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식사엔 김밥이 최고라네요

겨울 조회수 : 25,733
작성일 : 2014-12-21 14:33:46

아침에 젤 잘 먹어야하는데

 

그중 김밥이 젤 영양적으로 좋다고 함

IP : 221.167.xxx.12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1 2:41 PM (114.206.xxx.155)

    륄리?

  • 2.
    '14.12.21 2:49 PM (182.221.xxx.59)

    체할 것 같아요

  • 3. ...
    '14.12.21 2:52 PM (218.156.xxx.200)

    아침으로 김밥 자주 싸주는데 희소식이네요.
    뜨끈한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체할 일 없어요.

  • 4. 누가요?
    '14.12.21 3:02 PM (121.130.xxx.145)

    이거 공식적인 발표예요?

    전 김밥 좋아하지만
    아침부터 김밥 싸기가 얼마나 번거로운데요.

  • 5.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데
    '14.12.21 3:16 PM (182.212.xxx.55)

    그 노동을 아침부터 하라고?

  • 6.
    '14.12.21 3:17 PM (100.35.xxx.146)

    위장이 튼튼하지 않은 사람은 속에 부담될 것 같아요. 저는 못 먹겠더라구요..

  • 7. 나나나
    '14.12.21 3:25 PM (121.166.xxx.239)

    저녁에 준비해 놓으면 못할건 없을 것 같은데, 문제는 속이 편할 것 같지는 않아요^^;;
    저는 차라리 곰국 같은게 더 든든하더라구요.

  • 8. 입장
    '14.12.21 3:31 PM (119.203.xxx.233)

    엄지의 제왕에서 어느 의사분이 그러시는걸 저도 들었습니다.
    한가지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 가지 다양한 재료로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든데 동의해요. 그런데 그건 먹는 사람 입장이고, 김밥을 준비하는 입장에선 절대 그렇지 않다는것!

  • 9. 37세남성
    '14.12.21 3:35 PM (221.139.xxx.89)

    그래서 집사람이 아침을 안주는 구나... 천국 가서 먹으라고 ㅋㅋㅋ 슬프다

  • 10. ..
    '14.12.21 3:40 PM (175.195.xxx.27)

    아침부터 너무 갖가지 먹는거 부담스러울텐데..소화기능 좋으신 분들껜 좋겠네요..
    그리고 김밥 재료 미리 준비해놓는다든지 약식으로 김밥싸면 그리 힘들지만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티비 의사말 너무 들을거 없어요..

  • 11. ㅇㅇㅇ
    '14.12.21 3:41 PM (211.237.xxx.35)

    어떤 재료로 싸느냐에 따라 최고일수도 아닐수도있겠죠..
    생오이나 시금치 쇠고기 댤걀등 넣고 싸면 좋을듯해요.
    무슨 단무지 게맛살 햄 이런거 넣고 싸면 별로고요.

  • 12. 아...
    '14.12.21 3:46 PM (211.58.xxx.96)

    역시 우리 애들이 절대 안먹는걸보니 몸에 좋은거 맞네요

  • 13. 방송에서
    '14.12.21 3:46 PM (175.211.xxx.31)

    김밥 재료들이,
    단무지,햄,맛살,어묵 등등
    색소며 여러가지 유해물질이 들어 있는거라고 했거든요.
    그것도 너무 자주 먹으면 안좋을거 같아요.
    단지
    재료를 좋은것들로만 해서 싸면 그것보다 더 좋은게 없겠죠.
    골고루 들어갔으니까요.

  • 14. ...
    '14.12.21 3:47 PM (211.177.xxx.5)

    점심은 저번에 비빔밥이 최고라 하든데... 거의 모든 영양이 다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김밥도 같은 의미일듯..그러나 매일 먹음 질리고 기름때문에 좀 느끼해요.

  • 15. 김밥천국의
    '14.12.21 3:59 PM (203.198.xxx.162)

    음모일지도... 농담입니다

  • 16. ㅡㅡ
    '14.12.21 4:12 PM (110.10.xxx.145)

    닥터의선택인가?언젠가 한경희씨가 나온걸 봤는데 매일 점심으로 김밥을 먹는다고 나오며 한경희씨가 개인적으로 밥이랑 야채랑 골고루 들어있어 완전식품이라고 생각하며 먹는다고하니
    의사들이 이구동성으로 김밥은 탄수화물(밥)의 비율이 넘높고 아주 영양학적으로 불균형인 음식이라고 했는데...
    아주잘못된식습관이라고...

