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건방진 사과문.
사무장하고 승무원한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직원 교육 잘 시키겠다는 엽기적인 결론으로 끝났던
그 사과문이요.
그거 보면서..참 대한항공 조직 구석구석이 아프구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 그 사과문을 작성했을 홍보실 또는 통합커뮤니케이션실을
조현아 동생이 맡고 있네요.
그래서 그 따위 내용이 회사 문 밖을 나설 수 있었나봐요.
결국 그 사과문 때문에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는데
동생이 일조한 듯 하네요
그 시건방진 사과문.
사무장하고 승무원한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직원 교육 잘 시키겠다는 엽기적인 결론으로 끝났던
그 사과문이요.
그거 보면서..참 대한항공 조직 구석구석이 아프구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 그 사과문을 작성했을 홍보실 또는 통합커뮤니케이션실을
조현아 동생이 맡고 있네요.
그래서 그 따위 내용이 회사 문 밖을 나설 수 있었나봐요.
결국 그 사과문 때문에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는데
동생이 일조한 듯 하네요
분위기 파악 못하고있는.
대한항공이 잘못한게 아니라
사주-오너일가의 잘못인데
이 사과문은 회사돈으로 사용한거죠?
사과문게재 시기도 너무 늦었다는
일간지에 게재된 광고비용도 10억은 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