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모
'14.12.21 12:43 AM
(114.207.xxx.215)
천륜을끊어 놓는 복지
2. ....
'14.12.21 12:47 AM
(182.210.xxx.52)
그 나라의 수준을 보려면 그나라의 복지수준을 보라!!
현재의 복지수준과 복지상황이
딱 박근혜 정부의 수준을 보여주는 거죠.
3. 정말요 ㅠㅠ
'14.12.21 12:50 AM
(174.89.xxx.189)
그래서 제가 아는 노인네가 자식한테 아들한테 다시는 안보기로 각서 쓰시고 혈연을 끊으신거군요 ㅠㅠ
우리는 할머니가 인정머리가 없지 어찌 자식과 생이별을 하면서 그 돈을 받으려고 저리 인정머리 없이 군다고
뒤에서 욕했는데.... ㅠㅠㅠ
4. 속터져서
'14.12.21 12:50 AM
(182.218.xxx.14)
이명박이 4대강 .자원외교등등으로 날린돈이 100조원이라던데..정말 욕나오네요.
그돈이면 복지사각지대는 다해결되고도 남을돈
정말 쥐새끼한테 다 청구하고 싶어요
5. ㅎ
'14.12.21 1:02 AM
(122.36.xxx.29)
재벌보다 더 나쁜게 정치인이죠.... ㅎㅎㅎㅎ
6. 쥐닥새끼를 죽여야하는데
'14.12.21 1:05 AM
(118.219.xxx.146)
천륜을끊어 놓는 복지 2222222222222
110조를 오년동안 해먹은 쥐새키는 안잡고.. ㅉㅉ
복지 예산은 오이씨디 제일 꼴찌...
7. ᆢ
'14.12.21 1:08 AM
(218.237.xxx.91)
슬프게도 힘든 사람이 너무 많아요
우리 나누며 살아요
8. 진짜
'14.12.21 1:09 AM
(119.64.xxx.147)
나라가 너무 엉망이에요
아까 나온 사람들 다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현재도 없고 미래도 없는 삶이라고 ㅠㅠ
9. ---
'14.12.21 1:16 AM
(217.84.xxx.137)
나라가 참 빨리도 망하네요. 광복이후 얼마나 된다고....
10. 웃긴게..
'14.12.21 1:17 AM
(110.13.xxx.13)
막다른 길로 내몰린 계층에겐 엄격한 도덕성 요구하면서 부양의무제도를 도입해서 목숨마저 끊게 만들고 가족간의 단절을 당연시 하면서 재벌이나 상류층은 세습, 족벌경영 하잖아요.
재벌이나 대형교회 목사들은 세습하고 가족, 친인척끼리 해먹는게 당연시하면서 수급권자에게는 도덕성 요구하니 아주 웃겼어요.
11. 앞으론
'14.12.21 1:23 AM
(58.143.xxx.76)
어찌 변하는건가요? 예상되는 미래상 함 얘기해보세요?
기득권과 이익에서 부딪히는 일이 생김 법이고 뭐고
아무리 갖은 사람,도덕적으로 갖춘 사람 다 앞날 보장 못
받는거 아닌가요? 맨 하층에 있는 사람들 생활이 저렇다면
전반적으로 열악해지는거겠죠.
12. 눈물난다
'14.12.21 1:23 AM
(182.218.xxx.14)
정말황당했던거 갑작스런 부도로 각종병마와 빛에시달려 장애인된엄마 16살부터 혼자 부양해온 20살된청년 군대영장나옴과 동시에 수급비가 45만원인가로 줄었다며 그엄마는 자살시도했더라구요. 그돈으로 각종세금에 병원비내고나면 밥한끼먹기도 힘들고 살아서 아들한테짐될게뻔하니까요..세상에 도와는 못줄망정 수급비깎고 유일한 생계부양해야할 아들은 군대면제도 안해주는 말도안되는 정책들 그냥 죽으라는 말이네요.대한민국 정말 세상끝까지 몰린사람들한테 장난합니까..명박이 빨리 청문회장으로 끌어오고 싶네요
13. 00
'14.12.21 1:31 AM
(217.84.xxx.137)
예상되는 미래상 -> 남미 동유럽 처럼 빈부 격차 끝내주는 거죠. 그래서 거기 못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목숨 걸고 탈출하는 거...
14. 20만원
'14.12.21 1:59 AM
(118.32.xxx.208)
노인들 주는 20만원 아시죠?