  • 17. 먹는넘
    '14.12.21 4:24 PM (119.196.xxx.153)

    먹는 넘이나 최고지 싸는 넘은 최악

  • 18. ...
    '14.12.21 4:52 PM (180.224.xxx.46)

    그건 그 의사분 개인적인 생각인듯요.
    김밥싸는 입장에선 밥의 양에비해 고기나 채소량이 너무 적어요.
    단백질, 비타민에 비해 탄수화물의 비율이 너무 높아요.
    밥에다 간을 해서 싸는 경우 나트륨의 비율도 높구요.
    시간 안들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럴수도 있지만 영양비률적으론 글쎄요...
    가끔씩 케이블에서 의사들 나와 너무 튀고 싶어 폭탄선언하듯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않았음 하네요.
    누가 뭐라든 각자 알아서 공부하고 판단하시길...

  • 19. 아침은
    '14.12.21 4:57 PM (183.91.xxx.219)

    먹는 사람이나 준비하는 사람이나 간단한게 최고

  • 20. ...
    '14.12.21 5:00 PM (123.228.xxx.26)

    구성 성분만으로 볼 때.
    근데 만드는 방법이나 제형을 보면 동의 못 하겠슴.
    꾹꾹 눌러 밥을 다져 탄수화물 비율이 높고
    꼭꼭 씹지 않으면 체할 음식이죠.

  • 21. ...
    '14.12.21 5:12 PM (118.220.xxx.76)

    우리 올케가 김밥을 참 맛있게 만드는데요, 보니까 밥보다 들어가는 부재료의 양이 더 많았어요. 탄수화물이 걱정되시는분들은 밥 양을 줄이고 싸보심이 어떨지요?

  • 22. ...
    '14.12.21 5:31 PM (165.132.xxx.141)

    김밥은 급히 먹기 쉽고 과식하기도 쉽죠.
    좀 이상하네요. 어디 나온 얘긴지

  • 23. ㅎㅎ
    '14.12.21 6:23 PM (220.86.xxx.20)

    공식적인 발표냐고 물으시는 덧글님 땜에 웃어봐요~
    정말 그렇다면 저도 아침을 김밥으로..

  • 24. 간단 김밥
    '14.12.21 8:03 PM (121.127.xxx.220)

    저는 손주녀석이 하도 김밥타령해서리..
    김을 한잎에 들어가기 좋게 자르고
    식탁위에다 밥 달걀지단 채소등등..
    각자 싸먹는 것으로 간은 양념간장 살짝 얹어서..
    속재료는 계절마다 다르게 해놓고 전날에 준비..
    오히려 이게 간편하고 좋던데요.
    어느날은 살짝 지진 배추김치와 달걀지단 두가지만 얹었는데 꿀맛..

  • 25. 싸다보면
    '14.12.21 9:01 PM (121.169.xxx.124) - 삭제된댓글

    햄, 어묵, 맛살 이런거 평소에도 잘 안먹어서 김밥 쌀 때도 없이 싸다보니 요령이 많이 생겨요.
    그냥 밥에 깻잎 겹쳐서 몇장씩 올리고 매운 돼지불고기 올린 딱 2가지로 말아놓은 김밥을 애들이 제일 좋아해요.
    김치씻어 양념한것..이건 꼭 필요하고
    달걀지단, 오이나 시금치, 우엉, 당근 있는대로 준비하고
    돈까스, 훈제오리나 매운멸치 가끔 마요참치+깻잎..고기주의자들이라 이 중 하나 넣어주고요.
    전 밥에 양념 안해서 그런지 김밥 먹고 물 들이키는 경우도 없고.
    하여간 김밥하면 인기짱인데 너무 먹어서 아이들 비만될까봐 자제하는 편인데 차라리 아침에 말아줘야겠네요.

  • 26. 딴건몰라도 단무지
    '14.12.21 10:05 PM (116.39.xxx.32)

    단무지는 꼭 넣는데... 매일 단무지 먹으면 몸에 안좋을거같아요 ㅠㅠ
    그외 김밥이 간단하고 먹기 편하고 영양적으로 밸런스맞는건 동의합니다.

    단무지를 대체할만한거 뭘 넣으면 좋을까요?

