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과 잘 지내는 82님들은 없으세요?

이상타 조회수 : 3,341
작성일 : 2014-12-17 19:15:21
자게 보면 시댁 까는 얘기들이 주류던데
그럼 잘 지내는 사람은 없나요?

전 친부모처럼 잘 살거든요...

마음먹기 나름인데 요즘 사람들은 너무 이기적인 듯.,
IP : 180.66.xxx.21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14.12.17 7:17 PM (211.207.xxx.205)

    님은 삶이 참 심플 할 듯..

    " 나처럼 마음 먹고 살아야 요즘 사람들도 시부모랑 사이가 좋은데 너희들은 그러질 못하구나~

    이기적이다~"


    끝? 도대체 남은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어떤 행복이 있었는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나처럼 마음먹지 못하니까 잘 지내지 못한다?

  • 2. 이상타
    '14.12.17 7:18 PM (180.66.xxx.211)

    ㅎㅎㅎ 참 꽈서 사시네요? 항상 비관적이세요?

  • 3. 그건
    '14.12.17 7:19 PM (219.240.xxx.3)

    어떤 시댁 만나느냐 차이죠.
    나 혼자 잘한다고 되는게 아닌지라

  • 4. 꼬는게
    '14.12.17 7:21 PM (92.110.xxx.33)

    아니라 원글님 어투가 그래요. 난 되는데 넌 안 되네? 너가 비정상이야. 라는 투. 백인백색, 이유도 배경도 종류도 다 다른건데 흑과 백으로 나눠서 세상 보시면 곤란하죠. 전 잘 지내지도 못 지내지도 않아요.

  • 5. 조용히 잘지내는
    '14.12.17 7:21 PM (118.222.xxx.221)

    다수는 말이 없고
    꼬아져서 심란한 사람들만
    글 올리죠.
    물론 상대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친부모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한 거리 유지하며
    무난하게 잘지내는 사람이 훨씬
    많죠.

  • 6. ㅇㅇ
    '14.12.17 7:22 PM (117.111.xxx.61)

    우리 시도 친엄마가 되고 싶으신건가
    명절 날 아침에 친정 부모는 부모가 아니라는 소리를 하시죠
    그래서 시모가 싫은데
    나보고도 이기적이라 하실거요?

  • 7. 이기적이래
    '14.12.17 7:23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남일이라고 참 쉽게 얘기하네요

  • 8. 이상타
    '14.12.17 7:24 PM (180.66.xxx.211)

    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사실만 적어야 하나요?인간관계는 주고 받는 거잖아요. 시댁과 잘못 지내면 시댁은 저래서! 이런 식이면 참 살기 편하잖아요? 아이들 육아도 마찬가지예요. 까다로운 아이네 뭐네. 애착문제가 대다수인데 원인은 놔두고 아이에게 까다로운 아이로 한정해 버리니 얼마나 편해요? 그냥 요즘 사람들 좀 답닶내서....훈장질은 아니니 아니꼬운 글 남기지 마시고요.

  • 9. 저도
    '14.12.17 7:27 PM (220.124.xxx.131)

    저도 시댁과 잘 지내는데요.
    좋은 시댁 만난거 복이라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원글님은 82에 올라오는 온갖 막장시댁들과도,
    절대 시댁탓 안하고 이타심으로 잘 지내실 수 있나요?

    무슨 자신감으로 입찬소리 하시는지.

  • 10. 이상타
    '14.12.17 7:29 PM (180.66.xxx.211)

    글을 쓰면 개인들의 의식으로 받아들인다 하죠.그래서 중요하고 감정적신 것들은 얼굴 보며 얘기해야 한다죠.여기서도 극명히 드러나네요..좀 노력했으면 하는 심정으로 올린 글이예요...

