여기서 다 뽀록나네요 ㅎㅎㅎㅎㅎ
43. ..
'14.12.23 2:01 PM
(211.205.xxx.224)
직원들 저 메일 열어보자마자
"꼴깝떨고 앉았네" 이러고 바로 휴지통으로 넣어버렸을 듯.
주변에 오너일가 무서워서 누구 하나 제대로 직언해주지도 못할테지.
직원들이 이런 메일 엄청 비웃고 무시한다고 제발 좀 전해주오~~~
44. 명의회손ㅋㅋㅋ
'14.12.23 2:39 PM
(175.193.xxx.130)
'명의회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군요!
45. 유봉쓰
'14.12.23 3:51 PM
(14.52.xxx.73)
근데 글을 진짜 못쓰는 거 같아요..앞뒤도 잘 안맞고...ㅡ.ㅜ
46. Hj
'14.12.23 5:58 PM
(116.126.xxx.205)
승무원들한테 야~ 라고 반말한다던 여자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