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한항공·한진칼, '땅콩 회항' 여파로 시총 2,500억 감소

역시 조회수 : 2,393
작성일 : 2014-12-18 17:33:34
http://finance.daum.net/news/news_content.daum?type=main&sub_type=&docid=MD20...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과 한진칼의 시가총액이 2,500억원 가까이 사라졌다. 

이에 따라 조 전 부사장 등 한진그룹 3세 3남매의 주식 가치도 60억원 이상 줄어든 가운데 이번 사건이 주가에 미치는 악영향이 장기화할지 주목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된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대한항공과 모기업 한진칼의 시총은 총 2,458억원 감소했다. 

이 기간 대한항공 주가는 4.80%, 한진칼 주가는 6.43%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시총은 2조7,930억원으로 1,408억원, 한진칼은 1조5,273억원으로 1,050억원 각각 줄었다. 

앞서 대한항공 주가는 국제 유가 급락에 따른 수혜 기대감을 반영해 이달 초부터 지난 11일까지 19.05% 급등했다. 

그러나 당초 기업가치와 무관한 돌발사고 정도로 여겨졌던 이번 사건이 점차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대한항공 주가의 상승세도 꺾여버렸다. 

최근 유가 하락이 속도를 더하는데도 오히려 대한항공 주가는 12일 이후 단 하루도 오르지 못해 모처럼 맞은 주가 상승 동력을 무위로 돌리는 양상이다. 

반면 같은 항공주인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12일 이후 3.39% 상승해 대한항공과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이처럼 이번 사건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수사 결과 조 전 부사장의 폭행, 회사 측의 관련인 거짓 진술 회유 등 혐의가 추가되면서 사법처리가 불가피해지는 등 사건 규모가 날로 커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도 운항규정 위반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대한항공에 대해 최대 31일간의 인천∼뉴욕 노선 운항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 노선은 하루 약 12억원의 매출을 올리므로 31일 운항정지 시 약 370억원의 매출 손실이 예상된다. 



IP : 118.9.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멀었어요.
    '14.12.18 5:49 PM (118.36.xxx.97)

    구속되어서 냉골에 콩밥 좀 먹어봐야 함.

    저들은 세무조사와 주식폭락이 제일 무섭겠죠?

  • 2. ...
    '14.12.18 5:53 PM (116.87.xxx.14)

    대한항공 주가가 떨어지던 말던 그건 너네 부사장이 저지른 일때문이니 당연한거고, 그 여파로 그동안 기껏 돈들여서 국가 이미지 광고하던거에 손해끼친거나 물어내길.

  • 3. 비자금 조성의혹
    '14.12.18 6:08 PM (207.244.xxx.147)

    탈탈털길....부채가 500%인 회사에서 1억짜리 코트라니
    돈 어디서 빼돌렸을까

  • 4. 부채가
    '14.12.18 6:19 PM (222.120.xxx.20)

    700 %로 라는 소리도 있던데 어느게 맞을 까요?

  • 5. 쯧쯧
    '14.12.18 6:23 PM (203.249.xxx.46)

    말아먹었네...

  • 6. 땅콩엿
    '14.12.18 6:31 PM (88.153.xxx.206)

    나는 더이상 땅콩항공 안탐.

  • 7. ///
    '14.12.18 6:56 PM (175.119.xxx.20) - 삭제된댓글

    멀었다 일벌백계로 다스려라 우리사회의 갑..을...어디까지인지 두고보자

  • 8. 우리 모두
    '14.12.18 7:10 PM (211.245.xxx.20)

    개한항공 타지 말아야 해요 절대 시간이 흐른다해도 잊어서는 안될 사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556 그리스 카페마다 사람들 북적..'부도 국가' 맞나 싶다 4 현지르포 2015/07/05 3,513
462555 한경선씨 19일 뇌출혈? 5 2015/07/05 6,031
462554 분노조절 안되는 사람은 가정을 갖지말아야 해요 9 ㅇㅇ 2015/07/05 3,865
462553 노후압박을 받는 남편, 애들을 잡아 먹을듯해요 44 그런 2015/07/05 22,365
462552 운동으로 인한 변화 4 undong.. 2015/07/05 4,410
462551 글 지웠어요 밤중에 2015/07/05 790
462550 . 25 난감 2015/07/05 4,492
462549 땅콩버터 안 넣은 두부콩국수도 맛있어요.^^ 6 간단콩국수 2015/07/05 2,471
462548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찾아요. 6 시크릿가든 2015/07/05 2,420
462547 다들 혓바닥 끝에 돌기 있나요? 나만 그런가 오잉 2015/07/05 2,450
462546 모기 때문에 잠 다 잤어요. 3 가렵 2015/07/05 1,295
462545 종아리가 비리비리 한것도 굵은거 못잖게 문제입니다. 3 근육부족 2015/07/05 2,211
462544 오늘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그 코디네이터때문에 빵 터졌어요... 4 은동아 폐인.. 2015/07/05 3,100
462543 혼자 컵라면에 순하리 마시고 있어요. 5 2015/07/05 2,480
462542 아이들 학대당하는 내용 너무 마음아파요.. 5 .. 2015/07/05 2,172
462541 마트 몇시에 문여나요? 3 롯데슈퍼 2015/07/05 1,070
462540 중국음식중에 칼로리낮은게 뭔가요? 5 궁금 2015/07/05 8,073
462539 그알에 나온 엄마같은 사람 많죠 15 .. 2015/07/05 6,668
462538 요즘도 도련님 아가씨 호칭 쓰나요? 23 궁금 2015/07/05 4,625
462537 카드 빌려 달라한 거 잘못일까요? 10 2015/07/05 6,249
462536 그것이알고싶다..저런 엄마 여기서도 많이들 있는걸로 보여요. 21 경악 2015/07/05 16,354
462535 사람 사귈때 의심하는 버릇도 피해의식인가요 ? 5 네네 2015/07/05 2,751
462534 정말 미치겠네요 위층 선풍기소리 18 소음 2015/07/05 19,067
462533 유럽인들은 주변국가들을 외국으로 생각하나요? 12 유럽 2015/07/05 2,872
462532 부탁드려요 전통된장 맛있는 것 찾습니다 7 부탁드립니다.. 2015/07/05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