  • 11. jtt811
    '14.12.17 7:30 PM (1.232.xxx.73)

    난 시어머니가 친정엄마같아요
    시댁식구들과 아무 트러블도 없구요
    다들 넘잘해주세요

  • 12. 이상타
    '14.12.17 7:31 PM (180.66.xxx.211)

    ㅎㅎㅎ 댓글들이 가관이네...

  • 13.
    '14.12.17 7:33 PM (61.72.xxx.220)

    원글님은 시댁을 잘 만나신 거예요.
    저도 시댁을 잘 만나서 선입견 자체가 없어요.
    시댁 관련 글 올라 오는 거 보면 정말 이상한 시댁도 많아요.
    내가 아는 게 다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14. ...
    '14.12.17 7:34 PM (211.36.xxx.107)

    :;,:;",;:.,'

  • 15. .. ';":.,:
    '14.12.17 7:35 PM (211.36.xxx.107)

    :;,:;':;.,;

  • 16. ..
    '14.12.17 7:35 PM (39.119.xxx.74)

    저도 무난하게 지내는 편인데 정말 친구들 얘기보면 제정신 아닌 할망구 소리 절로 나오는 시어머니들 계세요..

    자기가 겪지 못했다고 단정짓는건 오만한 행동이죠.

    사이가 그렇게 좋으시다니.. 앞으로 연세드셔서 합가하셔도 계속 사이 좋으시겠지요?

  • 17. .. ';":.,:
    '14.12.17 7:35 PM (211.36.xxx.107)

    ";:.,:;

  • 18. .. ';":.,:
    '14.12.17 7:35 PM (211.36.xxx.107)

    ;:.,'":

  • 19. ....
    '14.12.17 7:37 PM (175.214.xxx.149)

    종교강요하시는 시어머니...시어머니 위해서 마음먹고 개종해야하나요? 내 마음만으로는 해결방법이 아닌경우도 있답니다.

  • 20. 행복한 집
    '14.12.17 7:38 PM (125.184.xxx.28)

    배부른소리하는구나!

  • 21. 배불러서
    '14.12.17 7:39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조만간 글 삭제할듯 ㅋㅋ

  • 22. 이상타
    '14.12.17 7:39 PM (180.66.xxx.211)

    저도 무난하지 않은 관계였고 십년정도 시간이 걸려 지금은 좋아요...남탓 하지말고 서로 노력하자는 의미 입니다.

  • 23. 이상타
    '14.12.17 7:41 PM (180.66.xxx.211)

    해결방법은 조언해줄 수 없지요. 헤라클레이토스의 망치 처럼 큰 틀의 조언은 줄 수 있겠지만요. 노력 하자구요!

  • 24. ..
    '14.12.17 7:42 PM (1.241.xxx.162)

    맨 마지막 글이.....
    노력하자로 쓰셔야지 이기적이다.....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요...

  • 25. ..
    '14.12.17 7:42 PM (175.113.xxx.99)

    원글님이 너무 민감한 문제는 너무 나가셨어요.. 걍 정말 사이 안좋은 분들 보면 안좋은 댓글 달릴것 같네요.. 걍 지우시는게 ...ㅠㅠ 전 아직 미혼이지만 주변에서 보면 다들 사이는 고만고만 평범하게 살더라구요... 나쁘게 지내는 경우는 잘 못봤어요..

  • 26. ^^
    '14.12.17 7:43 PM (112.171.xxx.160)

    뭐 이런 병신이^^

  • 27. 저도
    '14.12.17 7:44 PM (91.183.xxx.63)

    아주 잘지내요. 친정가는 느낌이랑 똑같아요. 방문할때마다 와줘서 고맙다, 오느라 힘들텐데 좀 쉬어라..
    하시며 밥도 챙겨주시고 용돈도 주세요.

    시댁살이 하시는분이 태반이고, 명절때마다 올라오는 글 읽으면 정말 다행이다...싶어요.

