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에 조현아 온다고 대한항공임원이 화장실청소했다네요
부사장직 사퇴해도 권력은 아직도 88하네요
국토부에 올때보니 차에서 내릴때도 문닫을 생각도 안하고 내리던데
차도 4시간 공회전시키고~~과연 쪽지에는 무슨말을 했을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항공 국토부 화장실청소까지
.....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4-12-15 10:42:06
IP : 219.250.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복
'14.12.15 10:44 AM (211.182.xxx.2)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2. 어째서
'14.12.15 10:47 AM (211.194.xxx.16)거리 청소는 안 했을까요. 정말 가지가지 합니다.
3. 조땅콩
'14.12.15 10:51 AM (121.182.xxx.223)조땅콩이 이상한줄 알았더니 그쪽 동네는 다들 이상하군요.
병균옮을까봐 남들 앉는 의자엔 어떻게 앉을까???4. 국토부에
'14.12.15 11:09 AM (59.27.xxx.47)다 대한항공 출신이라고 한진이 자기안방이란 생각 없으면 불가능하죠
검찰이면 청소 시킬 생각이라도 했겠어요5. 전임직원의 오너일가 비서화
'14.12.15 12:01 PM (211.192.xxx.155)경향신문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12151006591&code=920101&m...
"이날 국토부 조사단 총 6명 중 2명은 대한항공 출신이었던 점도 도마에 올랐다."6. 전임직원의 오너일가 비서화
'14.12.15 12:03 PM (211.192.xxx.155)중앙일보 - 임원들의 행테를 자세히 보도 했네요
이날 조 전 부사장이 조사를 받는 현장에는 40여 명의 대한항공 관계자가 나와 있었다. 홍보실 직원은 물론 최고위 임원까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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