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시대를 살아보질 못해서 재밌을지 걱정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니가 국제시장 같이 보자 하는데
국제시장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4-12-19 00:33:07
이거 괜찮나요?
IP : 121.152.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19 1:33 AM (112.149.xxx.183)아..예고편만 봐도 완전 아니올시다에 평론가들 평도 개판이고..괜찮을 리가 없을 거 같은데.
근데 어머님들이 보시고 싶어할 스탈..보시자면 봐야지 우쩌겠..2. dlfjs
'14.12.19 9:58 AM (116.123.xxx.237)그분들 세대 얘기니 좋을거에요
3. ..
'14.12.19 11:47 AM (115.91.xxx.14)진짜 좀 별루였어요.. 몰입이 안되는... 보는 사람마다 다르니 그건 뭐 말할 바 아니나 평론가들의 평이 개판인 이유는 느껴지던대요?
4. ..
'14.12.19 12:55 PM (112.149.xxx.183)위에 112인데 원래 관심도 없었는데..애초 감독이 원래 아니올시다시잖아요. 안봐도 비디오거든요. 근데 내용이니 말들 들어보니..솔직히 이 시점에 그런 영화가 만들어진 거 사회적 함의 연결해 그 자체가 불쾌하고..평론가, 본 사람들 말들도 예상대로고-그 몰역사성과 아무생각없음. 근데 감독을 봤을 때 이미 예견된거고.
전 볼 일은 없겠지만 제가 뭐 이런다고..어쨌든 흥행은 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