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눈에 넣어도 안아플 귀한 아들 둘이나 있지요?
만일 당신 아들이 박사무장같은 일들 겪었다면 마음이 어떻겠어요?
만일 내가 박사무장 엄마라면 상만해도 이가 갈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지만
방송사 카메라 앞에서 당신이 햇던것처럼 무릎꿇리고 플라스틱 커버 메뉴얼로
손등에 피가나게 때려줄거야 이것보세요 입장을 바꿔서 단 일분만이라도 생각해
보라구요!!!!!!!!
이번일이 예전에 그래듯이 단지 재벌이라는 이유로 사람으론 해선 안될 일을 하고도 시간이라는 명약으로 잊혀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합니다 돈이있다고 권력이 있다고 함부로 휘둘리는 사법부나 국토부 변화를 바랍니다
이번일을 보며 과연 대한민국에 미래는 있는건가요?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