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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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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트에서본 진상여...

왜그래 조회수 : 18,180
작성일 : 2014-12-19 18:38:46


오늘 집근처 롯데마트에 갔음

한산한 오후에 2살짜리 아기카트에 태워 온 여자

바나나 코너에서 사람이 없자 바나나 하나 따서

껍질 벗겨 애한테 줌....헐..

본인 카트엔 바나나 없음..

나이에 상관없이 진상짓들.
IP : 203.152.xxx.19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14.12.19 6:41 PM (175.192.xxx.234)

    82서 보셨다는 진상들 왜 한번도 못봤을까요~?
    진짜 어떤 낯짝으로 그러나 함 보고싶어요~~

  • 2. 자연스런걸 보니
    '14.12.19 6:41 PM (211.202.xxx.240)

    도둑질이 일상인 듯

  • 3. ...
    '14.12.19 6:46 PM (119.71.xxx.61)

    방울토마토 꼭지따서 매대에 버리고 알만 저울에 달더라구요

  • 4. 소릴 질러요
    '14.12.19 6:47 PM (211.36.xxx.164)

    도둑이야

  • 5. 와 진짜
    '14.12.19 6:48 PM (175.116.xxx.58)

    저건 진짜 도둑질인데...진짜 놀랍네요.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있지??진짜 이해불가네요.

    점 세개님 얘기도 놀라워요~~~~세상이 미쳐 돌아가나봐~~~

  • 6. 진상?
    '14.12.19 6:50 PM (58.225.xxx.178)

    진상이 아니라 바나나도둑아닌가요?
    편의점에선 바나나를 한두개씩도 파는데요
    애를 먹였으면 껍질이라도 들고가서 계산을 해야지
    완전 도둑× 이네요

  • 7. 자유인
    '14.12.19 6:53 PM (211.36.xxx.52)

    마트에서 과일상자에서 큰걸로만 골라서 한상자 만들어서 가지고 나가는 여자 있음...
    처음엔 아줌마 이러시면 안돼요 하며 인상쓰고 막았는데....
    그후에도 종종 그런 여자들 보면 그냥 지나 칩니다...
    나라에 큰도둑들도 수두룩한데 마트에 잔챙이 도둑들 훈계하는것도 지치네요...

  • 8. 지하철에서
    '14.12.19 6:55 PM (211.36.xxx.125)

    지하철 객실 내에서 기저귀 뗀걸로 보이는 남자아이 의자에 세워놓고 자긴 그 옆에 앉아 음료수통에 아들 오줌 누이는 엄마도 봤어요... 그것도 신발 신은 채로 세워두고요;

  • 9. ㅁㅁ
    '14.12.19 6:59 PM (119.196.xxx.51)

    진상이 아니라 도둑인데요?

  • 10. 유지니맘
    '14.12.19 7:03 PM (211.36.xxx.98)

    저는 체리 ㅜ
    한박스 들고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먹이길래
    당연 사는건줄 알았지요..
    돌고 돌아 다른 칸에서 우연히 지나치는데
    절반도 안남은 플라스틱체리박스 어디구석에 낑겨두고
    가더라구요 ㅜ
    순간..나도 모르게 불러서 뭐하는 거냐고 ..
    아이가 들을까봐 조심조심 따로 불렀지만
    아무렇지 않게 신경쓰지 말라고 ㅜㅜ
    애만 없었으면 ;;
    진짜 모르는 사람 뒤통수 한대 때리고 싶었던적은
    첨이였던듯 ;;

  • 11.
    '14.12.19 7:08 PM (182.221.xxx.59)

    체리 도둑은 애가 농약 쳐먹는건 암 상관도 없는 애민가보네요.
    하긴 도둑질로 먹이는 사람한테 뭘 바라겠냐만은...

    마트측에 이야기 하시지 그랬어요??

