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여대생 정모씨(21)는 지난 19일 밤 11시쯤 서울 서초구 한 성형외과에서 4시간에 걸쳐 턱을 깎는 수술받고 회복실로 옮겨진 후 깨어나지 못하고 숨졌다. -
껍데기 인생이 머 그리 좋을거라고......
-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여대생 정모씨(21)는 지난 19일 밤 11시쯤 서울 서초구 한 성형외과에서 4시간에 걸쳐 턱을 깎는 수술받고 회복실로 옮겨진 후 깨어나지 못하고 숨졌다.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38...
무슨 턱을 4시간을 깎아요. 40-1시간이면 되고 양악도 2시간이면 되는데... 미숙련된 돌팔이인가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생떼같은 청춘이...졌네요.
어이없이 간 청춘도 청춘이지만..........그 부모님들은......어쩐대요.
양악 7시간걸려서수술한사라있어요.서울치대병원에서요
양악은 사망율 높아요. 목숨 걸고 해야 한다고.
페이닥터였다는 말이 있더군요
기사 보니 쌍거풀하고도 죽은 사람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