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중고차 수출건 프리젠테이션 정말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감동이네요.
어쩜 배우들이 연기를 다들 이렇게 잘할 수가 있죠?
정말 리얼리티 최고에요.
안영이씨는 놀랄 정도로 외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나더군요.
해외에서 살다왔나봐요?
아.. 진짜.
간만에 최고의 드라마 보게 돼서 너무 좋아요.
요르단 중고차 수출건 프리젠테이션 정말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감동이네요.
어쩜 배우들이 연기를 다들 이렇게 잘할 수가 있죠?
정말 리얼리티 최고에요.
안영이씨는 놀랄 정도로 외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나더군요.
해외에서 살다왔나봐요?
아.. 진짜.
간만에 최고의 드라마 보게 돼서 너무 좋아요.
강소라가 극중 안영이에 러시아어 독학했데요~~
김대리는 진짜 직원같아요. 특히 전화통화할때 어쩜 그렇게 자연스러운지...
강소라 정말 똑소리 나는 연기자네요.
김대리는 첨 보는 사람인데 그냥 그 회사 직원 같아요. ㅎㅎㅎ
아까 프리젠테이션에서 어떤 임원왈 " 이름이 장그래? 장그래가 뭐야? 빙그레도 아니고..."
이 대사가 크게도 아니고 살짝 들려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강소라씨 외국 살다오지 않았을걸요?
전에 우결할때보니 언어 흉내라고 할까?
캐치력이 아주 좋아요.
교포들이 하는 어리숙한 한국어 흉내도 잘 내고
전혀 모르는 외국어를 듣고 흉내 내는것도 잘하고요.
듣는 귀가 남달라요.
국가대표 영화에서 하정우 영어 하는거 보고 노력 좀 했네~ 이 정도..
강소라는 급이 달라서 외국 생활 한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