  • 12. ㅇㅇㅇ
    '14.12.19 7:17 PM (211.237.xxx.35)

    에휴
    요즘 바나나가 싼지 큰거 한송이에 이천원도 안하던데
    그냥 한송이 사다가 두고두고 애기도 먹이고 하지
    겨우 그거 하나를 떼서
    지 자식 도둑질 한 과일 먹이면 뭐 그리 좋다고;;;

  • 13. 예전
    '14.12.19 7:17 PM (14.45.xxx.87)

    편의점 알바할때
    계산도 하기전에.. 빵이며 음료수 뜯어먹은후
    빈봉지 던지며 계산하라고 하는 진상 아저씨들
    생각만 하면 지금도 열받는다는....
    진짜 가정교육 중요해요.

  • 14. 마트
    '14.12.19 7:17 PM (58.234.xxx.96)

    마트에서 일하는 분이 그러는데 쑥갓이나 미나리 같은 채소를 원하는 부위만 뚝 꺽어서 봉투에 담아 계산하는 사람들이 있다네요. 낯두꺼워서 참 잘살겠어요.

  • 15. 증정용 샴푸
    '14.12.19 7:19 PM (211.36.xxx.125)

    증정용 샴푸나 생리대 테이프로 왜그렇게 칭칭 감나 했더니 커터 들고 다 떼간대요;;;

  • 16. ...
    '14.12.19 7:27 PM (183.98.xxx.6) - 삭제된댓글

    마트에 씨씨티비 다 설치되어있는데
    말안해도 알고 있을껄요 진상들

  • 17. ㅇㅇ
    '14.12.19 7:32 PM (222.112.xxx.245)

    그건 진상이 아니라 도둑 아닌가요?

  • 18. 그냥
    '14.12.19 7:46 PM (211.214.xxx.161)

    불쌍하네요. 자식들도 그게 아무렇지 않은 줄 알고 클거 아니에요.
    원래 그렇게 얼굴 두껍고, 양심은 더 두꺼운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놀랍지도 않다는.

  • 19. 세상에
    '14.12.19 7:49 PM (119.194.xxx.239)

    저같으면 직원한테 말해요.

  • 20. 저는
    '14.12.19 8:06 PM (117.111.xxx.70)

    롯*마트 초밥코너에서 비닐포장한 낱개초밥을 지나가면서 너댓개 빨리 들고가는 사람 봤어요
    걸어가면서 까먹더라구요..

    근데 판매하는 아줌마께 손으로 가르치며 저사람이 초밥 몇개 들고 갔다고 얘기했더니 웃기만 하더라구요..
    그런일 너무 많은건지..말하고 오히려 제가 민망했어요

  • 21. 도둑년이네요
    '14.12.19 8:07 PM (175.197.xxx.151)

    도둑이예요. 저두 일부러 직원 찾아서 말 해줍니다.

    왜냐구요? 그런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그사람들이 공짜로 이용하는 비용을 다른 소비자들이 분할 부담하기때문입니다. 가만히 두면 안되요. 공짜로 바나나 먹지도 않은 사람이 바나나를 더 비싼 가격으로 사야해요. 누군가각 돈 안내고 바나나를 무료취식하기 때문이죠.

    그런 데이타가 나오냐구요? 그럼요, 그래서 전산화가 된 거죠. 전시된 물건들이 얼마 원금인지 팔은 이익은 얼마인지 다 잡히죠. 주먹구구식이 아니예요.

  • 22. 도둑년이네요
    '14.12.19 8:07 PM (175.197.xxx.151)

    진상이라니.....표현이 약하네요.

  • 23. ㅇㅈㄷ
    '14.12.19 8:09 PM (121.168.xxx.243)

    보안한테 바로 신고하세요.

