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준비중
지금 연말 바쁜때라 연차 쓰지말랍니닫
근데 전 몰래 다른회사 이미 붙었고
담주 중 2일정도 잠시 면접다녀오느라
점심시간 포함 2~3시간정도 삼실을 비워야 할거같은데
절위해 좋은 아이디어좀 내주셔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직하신 분들!! 회사에 뭐라하고 면접가셨어요?
,,,,,,,,,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14-12-17 22:50:00
IP : 223.62.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키치
'14.12.17 10:50 PM (112.214.xxx.206)부모님 허리디스크 수술, 사랑니 발치요 ㅎㅎ
2. ,,,,,
'14.12.17 10:52 PM (223.62.xxx.32)오 사랑니 발치 좋아요!!!!!!
3. 흠
'14.12.17 10:56 PM (112.150.xxx.194)귀에 염증이 생겨서 병원좀.
귓속까지 들여다볼것도 아니노 티도 안나서 좋음4. 반차
'14.12.17 11:03 PM (92.110.xxx.33)반차 내야 했는데 플러스 양복까지 검게 입어야해서, 마침 그 쯤 친척어르신이 돌아가셨거든요. 급작스레 상당하셨다고 하니까 아무도 뭐라 못하더라고요.
5. 돌돌엄마
'14.12.17 11:21 PM (115.139.xxx.126)저도 사랑니 발치^^;;;;
6. 무지개
'14.12.17 11:57 PM (112.145.xxx.188)전..계약직이라 계약서에 있는대로..^^;;
15일 이전에 퇴사한다고 말씀드리고
다른 곳에 취업되었다고 했습니다.
물론 원글님은 면접이 남아서 확실한게 아니라
불편하신거..이해합니다.
확실하게 취업되시면 솔직히 말씀드리는게 속편하시구요.
면접까지 보실정도면 거의 이직이 당연한 결과로
여겨져서 한마디 보탰습니다^^7. 뿡
'14.12.17 11:59 PM (93.96.xxx.207)저도 병가내고 면접보러 다녀왔어요. 거짓말하는거 맘은 편치 않지만 저희도 연말이라고 휴가를 못내게 하는데다 다른 회사들은 해 바뀌기전에 면접 보고싶다고 보채더라구요...2주일도 못기다릴만큼 일이 많다고 들었어요.
8. ...
'14.12.18 12:09 AM (124.111.xxx.24)다 알아요... 평일 중간쯤 치과나 집안일 잦으면 면접보는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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