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덱 그릇장은?
작성일 : 2014-12-19 17:27:58
1926393
큰평수의 집에나 어울릴거 같은데...
이그릇장 가격대비 괜찮은건지요
원목색도 자연스럽고 이쁘네요
어찌됐건 제마음을 사로잡아요 ㅠㅠ
수납장이커서 그동안모은 많은 그릇들 주방도구들
다들어가고도 남겠는데요
한국의 아파트공간에 들여도 무리가 없울런지..
직접보지도 않아서 알수가 없어요
별로라면 저좀 말려주세요.
IP : 59.14.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19 5:31 PM
(211.177.xxx.5)
사진좀 보여주세요
2. ...
'14.12.19 5:33 PM
(114.206.xxx.174)
집이 자가면 괜찮아요
아사 많은 전세면 비추.
이사하면서 찍히고 상처나면 마음 아파요 ㅠㅠ
3. Ooo
'14.12.19 5:45 P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1.5, 2, 2.5 m 3 종류 있지요
2.5 짜리 두고 싶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2 미터 짜리 들였어요.
2.5 미터는 엘리베이터로 못 올리고 사다리 써요.
매장에서 만큼 멋있진 않아요. 왠지 집에 들이고 나니 더 작게도 느껴져요
그릇장을 살까 싱크대의 연장으로 수납장을 만들까 고민 했는데
지금은 만족해요.
그런데 아시겠지만 마무리가 완전 깔끔하고 그런건아니구요. 원목이라 얇은 부분 문짝 같은덴 시간 지나면 갈라지고 그래요 그렇다고 거슬리거나 하진 않아요. 뭐 그러려니 하고 써요. 상부장에 디너는 꽉 끼어서 거의 못 넣고요 샐러드 접시 크기부터 들어가요.
4. 인연
'14.12.19 5:46 PM
(211.38.xxx.165)
아랫쪽은 미닫이 위는 유리 미닫이 말씀이신거 같은데
저는 그건 아니구요 원목이 세로로 된 사이드 보드 샀어요 . 그릇 많이 들어가고 수납 정말 좋아요.
집안 분위기 예쁜건 이루 말할수 없구요
5. ㅋ
'14.12.19 7:18 PM
(222.106.xxx.155)
아는분댁에 세덱 그릇장 2미터 짜리 있어요.
근데 그게 자연목이라 쩍쩍 갈라져요.
건조한 겨울철 같은때 더더욱요.
그래서 깨끗한 새 걸레에 물 묻혀서,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씩 문질러 준대요.
이쯤되면 그릇장이 아니라, 이건 뫼시고 사는 상전이죠
6. --
'14.12.19 7:30 PM
(1.235.xxx.63)
-
삭제된댓글
난 좋은게 나무 가구 마름칠하고 딱느면 내 스타일대로 익어간다고 하나?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닦는거 귀찮기보다 전 시간이 흐를수록 좋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48665 |
저 기분 나쁜거 맞죠? 2 |
싫다...... |
2014/12/23 |
796 |
448664 |
주2회알바. 30만원 수입이면 5 |
디카프리오 |
2014/12/23 |
2,424 |
448663 |
우희진 회춘했나봐요 왜 이리 이뻐요?@@ 7 |
헉 |
2014/12/23 |
4,089 |
448662 |
[후기] 뚜껑식에서 스탠드형으로 10년만에 바꿨어요 4 |
김냉의 계절.. |
2014/12/23 |
2,119 |
448661 |
크리스마스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18 |
케빈.. |
2014/12/23 |
3,245 |
448660 |
세월호252일)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기다리며.. 7 |
bluebe.. |
2014/12/23 |
330 |
448659 |
(급급급)유심잠금 비번 몰라서 전화기 못쓰고 있어요ㅠㅠ 3 |
라라라 |
2014/12/23 |
938 |
448658 |
종각역근처에룸살롱이나 유흥주점많나요? 8 |
소유 |
2014/12/23 |
2,290 |
448657 |
故 신해철 유작앨범 '베스트 Reboot Yourself' 내일.. 8 |
zzz |
2014/12/23 |
772 |
448656 |
미술심리지도사 자격증 취득 어떨까요? 7 |
중년 ^^ |
2014/12/23 |
2,059 |
448655 |
누님들 영어 개인과외 받을려면 어느정도 보수가 적당할까요? 1 |
고릴라 |
2014/12/23 |
744 |
448654 |
6학년 수학 심화문제 도움바랍니다 3 |
6학년맘 |
2014/12/23 |
1,140 |
448653 |
중 2 여학생에게 가장 뜻깊은 선물이 뭘까요? 2 |
프린세스맘 |
2014/12/23 |
653 |
448652 |
부모님 근육통에 사용할 전기 찜질팩요 2 |
전기팩 |
2014/12/23 |
1,072 |
448651 |
떡먹고 걸린것처럼 쇄골-가슴부분이 답답해요 8 |
왜일까요? |
2014/12/23 |
3,942 |
448650 |
갤럭시 노트2 쓰시는 분들, 휴대폰을 가로로 놓면 6 |
핸드폰 |
2014/12/23 |
1,404 |
448649 |
옛날 우리 엄마들은 어떻게 한겨울에 얼음깨고 빨래하고 살림했을까.. 48 |
ㅜㅜ |
2014/12/23 |
15,209 |
448648 |
연말정산 |
ᆢ |
2014/12/23 |
461 |
448647 |
염색할수록 샴푸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174 |
중요 |
2014/12/23 |
20,812 |
448646 |
40대 중반에는 성형은 모험인가요? 5 |
ㄴㅁ |
2014/12/23 |
3,455 |
448645 |
미국 esta 비자 작성 좀 도와주셔요 |
@@ |
2014/12/23 |
3,205 |
448644 |
된장찌개에 무 넣었더니 뚝배기에 구멍나겠네요 15 |
... |
2014/12/23 |
9,069 |
448643 |
해외여행 어디가 저렴한지? 12 |
죄송 |
2014/12/23 |
2,929 |
448642 |
저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2 |
고달프다 |
2014/12/23 |
889 |
448641 |
아웃백 광고 성시경 목소리 5 |
잘자요 |
2014/12/23 |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