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성 지겨워요

옆집 조회수 : 6,448
작성일 : 2014-12-20 21:12:54
지금 금방 낌짝놀랐네요
난데없이 여자교성이 들려서
시도때도없이들리니 정말불편해요
이거소음공해고 옆집에 분명히 피해를주는건데. .
문앞에 쪽지도남겨봤는데 소용이없너요
IP : 1.232.xxx.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20 9:14 PM (112.144.xxx.37)

    교성이 뭐예요?

  • 2. .....
    '14.12.20 9:15 PM (124.58.xxx.33)

    세상에 경우없고 본인 행동이 남에게 어덯게 보일지 조차 무감각한 인간들이 의외로 많이 있죠.
    살수록 진상이라고 불릴만한 사람들이 의외로 주위에 많이 포진되어 있다고 요새 저도 느껴지네요

  • 3.
    '14.12.20 9:38 PM (125.180.xxx.210)

    소리 들릴 때 마다 벽을 치세요.
    망할 것들, 짐승이 따로 없네요.

  • 4. ...
    '14.12.20 9:44 PM (116.123.xxx.237)

    쪽지 봤으면 조심좀 하지..
    음악이라도 틀던지 ,,

  • 5. 초저녁부터…
    '14.12.20 10:03 PM (175.209.xxx.125)

    경찰서에 신고하셈.
    누구 죽는 소리난다고…

  • 6. 기운도 넘치네요
    '14.12.20 10:07 PM (115.93.xxx.59)

    일찍부터 ㅎㅎ

    가끔이면 이해하고 걍 못들은척 참는데요
    너무 시도때도 없이 자주 그러면 좀 짜증ㅎㅎ

  • 7. 그런여자들
    '14.12.20 10:16 PM (61.83.xxx.119)

    뻔뻔하기 까지 해요.
    참다 참다 너무 열받아서 올라가 얘기했더니
    “진작에 얘기하시죠" 하던데요.
    기가차서 빤히 쳐다보니 좀 있으면 손님 온다고
    자세한건 나증에 얘기하자고해서 나중에 언제요?
    하니까 짜증내면서 층간소음 으로 신고하라고
    까지했어요.
    기가 차서 내려왔더니 나중에 남편이 저희 남편한테 엘리베이터에서 사과까지 했어요.
    그런데 며칠 잠잠 하더니 또 교성을 지르면서
    해서 포기하고 이사했어요.

  • 8. 경험자
    '14.12.20 10:46 PM (210.99.xxx.199)

    진짜 신음소리 엄청 크게 내는 여자 있어요..우리 윗집 살던 여자...동네 창피한줄 모르고 이틀이 멀다하고...
    아마 본인은 너무 좋아서 그리 큰 소리 내는지도 모르는 듯...한편으론 부럽...

  • 9. 37세남성
    '14.12.20 11:16 PM (221.139.xxx.89)

    자기 집에서 성인이 무엇을 했는데 그게 이웃에 문제가 될정로 소리가 들린다면...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집이 문제네요.

    집을 그따구로 지어 팔아먹은 그 것들이 문제

  • 10. 미개해요.
    '14.12.20 11:22 PM (211.33.xxx.202)

    기본적인 예의도 없네요. 서울 거의 다세대거나 아파트인데..
    생각이 없어요. 행동이 너무 미개해요.
    낚시아니면 옆집이 진짜 미ㅣ친거네요.

    근데 일부러 야*트는건 아닐까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런 사건 있었어요. 이웃 여자 들으라고 소리 틀었고, 입건됐었어요

  • 11. 달리
    '14.12.21 12:31 PM (59.22.xxx.146)

    야동일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236 저 좀 혼내주세요 2 인긴관계 2015/07/07 785
461235 ˝日정부, 국제사회에 '강제노동 아니다' 알리기 나선다˝ 2 세우실 2015/07/07 509
461234 오늘뭐먹지 레시피 어디서 볼수 있나요? 5 당근 2015/07/07 924
461233 성추행이라는걸 당해보니 기분 참 드럽더라구요 4 .. 2015/07/07 2,044
461232 37살... 가사 도우미 어떤가요??? 15 ... 2015/07/07 5,934
461231 바닥이 카펫재질인데 청소가능한가요? 개업예정 2015/07/07 341
461230 가족회비 계속 안내고 있는데 독촉해도 될까요 15 징하다 2015/07/07 2,449
461229 집 잔금을 치르고 나서..당황스럽네요 54 집.. 2015/07/07 16,252
461228 중 3 여자아이가 남친이 생긴 거 같아요. 4 속이 답답 2015/07/07 1,162
461227 주가 심하게 출렁이는 이유를 4 오늘 2015/07/07 1,862
461226 어제 힐링캠프에서 배경음악 thvkf 2015/07/07 514
461225 혹시 드럼세탁기 사용중 불편한점 있나요? 32 세탁기 2015/07/07 5,930
461224 올 여름 날씨요 6 ㅡㅡ 2015/07/07 907
461223 옥수수 옥수수 2015/07/07 462
461222 전화번도도 모르면서 내가 맘에 든다는.. 소개팅 남 2 ... 2015/07/07 1,371
461221 그리스는 왜 금모으기 같은걸 안할까요? 29 그리스 2015/07/07 4,849
461220 '국회법 합의' 팽개친 새누리, 61개 법안 단독처리 外 세우실 2015/07/07 648
461219 코드가 딱 맞는 사람을 만나기란 정말 어렵네요 7 sod 2015/07/07 2,986
461218 40대 중반에 피케원피스 좀 그런가요? 21 2015/07/07 3,831
461217 유승민 사태 1 대체 2015/07/07 1,167
461216 집에서 숯 불로 삽겹살 구워 먹을 수 있나요? 5 숯 불 구이.. 2015/07/07 1,130
461215 내용은 지울게요... 52 신랑 2015/07/07 6,664
461214 식기세척기 지멘스 동양 골라주세요. 제발요. 5 ..... 2015/07/07 1,757
461213 이사가기전 2주정도 친정에있는데 4 꼬슈몽뜨 2015/07/07 1,008
461212 내 며느리 14 시어머니 2015/07/07 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