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그렇지만, 유독 여성이 나이 들면서 짜증스러워지는 이유가 뭘까요 ? 말투만 보면 여성이 좀더 그런거 같아요.
산후 우울증처럼 여성 홀몬의 이상인가요.
갱년기 시기에 관절이나 몸이 안 좋아져서 그런 걸까요 ?
아님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하지 않는 남편때문에 그런 걸까요 ?
자식땜에 애면글면 속 끓이다 보니 성격 버리는 걸까요 ?
남자도 그렇지만, 유독 여성이 나이 들면서 짜증스러워지는 이유가 뭘까요 ? 말투만 보면 여성이 좀더 그런거 같아요.
산후 우울증처럼 여성 홀몬의 이상인가요.
갱년기 시기에 관절이나 몸이 안 좋아져서 그런 걸까요 ?
아님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하지 않는 남편때문에 그런 걸까요 ?
자식땜에 애면글면 속 끓이다 보니 성격 버리는 걸까요 ?
호르몬이 부족?해서 신경질적인 기분이 든다고 하네요.
컨디션도 안좋고..
그외엔 보통의 인간은 나이들수록 편협해지는거 같아요.
문제는, 본인이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얼마나 신경질을 부리는 지.
일상에 신경질이 뿌리깊게 침투해 있어요. 옆사람 기분마저 잡치게 하고.
환경이 편안하면 안 그래요.
스트레쓰 쌓이는 일생을 살아 온게 한계점에 이르러
개선은 안되고(환경이나 가족) 점점 심해져서 그래요.
원래 젊어서부터 그런 성격이 아니라면
안 그러러던 사람이 그러면 살아온 일생이 억울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