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래 대통령의 통치권이 측근들의 패쌈으로 이렇게 농단 당한 사례가 없습니다.
박관천 "내가 입 열면 국민들이 놀랄 것" "아직 전반전도 아니다. '오픈게임'이다", "충성심에 회의 생겨"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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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합들이 지금 마니 미울겁니다
어쩌면 수첩에 이름 적고 있을지도요
박그네를 우습게 아십니다.
청색집에는 기x 할배가 ...모사꾼 있잖아요...공주야 뭐 인의 장막에 둘러 쳐저서 어리버리한 사람이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