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음이 참
아프네요.
내일 미생이 끝나다니...
무슨 재미로 살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와 함께 우네요.
ㅜ ㅜ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14-12-19 21:50:27
IP : 118.222.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19 9:58 PM (59.15.xxx.181)정말 미안해서..
정말 미안해서..
저렇게 운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아파요
같이 울었네요2. ...
'14.12.19 10:00 PM (211.215.xxx.193)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지키고자 한 민주주의가
무너진 날이라 그런지
오차장님이 밤낮없이 회사일 하다 팽 당한 게
더 마음이 아파요3. 저도
'14.12.19 10:06 PM (203.226.xxx.161)오늘 드라마에 감정이입되서
영업3팀과 함께 울었네요
벌써 끝난다니 아쉽네요
원작찾아서 다시 보렵니다
장기 계약직8년차
내년 재계약을 앞두고
마음씁쓸 합니다4. ..
'14.12.19 10:44 PM (59.15.xxx.181)윗님..
완생임에도 불구하고
미생의 대접을 받는 원글님께....
진정한 위로를 드려요...5. 에휴..
'14.12.20 1:19 PM (125.177.xxx.190)방금 다시보기로 보면서 저도 같이 막 울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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