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사업하는 지인때문에 칫솔이랑. 치약을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카다로그를 주고 가서 보고 있는데.
제품 가격이 어떤것인가요?
PV/BV 가격이 있고
A 가격이 있는데..
만약 제가 구입한다면 A 가격으로 구입해야 하나요?
꼭 암웨이 제품을 구이해야 한다면 어떤것을 사야 하는지요?
암웨이 사업하는 지인때문에 칫솔이랑. 치약을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카다로그를 주고 가서 보고 있는데.
제품 가격이 어떤것인가요?
PV/BV 가격이 있고
A 가격이 있는데..
만약 제가 구입한다면 A 가격으로 구입해야 하나요?
꼭 암웨이 제품을 구이해야 한다면 어떤것을 사야 하는지요?
암웨이 치약 진짜 치아 마모 잘 되요. 치아 마모율 1위
저 누가 암웨이 치약 잔뜩 줬는데 이 시려워서 다른 애 줬어요.
정말 암웨이 제품들 다 싫어요.
시중에 좋은제품 많은데 왜 비싼 암웨이를 쓰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아~ 그래요?
저도 사지 말아야 겠네요..
정말 이것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하는 통에 짜증나 죽겠어요.
독한건데 비싸기까지 바람물질은 안들었나 몰겠네욤 미쿡 콜게이*치약이라고 우리나라 슈퍼서 치약팔듯 미국슈퍼서 흔히 볼수 있다는데 요것두 향좋구 잘닦인다고 울나라사람들이 미국산 다우니처럼 한때 엄청좋아했는데 바람물질 들어 있다고 했어욤 암웨*치약 세제보믄 뭐가 잘닦이긴 하지만 뭔가 독한약품이 들어 있을꺼 같아요 선전에는 친환경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짜고 치는 고스톱일찌 어찌 아나요 하두 다국적 피라미드라 안좋은 소문은 돈으로 입막음하고 글로벌진출 할수도 있는거 잖아요 피해는 고스란이 소비자의 몫
전세계적인 글로벌소비자고발이라는 프로라두 만들던지....
암웨이 다단개들 진짜 독종이죠. 한번 물면 절대 안놈. 으악~~~~
얼마나 끈덕진지...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
암웨이 치약이 마모된다구요?
난 좋다는 치약들 다 써봤는데 이만한거 없습디다~!!
칫솔은 나랑 안맞았는데 치약은 정말 추천할만해요.
안써보고 그냥 막말막 늘어놓는거 정말 안타깝네요.
암웨이 추천용품이 있다면 치약, 생리대, 디쉬드랍스, 쥬스 , 아이들 선블럭
디쉬드랍스 굳이 비싼돈주고 2종세제 가습기살균제에 들어가 문제되었던 물질 종류별로 다 들어가있고 보존료에...그걸 왜 사서 쓰나요? 마트만 가도 널린게 1종세제임.
화학적 계면활성제로 그릇 씻어서 흡족하시겠어요.
제대로 모르고 추천하는거 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 암웨이 사업자 입니다.
암웨이가 지상 최고의 제품은 아닙니다.
치약의 경우
치약 전문 회사의 최고의 제품에 비하면 품질이 부족하다고 인정합니다.
또한, 타 네트웍에서 더 좋다하고 하는 제품은 사용한 적은 없지만, 좋다고 하니 그렇게 믿습니다.
다만, 그 제품들의 가격은 어떠할까요?
대부분 정확한 정보 없이 안티사이트에 있는 의견을 참고로 하는데요.
극히 일부 맞는 내용도 있습니다. 다만, 그 부분을 부각 시키는 것 같아요.
잘 읽어 보십시요.
논리 근거를 보면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감정적으로 글을 게시한 경우가 많아요.
대부분 타 네트웍 사업자가 암웨이를 비방하거나, 암웨이에 좋지 않은 감정이 있으신 분들이 글을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암웨이 제품이 좋다고 연락오는 분들은 참으로 많습니다.
왜그럴까요?