    다만................다른점이 있다면 저는 국제결혼을 했다는 점;;

  • 28. ...
    '14.12.17 7:44 PM (119.71.xxx.61)

    어머 ^^님 바로 그거

  • 29. 이상타
    '14.12.17 7:45 PM (180.66.xxx.211)

    ㅎㅎㅎ 댓글 수준들이 한국 아줌마 세계를 보는거 같네요..

  • 30. 후후~
    '14.12.17 7:45 PM (175.211.xxx.191)

    님의 글 적으신 것만 본다면 시댁과 잘 지내는 것은 그만큼 시어른들이 좋으신 분들이고 님에게 많은 양보를 하시는 분 같아요.님의 노력보다 시어른들의 희생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 31. ...
    '14.12.17 7:47 PM (211.215.xxx.193)

    아...

    원글님은 한국 아줌마.. 아니셨구나

    댓글 다 지웁니다

    또 넘어갔네 ㅠ

  • 32. ...
    '14.12.17 7:47 PM (175.214.xxx.149)

    제 시어머니는 항상 서로 노력하자 하시지요. 그런데 종교강요의 노력은 개종 뿐이랍니다. 넘을 수 없는 벽이지요. 전혀 타협자체가 안되세요. 무슨일만 있으면 네가 기도하지 않아서 그렇다가 결론입니다. 해결방법은 자주 안보는것 뿐이다 싶어요.
    차라리 결혼전에 믿음이 조건이라 했으면 제게 선택권이라도 있지요. 시어머니가 기독교가 아니라서 안믿어도 된다는말이 진짜인줄 알았어요.

  • 33. 분홍방석
    '14.12.17 7:50 PM (114.203.xxx.186)

    어머머머 이 무서운 여자 보래
    윤일병 안타깝게 죽은것도, '그아이가 참 적응력이 없었나보네~' 할 여자네요

    사람은 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가끔 짜증나고 힘든경우 생겨요. 별 또라이가 다있네요 진짜

  • 34. ...
    '14.12.17 7:54 PM (211.215.xxx.193)

    어느 아줌마가 원글님처럼 이런 댓글을 쓰나요?

    ㅡㅡㅡ
    ㅎㅎㅎ 댓글 수준들이 한국 아줌마 세계를 보는거 같네요..
    ㅡㅡㅡ

  • 35. 잘 지내는 편이에요
    '14.12.17 8:08 PM (203.81.xxx.36) - 삭제된댓글

    세월이 약이 라고 세월이 가니 오히려 친정보다 시집이 편해요~~^^

  • 36. 맞아요..원글님..
    '14.12.17 8:09 PM (218.151.xxx.224)

    친부모님처럼 잘해드리면...시댁하고 잘 지낼텐데...

    요즘 사람들이 이기적인듯..싶어요.

    그래서 님은 시부모님께...자주 연락드리고 자주 찾아뵙고 용돈도 많이 주시죠.


    전........제가 요즘사람이라 이기적인지.
    자꾸 시어머님께서 용돈 주신다고 하면 부담스럽고.
    최근에는 아파트라도 한채 주실요량으로 해주시려다가 증여세의 부담에..포기하셨어요.

    그래도..시댁은 어렵기만 하네요
    제가..너무 이기적인가봐요..님..
    좀더 잘해드려야 하는데...

    잘 지내기는 하지만 친부모님처럼 편하지는 않네요..

  • 37. ...
    '14.12.17 8:12 PM (61.98.xxx.46)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원글님 표현이, 저도 좀 거북해요.

    저는 나름대로 잘 지내는 편인데, 그건 전적으로 저희 시어머님 성품과 시누이들이 좋은 사람들이어서 그런거지, 제가 어떻게 마음먹어서 되는 건 아니거든요.
    인간적으로 믿음이 갈때 서로가 잘 지내는 거지, 물론 노력해서 좋은 관계가 되는 분들도 있겠지만
    무조건 어느 한쪽이 노력한다고 해결된다는 듯한 뉘앙스는 좀 이해불가능입니다.

