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걷이 할때도 음식할때도 옆에서 같이 놀자고 조르다가 결국 펄쩍 어깨위에 뛰어올라 붙어있어요.
1년넘은 애라 무거워요 어깨도 결리고..
어깨로 오르면서 등도 많이 끍히네요.볼도 오통통한 토실한 무거운 녀석이 부엌일만 하면 어깨위에 자리잡고 앉아 뭐하나 살피고 있습니다.
내가 낸시랭도 아니고 ....이러다 어깨에 병날 것 같아요..ㅜ
설걷이 할때도 음식할때도 옆에서 같이 놀자고 조르다가 결국 펄쩍 어깨위에 뛰어올라 붙어있어요.
1년넘은 애라 무거워요 어깨도 결리고..
어깨로 오르면서 등도 많이 끍히네요.볼도 오통통한 토실한 무거운 녀석이 부엌일만 하면 어깨위에 자리잡고 앉아 뭐하나 살피고 있습니다.
내가 낸시랭도 아니고 ....이러다 어깨에 병날 것 같아요..ㅜ
아웅~보고싶다~~
새라면 가볍기라도하지ㅋㅋ 엄마쉬게내려와라옹~~~
우리 냥이는 날 추우니까 침대랑 한 몸이 돼서...
코빼기도 안보여요...
흥칫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