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쉬울때면 항상 문자질로 부탁하는 사람 들어주기 싫은데 거절하는 방법좀

...자기만 잘살려고 조회수 : 1,274
작성일 : 2014-12-22 12:52:26
평소 연락도 없다가 아쉬우면 장문에 문자질로 사람 헷갈리게 하는 ,,, 다 읽어보면 지가 아쉬워 부탁하는데 내가 좀 더 가졌다고 다 해줘야하는지... 글구 내가 좀 나이 더 먹었다고 받아주ㅓ야 하는지...
IP : 221.151.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2 12:53 PM (116.123.xxx.237)

    아예ㅡ안읽거나 읽고 모른척 다른 대답만 하세요

  • 2. 흐음
    '14.12.22 1:03 PM (218.48.xxx.202)

    스팸차단...

  • 3. ,,,
    '14.12.22 7:40 PM (61.72.xxx.72)

    아예 모른척 하세요.
    급해서 전화 하면 거절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815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2 4 yully 2015/01/06 1,934
452814 친정 다녀오다 딸아이 때문에 흐뭇했어요 (자..자랑글?) 46 .. 2015/01/06 13,504
452813 가장이쁜 가슴사이즈 7 ㄱㄱ 2015/01/06 4,349
452812 제이크 질렌할이 원래 눈 깜빡이는 틱이 있나요? 2 질렌할 2015/01/06 1,471
452811 이병헌같은남자들 9 ㄴㄴ 2015/01/06 2,667
452810 직장을 다니게 될거 같은데 국민연금 궁금해요 3 45세 중반.. 2015/01/06 1,142
452809 경제민주화라는 용어의 유행이 민주주의를 파괴했다 1 통진당해체 2015/01/06 398
452808 야채스프인데 빨간색인거 아세요? 9 00 2015/01/06 2,556
452807 이번에 수시로 대학 합격한 아이가 장학금 받는다는데요 6 궁금 2015/01/06 3,347
452806 알고 싶은 거 있어요. 대학원 2015/01/06 404
452805 만11~12세에 맞는 Td 1 예방접종 질.. 2015/01/06 1,098
452804 컴퓨터 잘 아시는 분 도와 주세요 2 컴퓨터 2015/01/06 521
452803 찬란하게만 보였던 90년대 가요계의 최대 흑역사.txt 2 .... 2015/01/06 2,689
452802 집매매시 선금 치를때 여쭤봐요 5 내집 2015/01/06 964
452801 골드만삭스가 평균 퇴근시간이 새벽2시 인가요? 10 서울오피스 .. 2015/01/06 3,923
452800 치과 의사선생님 계신가요? 급한 질문 드려요... 6 치과 2015/01/06 2,250
452799 휘재 아들 서언이가 너무 심하게 징징대는 편인가요? 4 ㅇㅇㅇ 2015/01/06 4,212
452798 아빠직업이 길에서뭐파는거면 어때요? 13 8999 2015/01/06 3,837
452797 5세아이도 긴장하나요? .... 2015/01/06 636
452796 해마다 해외여행 많이 가나봐요. 13 .. 2015/01/06 3,778
452795 입시학원의 진로지도... 웃기죠. 5 나참 2015/01/06 2,566
452794 푹신한 식빵... 버터에 지져먹기 26 ... 2015/01/06 7,168
452793 이사하신분들 청소는 어떻게 할까요? 7 포보니 2015/01/06 1,251
452792 3억미만 아파트 2채 보유시~~ 8 집2채 2015/01/06 6,012
452791 1년도 안 되서 집 넓혀 이사해도 될까요? 20 갈등녀 2015/01/06 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