  • 38. ??
    '14.12.17 8:13 PM (220.124.xxx.131)

    그럼 10년동안은 님도 이기적으로 사셨단 말이죠?
    오죽 고생했음. 그냥 정신줄 놓고 포기하고나니 맘편해졌단 소리로 들리네요.

  • 39. 저 잘 지냅니다
    '14.12.17 8:18 PM (218.48.xxx.215)

    저 위에 세월이 지나니 친정보다 더 편하다는 글 동감입니다.
    친정은 오래 가있으면 눈치 보이는데 시댁은 완전 편합니다.
    손 윗 동서 형님하고도 잘 지내고 (시댁, 시누이, 남편 흉 같이 보고.. 공모자) ㅎㅎ
    손 윗 시누이 형님 네분들 하고도 잘 지내요.
    맛있는 거 있으면 같이 먹으러 다니고 서로 오가고 애들 귀여워 해주시고
    저 막내 며느리라고 잘 하는거 없는데도 이뻐라 하십니다.
    저도 시댁 잘 만난 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

  • 40. 저도
    '14.12.17 8:42 PM (210.95.xxx.47)

    비교적 잘 지내는 편이지만
    내부모라고 다 맘에 드는 거 아니잖아요
    엄마랑 싸우기도 하고 토라지기도 하고
    근데 시댁이랑은 이 수준까진 죽어도 못 갈듯요
    그저 동네 아줌마 그 이상 우리부모님 그 이하라고 해얄까요?
    사이 좋다고 마구 오지랍해대면 가는 텀을 조절하죠
    넘 자주 갔구나~~ 하구요
    내맘 안다치고 살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 41. ㅇㅇ
    '14.12.17 8:54 PM (211.172.xxx.190)

    님같은 분들 특징이 나와 다르면 나만 옳고 남은 그르다는 지극히 짧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죠. 남들은 님만 못한 사람들이라 시댁과 못 지낼까요? 잘 지내는것도 상대가 상식적일때 얘기죠.

  • 42. ....
    '14.12.17 9:17 PM (175.223.xxx.64)

    저 예쁨받고 저도 아주 잘하면서 매우 잘 지내는데
    그럼에도 원글님 글은 눈에 거슬리네요.
    혹시 일상에서도 그런식으로 말씀하신다면 화법 좀 고치셔야겠어요.

  • 43. ...
    '14.12.17 9:38 PM (14.33.xxx.227)

    댓글에 한국 아줌마 운운하는거 보면 몰라요? 어느 덜떨어진 놈이 낚시질 하고 즐거워하는거에요.. 얘야, 밥은 먹었니?

  • 44. ....
    '14.12.17 9:58 PM (112.155.xxx.72)

    댓글 다시는 행태로 봐서
    원글님 시어머니가 맘고생이 심하실 것 같아요.

  • 45. 이 미친놈아
    '14.12.17 10:09 PM (116.38.xxx.27)

    너 남자지?

  • 46. ....
    '14.12.17 10:50 PM (180.69.xxx.122)

    아줌마 운운하는거 보니 남자인간 맞네.. 미친...

  • 47. ,,,
    '14.12.18 3:26 AM (61.72.xxx.72)

    서로가 잘 해야 하지 한쪽만 잘 한다고 관계가 좋아지지 않아요.
    인품 좋고 배려심 있는 시부모에 가정교욱이 기본이 되어 있는 며느리 조합이지요.
    근데 쉽지 않아요.
    일방적으로 한쪽이 참으면서 조용히 원만하게 보이는것 뿐이예요.
    몇달전에 부부싸움하고 이혼하네 마네 하고 친정 식구들에게
    상의 했더니 참고 살라고 해서 수습 하려 하려는데 남편이 이혼 하겠다고 하는데
    시부모가 말리지 않고 아들보고 알아서 결정 하라고 하고 말리지 않느다고
    하소연 올라 왔어요.
    그런 경우 시부모가 평소에 잘 해 줘서 며느리를 좋게 생각 하는 줄 알았다고
    이유를 알고 싶다고요.
    시부모가 이왕 결혼 시킨거니 며느리가 거슬려도 참고 맞춰 준건데 며느리가 착각 하고
    있었던 거지요.