  • 24. 랜드마크
    '14.12.19 8:14 PM (115.137.xxx.146)

    미첬나봐요 세상에

  • 25. 저도 예전에
    '14.12.19 8:17 PM (218.55.xxx.135)

    코스트코에서 체리상자에서 체리 꺼내먹던 체리거지 봤네요.
    남편이랑 같이 왔던데 상자에서 체리를 꺼내먹으니 남편이 옆에서 "그걸 왜먹어? 하나 사~"하니까 "비싸~"하더군요.
    그걸 본 그 남편도 더 이상 아무말도 안하고.. 헐~

  • 26. 홈플
    '14.12.19 8:30 PM (119.194.xxx.239)

    홈플도 휴대용 장바구니 이제 못갖고 들어가요. 하도 훔치는 인간들이 많아서요. 보세요 이렇듯 도둑들 때문에 믈건값.올라가고 멀쩡하게 장바구니 끌던 사람들 피해입고ㅡㅡㅡ

    귀찮아도 신고하세요

  • 27. --
    '14.12.19 8:34 PM (88.150.xxx.140)

    우리 동네 슈퍼에서는 저런 진상 한 번도 못 보는데 가끔 코스트코나 하나로 마트 가면 꼭 있더군요. 정신 사나워지고 인간에 대한 혐오감만 가중되어 절대 안 가기로 했습니다.

  • 28. 정말
    '14.12.19 10:59 PM (59.6.xxx.240)

    전 정말 저런분들 못보고 82에서만 들었는데 신세계백화점 식품관가는데 체리위에 씌워진 랩이 벗겨져있는걸보니 그곳에도 체리도둑이 있었나바요

  • 29. 저 아는 엄마는
    '14.12.19 11:31 PM (175.196.xxx.202)

    사은품 많은거 사서 나중에 사은품 떼고 반품하구요
    카드 신청하면 청소기 준다고 가짜 주소로 그거 신청하대요
    그 엄마 다신 안봅니다

  • 30. 여기 미국인데오
    '14.12.19 11:32 PM (24.99.xxx.150)

    며칠전 홀푸드 마켓에서 올리브 코너...
    플라스틱통에 올리브 담더니 자기가 좋아하는거라고 반은 집어 먹고 옆에 나눠주고 카트에 담더라구요.
    미국엔 그런 사람 별로 없는데, 정말 진상은 인터내셔날 한가 보다 생각했네요.

  • 31. 왜그럴까
    '14.12.19 11:35 PM (182.212.xxx.51)

    어린아이에게 요쿠르트나 과자를 계산전에 뜯어주는 사람 대체 왜그래요? 아이가 떼써서 어쩔수가 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데 아이가 배고파 할까봐 먼저 까서 준데요
    계산전에 그리 뜯어 먹이는거 잘못된거 아닌가요?
    물론 계산 할거라 생각하지만 계산 안하고 먹는건 잘못된거 잖아요 특히나 어린아이에게 그리해주는거 잘못 가르치는거잖아요

    오늘도 오전에 사람없어 한가로운 마트코너에 아이가 아무요구 안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엄마가 과자뜯어 아이에게 자연스레 주더라구요

    어떤맘이 글쓴거 봤는데 아이가 음료수 달라 떼쓰니 하나 포장 뜯어 줳는데 빨대없다 난리를 쳤대요
    그랬더니 커피에 달린 빨대빼서 주더라고..

  • 32. ㅁㅁㅁ
    '14.12.19 11:55 PM (122.32.xxx.12)

    예전에 동내 애 엄마 하나가 저런스타일이였어요
    애 행사날만 입으면 되는데 옷사기 아깝다고 택 안 때고 입히고 환불한다부터 마트가서 과자먹고 구석에 놓고 오기 식당가면 숟가락통 애 가지고 놀라고 통째로 쥐어주고 과일 시식용 말고 통에 꺼 꺼내 애 주고
    같이 다니다 나도 동급 되는거 같아서 안봐요

  • 33.
    '14.12.20 12:20 AM (116.125.xxx.180)