그것도 기초수급비에서 20깎고 20받거나 포기하거나 아무튼 기초수급받는사람은 해당 안된답니다.
15. 그프로는
'14.12.21 2:11 AM
(203.81.xxx.17)
-
삭제된댓글
못봤지만
각서를 쓴다구요?
각서를 쓴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나라에서 복지혜택을 주려면 근거는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자식들 멀쩡히 살아있는데 부양을 포기한거잖아요
자식도 못하는 부양을 나라에서 하는건데....
각서란 말이 가혹하긴 합니다만
16. ㅆㄹㄱ들
'14.12.21 3:27 AM
(178.190.xxx.67)
쥐박이 건보료 2만원 내던건 눈감고 진짜 어려운 사람들은 사지로 내몰고.
17. ---
'14.12.21 3:38 AM
(217.84.xxx.137)
진짜 목숨걸고 탈출하는 후진국 사람들이 이해가요. 왜 그러나 했는데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일단 해 보는 거죠;;;
18. ,,,
'14.12.21 3:45 AM
(61.72.xxx.72)
그 프로는 못 봤는데 컴퓨터 상에서 자식 재산, 수입 다 저장 되어 있어서
자격 요건이 안되면 칼 같이 자르던데 이상 하네요.
수급 받던 사람도 아들 백수이고 며느리 직장 다니게 되서 못 받는 분도 밨어요.
받던 분이 탈락 위기에 있어서 사정을 하니 편법을 쓴 것 같아요.
19. 하늘높이날자
'14.12.21 8:25 AM
(59.12.xxx.97)
대한민국 법은 더 이상 법이 아닌 것 같아요.
죄에 대한 법 해석도 엉망이고..
사리사욕 챙기기 바쁜 국회의원만 뽑은 그 곳에서
더 이상 국민을 위한 법은 나올 것 같지도 않네요.
20. 그래도
'14.12.21 9:01 AM
(118.222.xxx.78)
그 어르신들 꾸준히 새누리
21. . . . .
'14.12.21 12:37 PM
(125.185.xxx.131)
그렇죠.
그래도 계속 새누리.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하심.
22. ㅇㅇㅇ
'14.12.21 1:21 PM
(61.98.xxx.215)
우리나라 법이 정말 엿같네요.
다문화가족, 불체자에겐 자국민 보다 온갖 혜택 다 주고
정작 대한민국 국민에겐 불법체류자 다문화보다 더 열악한 환경화 법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네요.
정말 이상한 대한민국 입니다.
세모녀 법도 국회를 통과했다고는 했는데 현실에서는 정작 아무 혜택이 없다고 합니다.
이 정부가 정말로 거짓말로 홍보를 너무 하네요.
세모녀법 아무 혜택이 없다고 합니다.
23. ㅇㅇㅇ
'14.12.21 1:22 PM
(61.98.xxx.215)
그런거 보면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에겐 공짜는 없죠.
다만 다문화가족과 불법체유자에겐 공짜는 있다. 이거죠.
24. ㅇㅇㅇ
'14.12.21 1:25 PM
(61.98.xxx.215)
세모녀 자살도 엄마도 아파 일도 못하고, 큰딸도 다쳐서 장애인이 되어 일도 못하고 작은딸만 그나마 일할수 있다는데 엄마는 아파도 나이가 젊고, 큰딸도 장애인이라고는 하나 정신멀쩡하고 30대로 젊어서 수급대상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빚과 생활고에 힘들어 결국 세 모녀가 자살을 했는데
그후 국회에서 세모녀 법이 통과되어 혜택을 주려고 했나 봅니다.
그래서 똑같은 상황에서 복지과에 찾아가서 신청을 했는데 수급탈락이랍니다.
25. 00
'14.12.21 1:35 PM
(112.144.xxx.105)
강만수놈이 김영삼때도 말아먹고
이명박때는 국민돈 가지고 원없이 써봤다는 미친3이지요.
산업은행 가서는 산엏은행 말어먹고요
26. 4자방으로
'14.12.21 3:12 PM
(49.175.xxx.23)
-
삭제된댓글
맹박이하 인간들이 해먹은 혈세가 얼마인데ㅠㅠ
천륜을끊어 놓는 복지 3333333333
27. 법이 엿같은게 아니고
'14.12.21 3:21 PM
(175.211.xxx.31)
우리 나라 일부 국민들이 못된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요.