  • 48. ...
    '14.12.18 4:11 AM (223.62.xxx.100)

    남의 아픈 속사정 알지못하면 가만히나 있지,
    남의 상처받은 가슴팍에 이기적이란 단어를
    투척해가며 칼을 꽂고도 지잘났다네.

    어이가 없어서 원.

    세상을 꼭 지 기준으로만 해석하는 꼰대들만 없어도
    상처받는 사람들, 절반이상 줄어들거임.

  • 49. ...
    '14.12.18 4:17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대체 자신의 경험이야기도 아니고,
    자기의 세상보는 기준을 버젓히 게시판에 올리고
    그 기준 바깥의 사람을 이기적이라고 단언하는
    저 쓰잘데없는 용기는 어디서나오는 건지.

    제발 자기기준에 세상사람들을 맞추려고 말아요.
    그정도로 어린 나이인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253 시댁이 여유 있으면 자연히 잘지내는거 같아요 18 자본주의 2014/12/17 6,055
446252 디스크로 내시경레이져 시술받으라는데 2 디스크 2014/12/17 1,950
446251 병설 VS 교회 부설 선교원 어디가 좋을까요? 2 아직도 불확.. 2014/12/17 1,174
446250 천주교 성경관련 문의합니다. 8 크리스마스 2014/12/17 1,355
446249 링크) 오유의 경비원 "선생님들" 후원 2 .. 2014/12/17 758
446248 성경험을 겪기 전 후로 사람이 달라지나요? 13 ㄹㄹㄹ 2014/12/17 7,913
446247 닭 지방제거 손질 혹시 정육점에서 해주나요? 4 쿨쿨 2014/12/17 1,725
446246 미스터백 감독판 DVD 가수요 신청중이에요 잔망잔망 2014/12/17 565
446245 어지럼증. 1 .. 2014/12/17 721
446244 곧 8시에 jtbc손석희 뉴스, 전면전 시작됩니다! 3 이기자 2014/12/17 2,192
446243 청룡영화제 연출은 진짜 촌스럽네요 3 gg 2014/12/17 1,664
446242 절대 아들내외에게 안 얻어먹는? 시부모님 계신가요? 21 ?? 2014/12/17 4,379
446241 시아버지 외출시간이 기다려져요..;; 13 저는 2014/12/17 3,856
446240 ((직구)) 부피면제되는 배송대행지 좀 알려주세요 배송대행지 2014/12/17 608
446239 아메리칸 스타일로 아침을 차려달래요 37 중딩아들 2014/12/17 9,131
446238 고2라는데 이 아일 어쩌면 좋을까요 2 부르르 2014/12/17 2,173
446237 청룡영화제 병주고 약주고 하네요 13 라일락84 2014/12/17 4,461
446236 돌출입인데요.. 9 돌출 팔자입.. 2014/12/17 2,457
446235 앗싸 변호인 작품상 ㅠㅠ 21 산이좋아 2014/12/17 2,332
446234 알바들도 회의해서 주제를 정하나봐요 8 알밥싫어 2014/12/17 581
446233 앗싸 변호인 송강호님 남우주연상!!! 13 산이좋아 2014/12/17 2,093
446232 딸의 친구 엄마가 위독하시다는데... 16 어쩌지 2014/12/17 4,193
446231 세계적인 명사들의 감동 강연 주옥같은 TED 강연 65 다루1 2014/12/17 3,876
446230 한경위의 결단이 얽히고설킨 이 난국을 풀어가는 시발점이 될 수도.. 꺾은붓 2014/12/17 471
446229 얼굴 습진 주사제vs연고 2 피부습진 2014/12/17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