    가난한 엄마일수도 있지 않나요?
    사정이 있겠죠
    오죽하면 먹였을까요? 님도 보고 있는데..
    애기 이유식먹일 돈이 없나봐요

  • 34. 가난?
    '14.12.20 12:38 AM (121.135.xxx.168)

    가난하다고 그래요?
    아니예요. 오죽하면 먹였겠냐구요.
    절대아니다에 한표던집니다

  • 35. dd
    '14.12.20 1:42 AM (180.229.xxx.9)

    2살짜리 애는 모르겠지만..
    3살이 되도 그러고
    4살이 되도 그러겠죠..
    그러면 애는 지 엄마랑 똑같은 사람으로 자라고 ㅠㅠㅠㅠㅠ

  • 36.
    '14.12.20 1:44 AM (218.237.xxx.91)

    가난할거에요 아마

  • 37. 커먼센스
    '14.12.20 2:04 AM (74.102.xxx.84)

    가난하다고 다 할수 있는건 아니죠. 마트진상들이 모두 장발장형편일까요?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거죠.

  • 38. ..
    '14.12.20 2:21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헐헐헐~~~

  • 39. 헐 댓글
    '14.12.20 2:40 AM (126.255.xxx.12)

    가난하다고요?
    가난하면 도둑질해도 된답디까?
    바늘도둑이 소도둑돼요. 그렇게 바나나 훔쳐먹은 자식이 남의 집 털겠죠. 가난하면 남의거 손대도 된다고 교육받았으니
    차라리 길바닥에서 구걸을 하라고 하세요

    82에 한심한 댓글 많아요 가끔
    택배 훔쳐가도 가난한거겠네

  • 40. ㅇㅇ
    '14.12.20 6:42 AM (27.117.xxx.57)

    저도 마트에서 미니사과라고 좀 신기한걸 팔더라구요
    근데 사람들 막 하나씩 맛본다는 식으로 집어가는거 봤어요
    그거도 어이없어서 이게 먼일인가 했는데 어떤 아줌마랑 아들이랑 그거보고 아줌마가 세개나 집어감 - -
    내가 그모습이 너무 이상해서 근데 용기는 없어서 말은 못하고 표정으로;; 놀라고 이상하게 티나게 쳐다보니까 민망한지 아들보고 호호호 막 이러면서 지나감
    정말 꼴보기 싫더라고요 아들이 뭘배워...

  • 41. 50대중반 아줌마
    '14.12.20 8:43 AM (119.197.xxx.48)

    케이스에 담긴 브랜드 계란 몇개를 뚜껑 열어 지맘에 드는 계란만 모아 놓는 작업을 허더군요.
    첨엔 자가맘에 드는 계란을 고르나보다 했는데
    살다살다 참나
    나이를 똥구멍으오 처 드셨는지
    기가막혀 계속 쳐다보는데도 째려보면서 전혀 개의치않음

  • 42. ㅇㅇ
    '14.12.20 9:49 AM (61.79.xxx.143)

    내가 입댈필요없이 바로 보는 앞에서 직원부를래요
    여기보시라고 내가 여기 물건 어떻게 믿고사냐고요

  • 43. 고래사랑
    '14.12.20 10:19 AM (211.202.xxx.178)

    진상의 최고봉
    아울렛에서 아이 옷사서 운동회 때 입히고 저녁에
    반품하는 뇨자 있어요

    니트 실밥 나왔으면 그실 쫘악 잡아당겨 못입을
    지경 만들어서 반품하고

    학원비는 내지도 않고 무통장입금 했다고 소리치는 뇨자

    모두 한사람의 행동이에요
    사는거 보니 그래 살아도 형편이 안나아지더만
    사기꾼처럼 아주 못된 인성으로 사니
    자식들이 안풀리더군요

  • 44. 주부
    '14.12.20 5:33 PM (109.147.xxx.19)

    정말 가관이네요. 도덕성이 결여된 엄마가 자녀교육을 어찌할 수 있을까요! 양심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진상들은 마트에만 있는 건 아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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