이웃에 수급 신청 하는것 도와 드리러 동사무소 따라가 본 적 있는데요.
일단 정부에서는 앞앞이 파헤쳐서 가족,형제,부모 다 낱낱이 조사하기가 불가능이잖아요.
그러니 일단 서류 심사로 판단 하는거죠.
예를 들어
가난한 할머니가 수급 신청을 하실려면
서류 절차 몇가지가 있어요.
거기에 본인,자식들 금융권 조사를 하겠다는 그런거에 동의를 해야해요.
할머니가 동의를 하면
이제 조회를 하는거죠.
그거 하면 자식들(아들,딸,사위,며느리) 월 수입이나 경제 사정 쫙 뜨죠.
일단 본인 금융소득이나 형편은 말할것도 없고
자식들이 고정 수입이 있고 형편이 괜찮으면 자격이 안되죠.
만약에 자식들의 수입이 잡히고 금융자산이 떠도
난 자식과 남남같이 지낸다
연락조차도 없다
그러니 수급자 대상에 올려라 라고 할머니 난리를 치시면
이제
자식과 연락이 없었다,
자식한테 한푼도 안받는다는 증명을 해야합니다.
통화조차 없었다고 통화기록 몇달치인가(오래전이라 가물)증명 해야 하고
통장 사본 몇달치인지 1년치인지 갖다 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이 알고싶다를 못봤는데
그런데서 아마도 각서를 쓴다라고 표현 한거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하면 당연히 인연 끊고 사는데 집에 안오겠죠.
그러니 연락이 없었다그랬는데 만나고 하면
안만난다는게 거짓말이잖아요.
그러니 그런 말이 나왔을겁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머리 많이 굴리는데요.
정말 재산들 다른 사람 이름으로 돌려 놓고 수급 대상에 버젓이 올려 돈 받아 먹고
그러다가
친구나 손주(자식은 관련 있어도 손주들은 상관 없는듯) 이름으로 돌려 놨다가 그거 떼이는것도 있고 ㅎㅎ
그러니까 작은거에 욕심 부리다가 큰거 날아가는거죠.
주변에 일단 노인들이 더 잘 압니다.
어느동네든 노인들 모인데 가보면
누구는 자식이 뭐해서 돈 잘벌고 뭐해서 잘 버는데
수급비 받아 먹는다고 하는 사람들 몇몇 있습니다.
그런거 보면 이게 정부 욕도 못합니다.
형편 되면서 나랏돈 뜯어 먹으려는 사람들이 못된것이지요.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 그냥 달라는 사람 펑펑 퍼줄수도 없겠지요.
그리고 나랏돈 무서워 해야지 그게 다 국민 혈세 아닙니까.
꼭 악용하는 인간들때문에
정작 받아야 할 사람들까지 피보게 하는겁니다.
국민들이 의식이 바뀌기 전 까지는 선의의 피해자는 나오게 돼 있고
엄한 놈들이 나랏돈 뜯어 먹게 돼 있고 그런거겠죠.
28. 윗님
'14.12.21 3:50 PM
(61.75.xxx.210)
말이 맞아요..
국고가 줄줄 새는 경우가 많아요.
수급 받을려고
자식을 자식이라 안하고 조카라고 하질 않나...
다 그런건 아니고 일부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29. 눈먼 돈
'14.12.21 4:15 PM
(211.207.xxx.246)
눈먼 돈이라고 먼저 선점하는 사람이 임자인 나랏돈이 꽤 있어요.
대다수는 자격이 돼도 몰라서 혜택못받고 어떤이는 자격안돼도 교묘히 혜택받고 ...
그런 사람 가리려면 어쩔 수 없어요...
아마 몰랐던 사람도 편법을 알게돼면 대부분 다 편법으로 받을거예요..생각보다 정의,공정한 사람 별로 없어요..
30. 눈물
'14.12.21 8:15 PM
(175.113.xxx.180)
저 다니는 문화센타에도 보면
일부 '나 하나 뭐 어때?' 뻔뻔한 사람들 많습디다
그런 일부 인간들 때문에 실제로 복지 혜택받아야하는 분들이 검열 아닌 검열을 당해야 하지요
제발. 양심 좀 지키며 살아갔으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
31. 하지만
'14.12.21 11:03 PM
(121.161.xxx.53)
무조건 1번 부터 찍고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