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감명깊게 읽었었는데
최근에 다시 읽고 있어요. 두권다 샀고요.
정말 신비롭고 대단한 이야기이긴 한데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거 읽으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전에 감명깊게 읽었었는데
최근에 다시 읽고 있어요. 두권다 샀고요.
정말 신비롭고 대단한 이야기이긴 한데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거 읽으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담백한 문체에 내용도 너무 알차서 저는 두고두고 마음이 약해지거나 힘들 때마다 성경처럼 보고 있어요. 판단은 개인의 몫이지만 저는 다 믿어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너무 큰 위로를 받았어요. 믿고 싶어서인지 전 다 믿어지던데..
사고 싶은데 절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