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대한항공 땅콩회항 후, 사건을 은폐하고 조현아 전 부사장을 보호하기 의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 박창진 사무장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국토부마저 대한항공과 함께 은폐에 협조했다는 증거가 나옴에 따라 내부조사가 실시될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전문 번역, 뉴스프로 --> http://on.fb.me/1wslwyX
뉴욕타임스, 대한항공의 은폐시도 주장 보도
-사건의 경위와 은폐시도 국토부 내부 조사실시 예정
-사무장 박 씨의 KBS인터뷰를 통해 정황 자세히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