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격이 애매하게 55반 정도인데요
미국에서 옷사서 보내준다는데 미국사이즈로 몇사이즈사면 맞을까요?
0, 2, 4 이런 사이즈하구요, s, m, L 두개 표기법있잖아요
두개 사이즈별로 어떤걸 택하면 되는지좀 알려주실래요?
글구 남자도 여기는 100사이즈 입으면 미국서 옷살때
무슨사이즈 사면 맞을까요?
위와 마찬가지로 숫자와 알파벳 사이즈별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체격이 애매하게 55반 정도인데요
미국에서 옷사서 보내준다는데 미국사이즈로 몇사이즈사면 맞을까요?
0, 2, 4 이런 사이즈하구요, s, m, L 두개 표기법있잖아요
두개 사이즈별로 어떤걸 택하면 되는지좀 알려주실래요?
글구 남자도 여기는 100사이즈 입으면 미국서 옷살때
무슨사이즈 사면 맞을까요?
위와 마찬가지로 숫자와 알파벳 사이즈별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짜로 솔직한 양심적인 55반이면 ㅎㅎ s 입으셔요
답변감사해요^^
제가 원래는 붓기있는 66이었는데 암수술하고 항암하고 살빼라해서 살빼고있는데
항암하고 직후엔 정말 55였어요!~~~ㅋ진짜 확빠졌는데 짐은 또 국수고 뭐고 찔끔찔끔
먹어싸니 약간 또 붓기붙어 55반에 어슬렁거려요 ㅋ
미국사는 동생이 옷을 보내준다는데 당쵀 내가 미국서 사봤어야죠 ㅠ
실패하면 반품도 안되는 먼땅이니 차라리 넉넉지게 M입으면 잘맞고 쬉기지않고 좋을까요?
옷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회사마다 작게 나오기도 해고 나이로도 옷을 입으니까요. 옷마다 사이즈 챠트가 있으미까 한번 확인하세요
알려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아직 안개속을 해매고있어요 짐 동생이랑 통화하면서 글올려놨거든요
참고로 제키가 160에 50키로에요. 그러면 몇 입을까요?
6 사이즈나 M사이즈 고르면 많이 클까요?
남편은 키가 172에 68키로 정도에요 그러면 잠바나 바지는 몇사이즈 사야되지요?
아유..입어보고사믄 젤 정확할거 입어볼려면 몇천키로 날라가야되니 엄두못내고,
82님들 조르고있네요.
161에 49고 한국사이즈는 xs 아니면 55입구요
체형은 가슴 판판 허리 잘록 뱃살살짝 엉덩이 뚠뚠 스타일이에요.
근데 미국건 아무리 제일 작은걸 사도 (0또는 xs) 좀 낙낙하다 싶은 감이 있어요.
이번에 캐시미어 니트 직구한것도 xs인데 디자인은 붙는 스티일임에도 살짝 벙벙한 기분(착 핏되는 감이 없어요)
여튼 제일 작은거 사세요!!!
참고로 코치 에서 바바리 코트 살때는 xxs 샀고
몽클 패딩은 0입어요~~~
남자 폴로나 갭 기준으로 100사이즈면 m 괜찮았어요. 아우터는 L도 보기싫은 정도 아니였구요. 여자옷은 제가 160에 48키로 인데 보통 이글 제깅스는은 0 이나 00도 입구요. 윗옷은 딱 맞게는 xs 겉옷이나 좀 넉넉한 핏으로는 s 입습니다. 브랜드마다 옷 사이즈가 조금씩 달라서 무슨 브랜드인지 알아보시고 검색하시면 블로거들 옷 자랑에 사이즈 참고 하심 될듯해요 ..
네 점셋님 말씀대로 어깨 허리 등의 몸치수 재서 알려주기로 했어요 ^^
답주신분들 조언 모두 넘넘 감사합니다 ^^
2사면 저는 대박 헐렁해요 ㅠㅠ
초 글래머 혹은 중부지방이 좀 많다 하는 스탈 아니시면
절대절대 2는 아니됩니다~
55반이면 미국 사이즈로 2, S일거 같네요.
아 키가 작으시면 petite 사이즈에서 골라야 하고(이건 사주시는 분께서 이미 알고 계시겠죠) 아니면 regular에서 고르시면 되고.