암웨이 치약은 마모제는 성분이 진흙으로 되어 있어 마모가 오히려 되지 않습니다. 물론 시린니 전용치약이나 아주 특수 치약에 비하면이야 마모가 조금 더 할수도 있겠지요.
암웨이 치약이 좋다는 것은 한달 정도 하루 세번 양치할때 사용해 보시고, 다른 치약을 써 보십시요. 그러면 이가 매우 시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지인이 하는 것이라 제 매출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인에게 단순히 제품 한개를 구입해 주면서 그분에게 감사함을 저축하게 됩니다.
아마 그것은 불과 만 몇천원의 효과 이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하나의 부족한 저의 의견입니다.^^
거부감이 생기셨다면 사과드리며, 선택의 기준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윗댓글님도 전혀 논리적이지않네요. 글자수만 많고 정보가 전혀 없어요. 진흙성분만 강조할뿐, 파라벤은 언급하지않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4526 | 거울속의 나. 1 | 5학년1반 | 2015/07/18 | 554 |
464525 | 팔과 다리가 없는 사람을 본 꿈해몽 부탁드려요. | jeniff.. | 2015/07/18 | 2,657 |
464524 | 무리하면 몸부위 어디가 먼저 삐거덕 대시나요 4 | 40대아짐 | 2015/07/18 | 994 |
464523 | 오나의귀신님보시는 분요. 쉪이랑 박보영이랑 사귀는거예요? 7 | ㅠㅠ | 2015/07/18 | 3,340 |
464522 |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5 | ?? | 2015/07/18 | 1,375 |
464521 |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많이 해 보신분들~ 수화물 액체 질문입니다.. 4 | 여행 | 2015/07/18 | 1,747 |
464520 | 출출하네요ㅠ 2 | 베라퀸 | 2015/07/18 | 561 |
464519 | 길냥이 밥주는곳 바로 옆에 누가 응가해놓았네요 5 | 고미 | 2015/07/18 | 766 |
464518 | 지금 동상이몽 아빠 미친넘 아닌가요~? 12 | ᆢ | 2015/07/18 | 6,360 |
464517 | 박보영너무 귀엽네요ᆢ 2 | ᆢ | 2015/07/18 | 1,151 |
464516 | 요즘 가 본 만두 괜찮게 하는 중국음식점들 7 | ///// | 2015/07/18 | 1,504 |
464515 | 2시간동안 이정도 반찬했는데 일머리가 없는건가요? 7 | 일머리 | 2015/07/18 | 2,057 |
464514 | 50대 아빠가 20대딸 입에 뽀뽀하려는게 38 | 동상이몽 | 2015/07/18 | 17,384 |
464513 | 민음사 전집 같은 고전문학이 주는 힘? 3 | 독서 | 2015/07/18 | 1,876 |
464512 | 포장이사와 입주청소 1 | ㄱㅇㄴㅇ | 2015/07/18 | 1,134 |
464511 | 차갑고 개인적인 성향의 남자. 16 | 밀당 싫어 | 2015/07/18 | 4,931 |
464510 | 숨어있는 감동 영화 -추천해요 | *** | 2015/07/18 | 850 |
464509 | 위에 애들있는 집들 어찌 사시나요? 3 | 휴 | 2015/07/18 | 1,189 |
464508 | 예비고 비문학 연습 문제집 추천해 주세요 4 | 주니 | 2015/07/18 | 1,159 |
464507 | 현직 영어학원 강사님 답좀 해주세요 5 | 고민 | 2015/07/18 | 1,410 |
464506 | 일본여행 1 | 여.. | 2015/07/18 | 786 |
464505 | 현수도 떠나고 재호도 떠나나요? 웃겨요 7 | 은동아 폐인.. | 2015/07/18 | 2,359 |
464504 | 고3수험생 4 | 12345 | 2015/07/18 | 1,326 |
464503 | 영어과외비 얼마까지 투자가능하세요? 3 | oo | 2015/07/18 | 1,700 |
464502 | 대만가보신 분 일정 좀 봐주세요~~ 6 | 대만가보신분.. | 2015/07/18 | 1,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