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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시작이네요 아들딸싸움

내팔 내흔들자 조회수 : 860
작성일 : 2014-12-16 12:42:46
아들이고 딸이고 이걸로 대체 왜 신경을 세움?
그건 모두 다 '결핍’에서 오는거거등요
전업주부 워킹맘쌈도 결핍이 원인이예요
걍 다른데서 채우세요
그것도 다른게 아니라 자식성별로 ㅡ ㅡ
제발 걔네들 성기는 걔네들껄로 둡시다
적나라해 죄송함다~~
이상 소지섭처럼 자라서 자유연애나 하며
하고싶은거 다 하고살수있게끔 키우고픈
다섯살배기 남자애 에미였슴다
IP : 223.62.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14.12.16 12:45 PM (118.38.xxx.202)

    판 벌리는 이런 글도 싫음.

  • 2. ...
    '14.12.16 12:49 PM (14.34.xxx.13)

    그러게요. 한 두 번도 아니고 유행처럼 돌고도는 주제인데 뭘 또 새로 판을 까시나요.

  • 3. 그거이 다
    '14.12.16 12:50 PM (118.220.xxx.90)

    자식한테 바라는게 많아서 그래요..
    노후대비로 자식을 생각해서이죠.
    어리석어요.

  • 4. 님이
    '14.12.16 12:51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이더 이상해요
    아들딸 싸움 난것도 몰랐구만 왠 오바
    소지섭 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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