제가 키 160이라 늘 쁘띠에서만 샀는데 살 뺐을 때 2는 좀 타이트했고 4는 쬐끔 남을 정도였어요. 그 때가 53키로였던가 그랬어요. s, m, l 중에선 s 입었구요. 저 미국에 오래 살았습니다. 원글님이 160에 50키로면 2, s 사면 맞아요. 어떤건 0도 맞으실거 같은데요. m은 님한테 100% 크고 6은 통통한 사람들이 입는 사이즈임. 많이 마른 사람은 00, 0 입고 마른 사람은 0, 2 입고 날씬한 사람은 2, 4 입어요. 심지어 4도 뚱뚱하다는 애들도 있고. 날씬의 대체적인 마지노선은 거의 00, 0, 2까지 정도.
차라리 동생이 사겠다는 브랜드의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사이즈 차트 있어요. 거기서 님 가슴둘레, 허리둘레 등등 수치를 님이 직접 재서 거기 나와있는 사이즈 차트의 수치와 비교 후 동생에게 알려주는게 제일 나아요. 브랜드별로, 디자인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어요.
남자옷은 제가 안입어봐서 모름.
사람이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옷을 이뿌게 맞게 입는 걸 좋아하지만 조금이라도 끼게 입으면 불편해서 싫어해요.
그리고 아마 옷을 끼게 입으면 이상하게 더 뚱뚱해 보이더라구요.
각설하구요. 어떤 디자인이든 작게 나왔던 무조건 55는 걸치면 맞습니다.
한국 바지 사이즈로 26-27정도인데 미국사이즈로 2에 s입습니다. 옷이 껴서 팬티라인 보이는 걸 아주 싫어해요.
물론 키는 169고 몸무게 46-7정도인데 몸무게가 작다고 해도 체형이 이뿐 건 아니라 그냥 평범한 한국인 체형입니다.
키가 있고 안에 옷을 많이 겹쳐 입는 편이라선지 가끔 작게 나오면서도 핏되는 스타일 점퍼는 S가 이뿌긴한데
M을 걸치면 또 멋스럽게 입을 수 있기도 해요.
55반이라고 하시지만 아마도 지금은 평소와 달리 살을 좀 빼셔서 그렇다는거니 앞으로 건강해지면 결국 또 찌실 겁니다.
그냥 66이라 생각하시고 사시는 게 맞을 거예요.
제가 164에 52인데 바로 윗분 말씀처럼 0이나 2입어야 맞고 (하의) 어떤 브랜드는 0도 커요. (저는 골반이 작은편) 그런데 보통 체격이시면 하의는 0아니면 2, 특별히 힙이 크지 않으면 4는 아닐것 같아요.
그리고 상의는 XS도 맞는게 있고 S도 맞는게 있는데 안전하게 S로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M은 절대로 아니됩니다.
남편분은 절대로 M 이상되는 사이즈 사면 안되고요. 미국에서 바지 사는건 넘 위험하니 남편분은 상의만 M으로 사시는게 나을듯해요. 이또한 커서 어떤 브랜드는 S 입어야 될수도 있어요. 제 아들이 181, 70킬로인데 M이면 딱 좋습니다만 얘는 아직 학생이라 성인분은 조금 싸이즈 크게 잡는다고 봐도 절대적으로 M보다 더 큰건 안돼요. 미국 라지는 한국선 엑스라지 급임.
제 생각에 브랜드에 따라, 4, 6이요. 30대 이상 타겟인 브랜드면 2 도 잘하면 디자인에 따라 맞을 수 있고요, 주니어나 20대 초반 타겟인 브랜드는 6이 맞을 수도 있어요. 기본적으로 4라고 생각하고 디자인이나 브랜드에 따라 그 아래 위 사이즈 입어보면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보다 크게 나와서
우리나라 생각하고 직구 했다가 망했어요 ㅜㅜ
하의가 생각보다 컸던 것 같아요.
스키니 스타일이 아니라고 그럴 수도 있는데, 한국에서 55 입는데 미국 가서 0 입어도 약간 헐렁한 느낌이었어요.
상의는 괜찮았어요.
s 입으세요. 저 160에 48-50선 왔다갔다 하는데 하체비만형이거든요. 상의 대부분 XS, 코트나 겉옷은 s, 드레스는 s혹은 4, 바지는 4 입어요. 제 체감 사이즈로는 66이면 s, 55면 xs, 44면 xx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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