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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수련회: 속죄 원리 가르친다고 살아있는 염소 도살
...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4-12-22 10:54:51
IP : 108.54.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더런
'14.12.22 10:57 AM (175.215.xxx.199)더러운 놈들.... 천벌을 받을 것이여....
2. ㅠㅠ
'14.12.22 11:08 AM (1.250.xxx.160)유대교에서는 동물을 죽여서 속죄하지만
기독교에서는 절대 저런 행동은 금지입니다.
예수님 믿지 말라고 방해하는 기독교 안티집단 같네요.
토나오네요 미친것들.3. 오마이갓
'14.12.22 11:09 AM (219.255.xxx.122)........................ㅠㅠ
4. 헐
'14.12.22 11:15 AM (183.96.xxx.116)저도 크리스찬이지만
이건 그냥 미친놈입니다.5. 에휴...
'14.12.22 11:15 AM (210.99.xxx.199)할말이 ㅜㅜ 자기들만 개신교가 우리나라에선 왜 욕먹는지 모름
6. 염소
'14.12.22 1:36 PM (94.242.xxx.41)장가안간다고 신에게 자기가 한 맹세를 어기고 수녀한테 장가간 노무시키를 따라 요상한 종교를 만들어 장사하는 노무시키들!
7. ..
'14.12.22 1:56 PM (182.230.xxx.224)저런 종교를 믿어 저런곳에 지 새끼를 끌고가서 보게하는것들도 부모라고. 저런종교를 믿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는 과연 또 어떤사람으로 성장하게 될지.
항상 느끼는거지만 나이만 쳐먹는다고 다 인간은 아닌거같아요.
저 광경을 고스란히 지켜봐야만 했던 아이들이 애처롭네요. 부모 잘못만나 저 어린나이에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저런 공포스런 장면을.
IS욕할것도 없었네요. 우리나라에도 살아있는 생명을 목따는 IS같은놈들이 있으니.
저런것들도 아이끌고 마트다니고 외식하고 할꺼아니에요. 길가다 보는사람들일수도 식당에서 같은 수저 사용했을수도 있는 인간들이네요. 소름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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