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비싸던데...
2개월 갖고놀면 정리함에 들어갈 거
그냥 저렴한 장난감 사줘도 되지싶은데...
엄마 마음은 안그런가봐요
전 그냥 유행 한참 지난 트랜스포머 옵티머스프라임 2만원으로 해결했네요
장난감도 유행따라 휙~
내년 하반기엔 또 어떤 신제품이 나올까요
비싼 장난감 사주는거만 사랑은 아니죠
님은 아이에게 주는 선물이 '해결'인거죠.
고민하다 그 시절에 한번은 누릴 수 잇는 호사라 구입....다들 형편과 생각이 다르니 뭐라 할 순 없네요...
한때야. 시간 지나면 안 찾는다고 하던데.
원글님 댓글 박복..
저희애도 6세인데 사실 사줄것이 마땅치않긴해요..
유행하는거라도ㅠ있어 다행이랄까.
윗님 선물 비싸고 좋은 거 받는다고 나중에 늙어서 자식에게 사랑 받는건가요
유치원 산타행사때 보내는 선물 말고도 방학이라 좋아하는 레고며 책이며 주문했는데
전 비싸고 핫한 선물 안사줘서 나중에 외로이 늙게되는거군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