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원 어떤과를 가야 하는지 봐주세요

중3딸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14-12-17 13:34:48

누워있다가  일어서면  어지러워  눈앞이  캄캄하고  균형잡기가  힘들고,

 그후  어지러운듯이  머리가  아프다네요.

눈도  누르듯이  아프고..

그냥  빈혈같으면  내과가면 될텐데..

 

2년전에  소아정신과에서,  약간의  우울과  불안증세가   있어서

치료하다가  약이  안맞아  중단했는데 ..

어지러운것과는  상관없을까요?

IP : 121.178.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2.17 1:37 PM (211.237.xxx.35)

    일단 동네 소아과 가서 기본 혈액검사 해보고 빈혈여부 알아보신후 소아과 선생님하고 상담해보세요.

  • 2. ,,,
    '14.12.17 1:38 PM (203.142.xxx.92)

    빈혈이 아니라면 이비인후과 한번 가보세요

  • 3. 어지럼증
    '14.12.17 1:43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일단 이비인후과에 가서 증상 얘기하시고 검사받으세요
    이비인후과에서 이상없으면 신경외과쪽으로 가시라고 할껍니다...

  • 4.
    '14.12.17 1:44 PM (203.226.xxx.118)

    심장내과요

  • 5. ...
    '14.12.17 1:45 PM (203.244.xxx.14)

    메니에르 증후군 같아요. 이비인후과 가세요.

  • 6. 철리향
    '14.12.17 1:46 PM (222.234.xxx.15)

    몸에 활력이 부족해요. 힘이 충만되도록
    드시는 음식을 조절하세요.
    첫째로 인조식품은 절대로 피하구요.
    둘째로 천연식품을 잘드시는데 고기류를 먹을땐 발효식품과 같이 드시고요.
    세째로 활성을 일으키는 음식류들이 도움이 되는 데 질 좋은꿀이 좋습니다.

  • 7. ...
    '14.12.17 1:48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윗님~ 일단은 병원부터 가서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없는지부터 확인하는게 우선이지요
    이비인후과 신경과 심장내과 내과등 검사받아보시고도 이상이 없다면
    그때는 음식에 좀 신경써서 드시면 좋겠지요

  • 8. ...
    '14.12.17 1:49 PM (14.32.xxx.220) - 삭제된댓글

    한의원에 가서 상담해 보세요. 큰 병원 가봤자 맨날 검사만 계속 돌리고 답도 없어요.

  • 9. ㅇㅇㅇ
    '14.12.17 2:06 PM (211.237.xxx.35)

    2년전 소아정신과라고 하는걸 보니 아이인것 같은데 왠 혈압이며 한의원;;;
    일단 소아과부터 방문해보세요..
    미니에르는
    균형잡기 힘든 정도가 아니고 토하고 난리나요. 뱅글뱅글 돌고 응급실 갈정도로 힘들어하죠.

  • 10. ...
    '14.12.17 2:11 PM (58.140.xxx.173)

    병원가서 진단 안나오면 한의원 가보세요. 저 홧병 앓았을때 증상이랑 비슷하네요.
    저도 우울증 복용했었던 적 있었구요.

  • 11. ...
    '14.12.17 5:10 PM (211.216.xxx.191)

    신경과 가야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921 사람들이 인생에서 한번씩은 하는것, 뭐가 있을까요 15 거북 2015/07/06 2,990
460920 포트 딥파스타볼 사고 싶어요 2 수지 2015/07/06 692
460919 은동아 22 운동화말고 2015/07/06 3,574
460918 피자치즈는 어디것이 맛있나요? 5 다비 2015/07/06 1,614
460917 전남 광주나 그주변에 괜찮은 노인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3 .. 2015/07/06 429
460916 반에서 꼴찌하는 중1. 공부시켜볼려는데.. 2 ~~ 2015/07/06 1,381
460915 위대한 조강지처 김지영씨. 5 .. 2015/07/06 15,042
460914 간단 가지볶음 팁 좀 알려주세요~~^^ 20 비법 2015/07/06 4,526
460913 올해 연대입학한 학생들 6 ..... 2015/07/06 3,381
460912 동유럽???? 5 동유럽 2015/07/06 1,094
460911 치매약은 먹다가 중단해도 괜챦나요? 7 무식 2015/07/06 2,815
460910 위기의주부들 캐릭터들 참 6 졸려 2015/07/06 1,980
460909 왜그렇게 인간관계들 실망하고 사세요? 19 oo 2015/07/06 8,448
460908 아들 둘다 공부를 지지리 못하면 8 중1엄마 2015/07/06 2,959
460907 친정부모 욕은 제 얼굴에 침뱉기겠지만.... 4 ........ 2015/07/06 1,877
460906 남편을 좋은 쪽으로 잘 다루시는 분들 방법 좀 털어놔 주세요. 21 그린티 2015/07/06 4,618
460905 약간 쉰냄새나는 밥,, 버리긴아까운데 9 바람 2015/07/06 8,506
460904 중딩아들 사람이 아니네요 50 샤넬 2015/07/06 20,693
460903 소수의견 ....스포아님 1 조조 2015/07/06 649
460902 피부 관리 1 오십초 2015/07/06 999
460901 소수의견 초등 관람 가능한가요? 2 .. 2015/07/06 634
460900 이방인 이라는 제목의 예전 팝송아시나요?? 4 혹시 2015/07/06 644
460899 전봇대 전자파 어느 정도 일까요? 깔깔오리 2015/07/06 2,374
460898 신라면 끓여서 밥 말아먹으니 세상부러울것 없네요 10 ... 2015/07/06 2,638
460897 막걸리식초 만들었어요 7 자랑 ㅋㅋ 2015/07/06 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