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조카는 챙겨주면 거기에 대한 리액션이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건 영혼이 있는 리액션..
그런데 올케 아이는 저만 챙기는 모양새예요.. 쌍방통행이 아닌 일방통행이죠.. 올케는 자기애만 챙기더라구요..
의무적인 일 외엔 별로 관심 없죠..그러니 저도 정을 덜 아니 안주게 되더라구요..
여동생 조카는 챙겨주면 거기에 대한 리액션이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건 영혼이 있는 리액션..
그런데 올케 아이는 저만 챙기는 모양새예요.. 쌍방통행이 아닌 일방통행이죠.. 올케는 자기애만 챙기더라구요..
의무적인 일 외엔 별로 관심 없죠..그러니 저도 정을 덜 아니 안주게 되더라구요..
올캐가 빵쪼가리 하나 안 사온다는 것은
남동생도 빵쪼가리 하나 사 올 생각을 안 했다는거죠^^
남동생 또한 영혼이 있는 리액션이 없었나봐요
어디 제부한테 영혼이 있는 리액션을 기대하고 여동생네 챙긴건 아니였을텐데
남동생 아기면 친조카지 시조카가 아니지 않나요? 보통 고모들은 조카 잘 챙기고 이뻐하던데..
시조카야 피 한방울 안 섞였지만 친조카는 그래도 이쁘지 않나요? 전 조카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어쩔수없어요
언니 아이낳을땐 병원 조리원에서 같이 살다시피했어요
출잔전 출산후 계속 같이 있다보니 내 아이 같더라구요
오빠 아이낳을땐 출산후 병원에서 한번 봤어요. 그리고 백일쯤부터 보구요. 남같아요.
마음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돌아올걸 바라지 않으면 되지않을까 싶어요.
제 경우, 제 손윗 시누이는 제 아이들(시누이 남동생의 아이들이죠)을 많이 챙겨요.
애기때부터 옷도 많이 사주고 좀 커서는 볼때마다 적은 돈이라도 용돈 쥐어주고요.
근데 전 제 조카들(남동생의 아이들)에게 그닥 애틋한 마음이 없어요.
올케가 워낙 자기 자식들을 잘 끼고 키우기도하고, 눈이 높아서 뭘 해준대도 그닥
감흥이 있을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언니가 없어서 언니 자식들이라면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확실히 자주 보는 조카가 이쁘지 아무리 촌수로 가까워도
거리가 멀어 자주 못보는 조카는 남이예요.
어쩔 수 없어요. 올케도 애한테 뭔 소리를 했는지, 애도 시큰둥.
뭐 그냥 조카라기 보다는 아는 애 정도,,,,
저는 오빠네 애는 이쁜데 남동생네 애는 덜 이뻐요
솔짃니 새언니나 올캐나 큰 차이는 없는데..
오빠네 애는 첫조카고
남동생네 애는 세번째 조카라서 덜 신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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