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작곡한 곡을 피아노로 치는데
너무 좋아요...
와우.. 아빠가 작곡했다는 노래도
자기스타일대로 편곡을했는데
세련됐네요 ...
연예인2세들 나와서 재주부리는거 그저그랬는데
조관우 아들은 남다르네요....
자기가 작곡한 곡을 피아노로 치는데
너무 좋아요...
와우.. 아빠가 작곡했다는 노래도
자기스타일대로 편곡을했는데
세련됐네요 ...
연예인2세들 나와서 재주부리는거 그저그랬는데
조관우 아들은 남다르네요....
둘째아들 맞나요?
어제 라스 재방으로 봤어요~
조관우가 아끼는 음악하는 둘째아들
자랑하고 키워주고 싶어서 나온것 같아요.
나쁜 아빠 자처하지만 내내 흐믓한 표정.
저처럼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아들 피아노 연주가 감성적이고 매력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