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결을보면서 내 마음속에 연애의 세포들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tv속 젊은 연인들이 꽁냥질하면 왜 이리 부럽고 또 부러운지
난 기혼자이기에 남편을 상대로 꽁냥질해보니 다시 신혼느낌이 나고 좋네요.^^
백허그, 등맛사지, 기타스킨십등 시도해보니 서로 애정이 생겨 좋네요.
요즘 우결을보면서 내 마음속에 연애의 세포들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tv속 젊은 연인들이 꽁냥질하면 왜 이리 부럽고 또 부러운지
난 기혼자이기에 남편을 상대로 꽁냥질해보니 다시 신혼느낌이 나고 좋네요.^^
백허그, 등맛사지, 기타스킨십등 시도해보니 서로 애정이 생겨 좋네요.
20여년 살다보니 전혀 그런 시도조차 할 마음이 안생기는데 ㅎㅎㅎㅎ
18년차인데요 까칠해 보이는 남편이
원해 어쩔수없이 꽁냥질해요
귀찮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