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아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굼한 이야기 Y 정신병자 엄마네요..
ㅇㅇㅇ 조회수 : 4,338
작성일 : 2014-12-19 21:23:59
저 지경인데 개키울 생각이 나는지..
IP : 222.112.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닥아웃
'14.12.19 9:28 PM (118.219.xxx.146)아 진짜 미친년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휴
저런 년이 애는 낳아서리 미친년 ㅉㅉ2. 22
'14.12.19 9:36 PM (119.67.xxx.18)지팔자 지가꼰거죠 이혼도 안된상태에서 딴남자랑 애를 둘이나 낳아서
출생신고도 안시키고 밥도 제대로 안주고 패고 참나..3. 근데
'14.12.19 9:48 PM (118.216.xxx.227)강아진 엄청 좋아하나봐요
그 상황에서 강아진 안고 있네요
사료는 제대로 주는지~
부모 자격이 없는 막되먹은 뇨자 같아요4. 22
'14.12.19 9:51 PM (119.67.xxx.18)개도 바싹말랐던데요 그개도 불쌍하더라구요 차라리 착한다른주인 찾아주지
5. 질문
'14.12.20 1:16 PM (114.201.xxx.164)강아지보고 맘이 괴로웠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