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후가 최고같아요..

ㅇㅇ 조회수 : 4,691
작성일 : 2014-12-14 20:10:53
전 사랑이를 좋아해서 슈퍼맨을 보긴하지만 윤후가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 나오는 프로들이 줄지어서 나왔고 농심인가요?.라면시장에 광풍이 불었으며 밝고 착한 심성을 가진 아이로 눈길을 끌었던 ..아이들중 최고였어요...요즘 사랑이가 기저귀 ㅜㅜ차고 다닌다며 욕먹는 댓글들 보니까..씁슬하니..이렇게들 상처를주네요..--;;암튼 윤후랑 사랑이는 끝까지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IP : 223.62.xxx.2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4 8:13 PM (119.18.xxx.175)

    http://news.nate.com/view/20141211n32415
    이 사진 보셨어요?
    귀여워 죽어요 ㅎ

  • 2. . .
    '14.12.14 8:29 PM (223.62.xxx.81)

    윤후랑, 요새 안정환씨도. 안정환씨는 그냥 짠해요.

  • 3. ..
    '14.12.14 8:31 PM (175.113.xxx.99)

    저도 윤후 진짜 좋아하는데 아빠어디가 끝난다고 하니까 많이 아쉬어요.. 이젠 일요일이 더이상 안즐거울것 같아요..

  • 4. 미드나잇블루
    '14.12.14 8:34 PM (39.7.xxx.72)

    사랑이 넘넘 사랑스러워요
    조심스러운성격이라 더 귀여워여
    사람행복하게 하는 해피페이스예요^^

  • 5. ㅇㅇ
    '14.12.14 8:38 PM (223.62.xxx.35)

    사진 넘 귀여워요..ㅎ..아빠어디가 끝난다고 하니까 넘 아쉽고 허전해요..ㅜㅜ

  • 6. 암요
    '14.12.14 8:41 PM (106.149.xxx.199)

    윤후는 내 첫사랑.. ㅜㅠ
    대한민국에 아가 프로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죠
    윤후없었으면 사랑이도, 민국만세도 없었어요
    윤후가 오늘은 뭔 엉뚱한 말을 할까 두근거리며 보던 때가
    참 행복했네요
    윤후 고마웠다
    나중에 꼭 가수해서 만나자 또 ㅎㅎ

  • 7. ㅇㅇ
    '14.12.14 8:50 PM (223.62.xxx.35)

    ㄴ.저번주 사랑이 주사 맞을때..ㅜㅜ넘 대견하고 귀여웠어요..사랑이 진짜 사랑스러워요..ㅎ

  • 8. gg
    '14.12.14 9:46 PM (117.111.xxx.134)

    윤후 진짜 레젼드죠
    아빠는 후를 싫어하지?로 시작해서 좋은가봉가.. 왜때문에.. 유행어까지 남기고ㅋㅋ
    한땐 윤후볼라고 일요일저녁 꼼짝도 안했어는데
    이제 한달정도밖에 안남았네요
    아어가 종영하고 못본다니 넘넘 섭섭해요ㅠ

  • 9. ^^
    '14.12.14 9:58 PM (180.233.xxx.163)

    첫 댓글 링크사진 넘넘 귀여워요.저 쪼그만 손발이 넘 귀여워 그냥 깨물어주고 싶네요. 후만 보면 정말 저절로 미소짓고 있는 나를 본다니까요.
    이제 못 봐서 섭섭하고 아쉽지만 나중에 가수돼서 만날 수 있을까요??
    가수 아들이라 그런지 냇킹콜 노래에 옥상달빛 노래까지 모르는 게 없던데..

    후야,예쁘게 자라라~!

  • 10. ♥.♥
    '14.12.14 10:48 PM (114.204.xxx.182)

    아웅~윤후애기사진 너무 귀여워요

  • 11. 첫사랑
    '14.12.15 12:55 AM (27.234.xxx.54)

    후애기.~
    정말 치명적이었죠.
    앞으로도 후같은 아이는 없을듯.
    사랑한다, 후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474 가스만 나와요 굿모닝 2015/01/02 633
451473 음식점 상도3동 2015/01/02 396
451472 마산에서 2 2015/01/02 925
451471 경제력 없는 연하 남친,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7 답답 2015/01/02 6,122
451470 냉장고 청소업체 이용해 보신 분 계세요..? 냉장고 2015/01/02 926
451469 별거2년만의 남편의태도변화와 변하지 않는 사실에대한 저의 마음가.. 11 조언요청 2015/01/02 4,866
451468 삼시세끼보다가 문득 닭들이 3 Oo 2015/01/02 2,632
451467 번역을 해보려는데 2 2015/01/02 1,092
451466 아버님 정년퇴임때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3 고민녀 2015/01/02 3,252
451465 열애설 터졌을 때 소속사, "사실관계 확인중".. 1 djnucl.. 2015/01/02 1,098
451464 인텔뉴스, 2014년 정보관련 10대 빅뉴스 보도 light7.. 2015/01/02 487
451463 열애 인정한 이유 17 ㅇㅇㅇ 2015/01/02 15,917
451462 남친이 직장을그만두었어요. 14 사랑해 2015/01/02 5,233
451461 상담심리사 2급이 어느 정도 난이도인가요? 2 심리치료 2015/01/02 2,177
451460 아무리 노력해봐라 운좋은놈 따라가나 3 삐로리 2015/01/02 1,877
451459 유방 지방종 새해에 우울.. 2015/01/02 2,115
451458 남편이...미생을 애들에게 보여주래요 11 고민중 2015/01/02 4,616
451457 아크네 acne 사이즈 질문좀 할께요 1 잘아시는분!.. 2015/01/02 1,444
451456 중학교는 녹색 어머니 없지요? 8 . 2015/01/02 1,238
451455 이번주 제주도 비오고 춥다는데 아이 데리고 괜찮을까요? 3 제주 2015/01/02 803
451454 45세 지인을 몇년만에 만났는데 얼굴에 주름이 하나도 없어요. 28 지인 2015/01/02 20,667
451453 MIT 노엄 촘스키 교수 김어준, 주진우 두 언론인을 위한 청원.. 3 light7.. 2015/01/02 1,618
451452 명품 옷을 싸구려처럼 입는게 더 멋진건데.. 5 임씨 2015/01/02 4,509
451451 미생에서 천과장 초반 등장부분에서요~ 3 dklaly.. 2015/01/02 1,777
451450 솔까 네티즌한테 욕먹더라도 할말은 해야겠소 7 호박덩쿨 2015/01/02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