  • 27. 단무지는
    '14.12.21 10:59 PM (121.161.xxx.53)

    만들어 먹든지 생협 단무지 사면 되지요

  • 28. ..
    '14.12.21 11:26 PM (211.49.xxx.251)

    아침에 김밥..완벽한 김밥 아니고 야채 계란 단무지 스팸 넣어서 자주 싸주는데..애들 등교준비하면서 왔다갔다하면서 먹어요..그리 번거롭지 않아요

  • 29. ///
    '14.12.22 12:40 AM (1.224.xxx.46)

    패널로 나온 한 의사가
    그냥 이것저것 다 들어있고 먹기에 가벼우니까 김밥이 젤 낫다는 식으로 그냥 가볍게 한마디 거든거에요
    다른 사람들 별로 동의하지 않는 분위기
    별 의미없이 지나가는 멘트였음

  • 30. 전에
    '14.12.22 12:56 AM (218.236.xxx.220)

    간단하게 김밥이나 해먹자는 글에도
    김밥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데 간단하게라는 소리 하냐고
    벌때처럼 덤벼들어 난리치더니
    도대체 김밥이 번거로우면 뭘 해먹고사나요?
    햄 단무지 다 파는거고 우엉조림도 살수있고
    달걀지단이 어렵나 오이 써는게 어렵나
    오이 대신 시금치 넣어도 전날 무쳐놓으면 되는데

  • 31.
    '14.12.22 1:52 AM (211.36.xxx.127)

    김밥먹으면 저는 소화가 안되요

  • 32. ...
    '14.12.22 8:05 AM (210.96.xxx.206)

    단무지 없이 다양하게 김밥 싸는 법 좋은데요! 배워갑니다.

  • 33. ....
    '14.12.22 8:34 AM (175.223.xxx.237)

    아니 누가 아침은 꼭 김밥으로 하라고 강요를 했나
    왜들 저렇게 과민반응인지

  • 34. 뭘 번거롭게...
    '14.12.22 8:35 AM (125.183.xxx.172)

    걍...김에 밥, 시금치, 계란, 당근채...놔 두고 싸 먹으라 하세요.ㅎㅎㅎ

  • 35. 의사들이
    '14.12.22 9:32 AM (121.166.xxx.231)

    의사들이 영양학을 얼마나 안다고..

    일반인들중..관심있는 사람들과 별반 차이날거 없으니 의사들 말 믿지 마셈..;;

    영양학 전문가라면 모를까요..

  • 36. 아는
    '14.12.22 10:39 AM (211.36.xxx.12)

    내과의사샘은 아침에 우유한잔과 식빵한조간
    또는 떡한조각먹던걸요?

  • 37.
    '14.12.22 12:03 PM (112.152.xxx.173)

    직접 밥해먹지 않는 사람이 보기엔
    간단한 요기꺼리로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우리가 왜 김밥을 소풍날만 주로 먹어왔는지 보면 알져
    반찬 두세개 하는만큼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걸려요
    물론 요즘 나온 간편하게 파는 썰려진 재료를 쓰면야 밥만 하면 되지만...
    번거롭게 국찌개 몇접시 반찬 챙기는거 보다야
    간단해보였나보죠
    그리고 영양 괜찮을줄 알고 김밥으로 자주 끼니 때우던 어떤 학생인지 직장인인지
    영양실조로 나온적 있어요

  • 38. ...
    '14.12.22 1:50 PM (1.223.xxx.2)

    저 이글 읽고 오늘 아침 김밥 사먹었어요ㅠ.ㅠ
    이 글 아무래도 김가네의 음모 같아요.

  • 39.
    '14.12.22 1:51 PM (59.25.xxx.110)

    솔직히 저녁 김밥보단 아침 김밥이 낫겠죠.
    칼로리가 은근 높으니께.

  • 40. 엇!
    '14.12.22 2:15 PM (218.234.xxx.133)

    저도 요즘 그런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는 만두 즐겨먹는데, 만두가 참 좋은 식품이구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여러가지 재료(고기, 채소, 두부, 당면 등) 들어가서 단백질, 탄수화물 등 여러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참 좋다, 만두 발명한 우리 조상님들 정말 영리하다~ 요런 생각하면서 만두 같은 음식이 김밥 아닐까 생각...

    아침에 김밥 싸서 애들 먹이기 힘든 집이라면 만두를 대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찐만두는 솥에 물 붓고 바글바글 10분이면 쪄내고, 설거지도 간편해요.

  • 41. ,,,
    '14.12.22 2:24 PM (116.34.xxx.6)

    TV에 자주 나오는 의사의 말을 우찌 신뢰할 수 있것어요
    미친듯이 공부하고 환자보고 연구해도 시간이 모자라는게 의사이거늘
    TV에 나와서 하하호호 하고 있는 의사나 교수들 보면 그들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지 않을 것 같아 딱하던데요

  • 42. 맞아요
    '14.12.22 3:28 PM (61.82.xxx.136)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있고 먹기 간편하잖아요.
    원하는 대로 밥양 줄이고 다른 재료 많이 넣어 탄수화물 비율 조절도 쉽구요.

