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이면 배고픈데~살은 언제 뺄까

40대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4-12-21 22:51:50
배고프네요~라면 먹고싶은데
아침 우유 1컵 바나나ㆍ커피2잔ㆍ밥1공기
통닭2조각ㆍ전2점ㆍ요플레2개ㆍ과자5개

밥은 1끼 먹었으니 배는 고프고
제 다이어트는 늘 저리먹네요 그러니 살이 안빠지겠죠?
적어보니 꽤 많이 먹었네요
항상 배고픈데 살이 안빠져요
162키에 65키로 저 어찌 해야 빠질지

진짜 달걀에 야채먹음 빠지려나요
IP : 220.80.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1 10:59 PM (220.80.xxx.27)

    아침일찍부터 현미밥 먹고 ~점심 또 먹었더니

    살이 더 올라오던데요

  • 2. 파란하늘
    '14.12.21 11:12 PM (119.75.xxx.211)

    원글님 진짜 음식줄이세요.
    살 금방빠져요.
    나이드니 성인병무서워서 뱃살 빼려고
    다이어트합니다.건강때문에요~

  • 3. ..
    '14.12.21 11:22 PM (211.49.xxx.251)

    피티받고 4킬로 줄었고 몸매 예뻐졌다고 좋아했던것도 잠시사정상 운동 한달 쉬면서 몸도 마음도 헤이해져서 마구 먹었더니 다시 거의 회복하려고해요. 낼부터 다시 운동 시작할것을 맹세합니다

  • 4. ~*
    '14.12.21 11:50 PM (220.80.xxx.27)

    진짜 거기다 빈혈이고 ㆍ배는 고프고
    생리도 왔다갔다해요 ~
    입맛이 많이 먹진 않는데 단거와 미원맛에 길들여진거
    같아요
    그외것은 맛없어 안먹다저래요
    근데 애들 통닭 시켜주며 몇조각 과자 몇조각도
    안되는거예요?
    아 어째죠

  • 5. 여기에
    '14.12.21 11:52 PM (39.121.xxx.180)

    글 자주올리시는것 같은데..

    왜 맨날 자제력을 못 이겨 드시고 싶은대로 다 드셔 놓고 여기에 하소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새 살도 더 찌셨네요. 옛날엔 62kg 이셨던듯 한데..

  • 6. 비어리
    '14.12.22 7:47 AM (223.62.xxx.18)

    9,1부터 독하게

  • 7. 비어리
    '14.12.22 7:53 AM (223.62.xxx.18)

    9/1 165센티 70키료정점을찍고 거울을보니 절망스러워 다이어트시작했어요 아침우유 바나나1개 아몬드 15알 점심 평소3분의1 양 외식도하고 집밥도먹고 하여튼양을 줄였어요 저녁은 다이어트파우더 1봉지 현재100일 좀 넘었는데 59키로입니다 다이어트에는 일단 음식조절입니다 그다음 운동입니다 !!! 예전옷도 다맞고 기분이 업되고 자신감이생깁니다 며칠이힘들지 일주일만 참아보세요 저두 지금제몸무게 꿈인가 하루에도 몇번씩 재봅니다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728 배관청소 하니까 따뜻해졌어요 17 배관 2014/12/22 4,491
447727 심한 어지러움..코수술은무리겠죠? 2 으아 2014/12/22 765
447726 시댁에 잘하는분 글올리면 겁주는댓글 6 ... 2014/12/22 907
447725 예단비/ 봉채비/ 꾸밈비 가 뭔지 좀 알려주세요 2 d 2014/12/22 4,896
447724 비비랑 파데랑 차이점이 뭔가요? 7 이게뭔가 2014/12/22 1,882
447723 돌된아들 몸무게 정체기가 넘 길어서 걱정이네요 .. 2014/12/22 663
447722 만약에 남매있는 4인 가족이 방 2개짜리 집에 살게 된다면 10 그냥 2014/12/22 4,747
447721 교회다니시는 분 아이이름 지을때 작명소가나요? 10 궁금이 2014/12/22 3,313
447720 중3 청소년이 읽을만한 책 좀 추천해주세요 2 중3 2014/12/22 890
447719 수원 롯데몰 완전 거대공룡이네요. 11 2014/12/22 3,625
447718 아이튠즈에서 드라마 받아보신분 계세요? 1 +_+ 2014/12/22 499
447717 (19금 약간)요실금 수술하셨던 분께 조언 구해봅니다(추우니 심.. 7 ..... 2014/12/22 3,114
447716 닭과 귤의 공통점? 영재시험창의력문제입니당.. 15 ^^ 2014/12/22 6,379
447715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뎌야할까요? 7 빼빼로데이 2014/12/22 1,218
447714 초등 5학년 딸과 아빠의 감정싸움..ㅜㅜ으로 2 엄마 2014/12/22 1,778
447713 라됴에서 쫑국이 노래 나오는데 2 ..... 2014/12/22 614
447712 오메가3 추천해주세요 세노비스 어떤가요? 6 궁금 2014/12/22 15,457
447711 7, 11세 딸둘 방 같이 써도 될까요? 5 탄둘 2014/12/22 814
447710 그리스인 조르바 읽고 있는데 6 ㅎㅎ 2014/12/22 1,658
447709 침맞고나서 빨간 점 ㄷㄷ 2014/12/22 1,720
447708 초5 아들 사춘기면 이런가요?? 아들 2014/12/22 2,785
447707 법륜스님 말처럼 하신분이 계시죠 `성폭행 상담관련` 13 단풍닙 2014/12/22 3,353
447706 아쉬울때면 항상 문자질로 부탁하는 사람 들어주기 싫은데 거절하는.. 3 ...자기만.. 2014/12/22 1,306
447705 요즘 약국들 수입 어느정돈가요 9 dy 2014/12/22 5,724
447704 사실 군대 문제가 많이 큰거죠 go 2014/12/22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