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경리든 결산까지 할줄 아는 경리든
분명한건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고 회사 자금 돌아가는 사정 다 아는 사람인데
왜 경리라고 하면 무시하는 인식이 많은건가요?
단순 경리라도 회사 자금 돌아가는거 아는 사람인데......
서울같은 경우는 결산까지 하는 회사 많이 없는걸로 알아요
세무사 사무실에 맡기는게 편하거든요.
제조업체는 경기도나 지방에 많으니 그런곳은 결산 하는 분이 필요하겠지만요
회사내 남자분들 보면 경리에 대해 무시하는 경향이 많고
특히 아저씨들.
이런저런 자잘한 잡일.... 책상닦기나 전화받기 같은거
왜 그런거 여자 경리가 하는게 당연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