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 겨울나그네 해요

ㅇㅇ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14-12-21 23:45:28
이미숙 정말 청순하고 이뻐요

강우석은 정말 샤프하고 순수한 젊은이고요.

멋지네요
IP : 219.240.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21 11:51 PM (121.162.xxx.53)

    김영애 미모에 놀랐네요. ㅎㅎ 강석우도훈훈해요.

  • 2. 강석우
    '14.12.21 11:52 PM (112.149.xxx.46)

    매력있었죠. 정말 핸섬...
    저는 어려 못봤는데 언니가 보고 와서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줄거리 얘기해주고.
    저시절 나름 세련된 영화였던듯.
    안타깝죠 내용이...안성기가 결국 이미숙 꿰차고.

  • 3. ㅎㅎ
    '14.12.21 11:54 PM (121.162.xxx.53)

    영화 속 오버사이즈코트 보니 ㅎ 멋스럽네요.

  • 4. 원글
    '14.12.21 11:55 PM (219.240.xxx.3)

    안성기도 속으로 다혜 이미숙을 좋아했던거죠?
    민우는 왜 그렇게까지 망가져야했을까요.
    집망해도 좀더 강했더라면 자기인생과 사랑 지킬수있을텐데요. 이전에 책으로도 읽었어서 안타까워요

  • 5. 원글
    '14.12.21 11:56 PM (219.240.xxx.3)

    오버사이즈코트 유행이 다시 돌아왔네요 ㅎㅎㅎㅎ

  • 6. 아...첼로
    '14.12.22 12:25 AM (175.114.xxx.73)

    첼로 들고 가던 이미숙이랑 강석우가 부딪치는 장면이었던가요?
    어린 마음에 어찌나 멋있던지ㅎㅎ
    어릴 때 봤던 영화인데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손창민인가 나오는 리메이크작은 별로였던...
    강석우씨 너무 잘 생겼었는데 요즘은 좀 아쉽네요...

  • 7. ㅡㅡ
    '14.12.22 12:27 AM (1.235.xxx.152)

    여고시절 명동 코리아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슈베르트 가곡이 영화와 잘 어울렸었죠.

  • 8. 원글
    '14.12.22 1:20 AM (219.240.xxx.3)

    ㄴ 이빠가 밖에서 낳아온 아들인가 그럴거에요
    그래서 집에서 다른 식구들이랑 다 남처럼 지내고
    아빠만 사랑해주는데 아빠가 갑자기 쓰러지고 모든걸 뺏기거 내쳐졌던거같아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9802 일본에 사는 가족에게 뭘 사가지고 갈까요? 14 일본 한달여.. 2014/12/28 1,499
449801 몸에 좋으면서도 맛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2 음식 2014/12/28 834
449800 48-50세 7 눈의 소중함.. 2014/12/28 3,841
449799 공문을 ms워드 형식으로 보내라는데, 모르겠어요 2 모르겠어요 2014/12/28 1,292
449798 130키로에 육박하는 남편..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0 휴.. 2014/12/28 5,343
449797 단순 몸살도 열이 계속 나나요 4 2014/12/28 1,308
449796 이승환콘서트를 다녀왔어요. 25 두근두근 2014/12/28 4,045
449795 사랑받지 못한다는 절망감 12 사랑 2014/12/28 5,062
449794 [실제이야기] 엄마 꿈에 나타난 죽은 아들..txt 8 .. 2014/12/28 3,837
449793 프랑스 여행 도움 부탁 49 루브르 2014/12/28 3,453
449792 피곤한데잠을못자요 5 2014/12/28 1,192
449791 머리염색하면 머리에 기름이 덜 끼나요? 2 ... 2014/12/28 1,314
449790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6 .... 2014/12/28 1,054
449789 가슴수술..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989 2014/12/28 9,640
449788 가장 과대평가된 가수 79 ㅡㅡ 2014/12/28 23,212
449787 스스로 삶의 주인이 돼 운명을 개척하는 근대인의 탄생(1편) 스윗길 2014/12/28 892
449786 한의원 다이어트 어떤가요? 10 ㅇㅇㅇ 2014/12/28 2,550
449785 강력1팀에 배당된 사건 1 *** 2014/12/28 876
449784 그린라이트는 힘들까요? 6 ... 2014/12/28 1,531
449783 잠실 놋데 가본 분 있나요? 6 무셔 2014/12/28 1,955
449782 빌라 3층중 3층 난방비 많이 나올까요? 3 이밤에고민중.. 2014/12/28 2,272
449781 오현경 너무 예뻐요 헐 39 와우 2014/12/28 17,952
449780 질문) 닭육수로 들깨 칼국수나 들깨 떡국 1 들깨 2014/12/28 781
449779 몇달전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나타나셨는데요 3 그리움 2014/12/28 3,151
449778 연합뉴스 기사 독해 2 도와줘요 2014/12/28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