    김밥, 샌드위치, 볶음밥 그런 이유로 즐겨 먹어요.

    실제로 소아과 의사들이나 영양학 공부하는 사람들도 애들 반찬으로 동그랑땡 많이 해주고
    볶음밥 갖은 재료 넣고 자주 해주라 얘기 많이 들었어요.

    이건 뭐 의사 아니더라도 당연히 알 수 있는 사실인데...무슨 의사가 전부 다 아냐, 영양학자도 아니고 운운하는 건 오버스럽네요.
    김밥 싫어하면 김밥 안 먹고 반찬이랑 국 해서 먹음 되는거고 알아서 영양소 골고루 맞춰 먹으라 이게 핵심인데..요즘 82에 무슨 글이 올라오면 댓글이 전부 산으로 가네요.

    이 와중에 내과의사가 떡 먹는다는 리플은 --;;;;
    그 내과의사가 떡을 즐겨먹고 아침에 뭐 한상 차려 먹는 게 귀찮아서이겠죠....

  • 43. 탄수화물 꼭 중요..
    '14.12.24 9:19 AM (218.234.xxx.133)

    우리 뇌는요, 탄수화물에서 나온 것만 자기 영양분으로 써요..

    그래서 공부하는 학생들 꼭 아침밥 먹이라는데, 이게 배만 채우면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탄수화물을 먹어야 그게 뇌로 가서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해주는 거에요..

    김밥 탄수화물 비율이 높아서 안좋다는 건 공부하는 학생들한테는 해당 안됩니다.

    = 아침에 두뇌가 잘 돌아가도록(수업 잘 받고 공부 잘 하도록) 하려면
    탄수화물은 필수에요. 빵에 잼 발라 먹는 것보다는 김밥이 그래도 야채 넣어 먹으니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519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그엄마 감옥안갔나요? 10 보다가잠 2015/07/12 4,603
462518 싫어했던 사람 같은이름만 봐도 심장조여오는기분이드는데요 5 .. 2015/07/12 1,120
462517 동물농장 7 찡하네요 2015/07/12 1,701
462516 여자들이 원하는 어느정도 조건이.되는 남자들은요 5 새옹 2015/07/12 2,426
462515 친정과 함께 사는거 (냉무) 18 ........ 2015/07/12 3,775
462514 여름엔 정말 채소가 보양식인것 같아요 4 채소 2015/07/12 2,413
462513 정말 요리하는 남자 없나요.. 15 다시금 2015/07/12 2,406
462512 광명역 주차장 과 광명역이 많이 멀까요? 5 광명역 2015/07/12 1,513
462511 깡패 고양이 목욕했어요 5 .... 2015/07/12 1,629
462510 파뿌리 어떻게 하면 깨끗이 씼나요? 7 검은머리 2015/07/12 1,710
462509 김경준, 'BBK 가짜편지' 재판서 모두 승소 4 샬랄라 2015/07/12 1,477
462508 에어컨 구입 고민이예요 19 더워 2015/07/12 3,050
462507 마취크림이 눈에 들어갔어요 ㅜㅜ 2015/07/12 4,984
462506 8월부터 주민세 인상 대란이 벌어집니다 3 세금 2015/07/12 1,986
462505 애엄마인데 카톡이나 카스에 ... 62 dd 2015/07/12 19,471
462504 거취 정국에 뜬 유승민, 여권 비밀 무기될까 3 따뜻한 보수.. 2015/07/12 1,175
462503 비가 안와요 200밀리 온다더니... 7 횻ㅅ 2015/07/12 2,224
462502 아들이 엄마에게 증여시 얼마까지 공제 4 @ 2015/07/12 2,073
462501 사는 지역에 따라 생활임금이 달라지네요 참맛 2015/07/12 923
462500 이놈의 바나나‥‥가 뭐라고 48 나 부자 2015/07/12 15,136
462499 아래 글에 더 로맨틱 봣었는데요 강준성 김태희.. highki.. 2015/07/12 3,759
462498 평편사마귀.. 면역력이 떨어져서 보약 먹으려 하는데요.. 14 미쉘 2015/07/12 6,059
462497 국정원 구매 의혹 ‘해킹 프로그램’, SNS까지 ‘손바닥 보듯’.. 7 샬랄라 2015/07/12 1,010
462496 여러분들은. 90세까지. 살아있으면 19 82cook.. 2015/07/12 4,551
462495 콘도같은집이 되고싶은데. 정말 힘드네요.. 16 힘들다.. 2015/07/12 8,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