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는 윗님이나 많이 하시고
'14.12.14 2:40 PM
(59.86.xxx.175)
희망은 쥐뿔인 나라에서 살아있음은 지옥형벌에 다름 아닙니다.
2. 제목보고
'14.12.14 2:42 PM
(59.12.xxx.60)
우리네 왔구나ㅡ싶었어요
3. ,,,
'14.12.14 2:43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노원에 대기업 다니는분 별로 못봤는데....전 주변에서 사실 한번도 못봤었어요
4. Ool
'14.12.14 2:45 PM
(220.72.xxx.248)
그분이 오신거죠?
5. ...
'14.12.14 2:45 PM
(180.229.xxx.175)
당신같은 사람은 밥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6. 풋
'14.12.14 2:49 PM
(211.209.xxx.223)
쁘띠 프롤레타리아? 풋 웃고갑니다
아는척하시고 싶은가본데 다시 찾아보세요
7. ??
'14.12.14 2:53 PM
(220.124.xxx.131)
근데 이분은 어찌 아이피가 매번 바뀌나요?
8. ㅋㅋㅋㅋ
'14.12.14 2:56 PM
(125.39.xxx.204)
제목만 봐도 우리네가 짐작되는 이 느낌은 뭘까
9. ...
'14.12.14 3:03 PM
(92.97.xxx.223)
이번엔 손수건이 없으셨나....
안 우셨네~~
10. 어제
'14.12.14 3:04 PM
(119.14.xxx.20)
일등석 그 글은 왜 삭제하셨어요?
제가 댓글 정성껏 달아 드렸는데...서운했어요.
먹튀처럼 그러지 마시길 부탁드려요.
댓글 먹고 튀는 그런 사람은 최소한 되지 말도록 해요 우리.
그리고, '작은' 제 '소'망 외면하지 마시고요.
피드백, 플리즈.
11. 제목만 봐도 우리네
'14.12.14 3:05 PM
(211.205.xxx.52)
인생인 느낌이 팍팍.................이젠 울음이 복받쳐 올라오시지는 않나봐요 날이 추워 그런 가 슬퍼지시기만 하는 듯.
12. ㅋㅋ
'14.12.14 3:11 PM
(223.63.xxx.253)
웃자고 글올리신거죠?
13. 원조 우리네
'14.12.14 3:18 PM
(106.149.xxx.199)
ㅋㅋㅋㅋ
짝퉁우리네가 판치는 우리네82...
14. 우리네 맞네
'14.12.14 3:32 PM
(211.202.xxx.240)
노원이 무슨 하나의 유기체도 아니고
게다가 노원이 얼마나 넓은데 자기가 별 볼일 없으니 주변환경도 열악한 사람 밖에 없는거겠지
거기 대기업 다니는 사람 하나 못봤단 댓글도 코메디네ㅋ
15. 음
'14.12.14 3:34 PM
(203.226.xxx.21)
일등석 글 못봤어요
캡처하신분 없나요 굽신굽신
책 내 볼 생각은 없나요? 완전 히트칠것 같음
16. ㅎㅎㅎㅎ
'14.12.14 3:48 PM
(123.98.xxx.23)
넘웃겨요.
짝퉁과 원조.
구분법은 간단해요.
원조는 절대 피드빽이 없다는 것.
그렇죠. 우리네님?
잠실보시다가 눈물흘리고 노원생각나서 한숨쉬시고..
심심하진 않겠어요~~.
17. ...
'14.12.14 4:03 PM
(118.38.xxx.206)
우리네 인생, 글 재미 있는데...ㅎㅎㅎ
18. ㅋㅋ
'14.12.14 4:26 PM
(125.176.xxx.32)
우리네...
코메디가 따로 없네 ㅋ
19. 이런글을
'14.12.14 5:39 PM
(14.63.xxx.78)
속물이라 표현하죠
20. ㄴㄷ
'14.12.14 5:45 PM
(39.7.xxx.220)
우리네님 아이피 맞아요
21. 블레이크
'14.12.14 5:56 PM
(112.154.xxx.180)
재미 붙였나요?
먹이를 주지 맙시다
22. ㅋzㅋㅎㅎㅎ
'14.12.15 12:17 AM
(125.186.xxx.25)
ㅎㅎㅎㅎㅎㅎ
진짜 우리네인생이 또 왔군요...
이보세요....제가 대기업을 다닐때....노원구 중계동 살때였고
우리집이7억넘는 은행사거리쪽이었거든요?
진짜....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절로 나오는군요?
노원구 중계동쪽 은행사거리 한번 와보시죠? 집값이 얼마인지..
23. ㅇ
'14.12.15 12:18 AM
(211.36.xxx.135)
우리네 인생 어휴 끈질기네 똑같은내용 식상하다ㅡㅡ 댓글금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4. ㅎㅎ
'14.12.15 3:13 AM
(124.51.xxx.3)
왕우울할 뻔했는데 이 새벽에 빵 터지네요...
그 훌라후프 맞죠? 정서가 정말... 혹시 개그 작가? ㅎㅎㅎㅎㅎㅎㅎ~
25. 중계동은
'14.12.15 8:40 AM
(175.125.xxx.33)
워낙 학원가가 발달되어서 아파트값 정말 높구요. 좋은 아파트도 많잖아요.
원글님이 말한곳은 상계동 같은데 제가 상계동에서 살았어요.
제가 대기업 다닐때 선배들이 여기에 살아서 저도 여기서 시작했지요.
남편도 대기업이구요.
결혼할때 집에서 못밀어주는 사람들 몇천가지고 전세 얻기엔 딱 좋은 동네였던거 같아요.
못사는 사람들도 많았겠지만 저 18평살때 같이 신혼 시작한 사람들 다들 공부 잘했고 대기업 다녔고 그랬어요. 내 주위만 그랬을수도 있지만....
26. zzz
'14.12.15 9:23 AM
(121.167.xxx.59)
우리네 사건은 잘 모르지만, 중2병걸린 아줌마같아요ㅋㅋ 저두 첨에 진지하게 읽다가 빵터졌네요. 아침부터
웃겨줘서 고마워요~ ㅋㅋ
27. ㅇㅇ
'14.12.15 10:40 AM
(218.146.xxx.4)
노원구 이상하게 전혀 생각안해요...
요샌 서울 다 거기서 거기.....
28. 뭔소리래요.
'14.12.15 12:02 PM
(175.192.xxx.241)
ㅋㅋ 성북구 뉴타운 사는데 우리 남편은 예전 살던 노원구 그리워 합니다.
아놔~~살다 노원구가 짠하단 소리도 듣네요.ㅜㅜ
29. ㅎㅎ
'14.12.15 12:10 PM
(175.223.xxx.207)
옛날 소개팅남이 노원구 못사는 사람들만 모였다고 엄청 무시하던 기억이 ..기껏 지는 강남 몇십년 된 아파트 사는 주제에..
30. 너거네
'14.12.15 1:06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레파토리식상하짇 않는지 우리네 등장
31. 정정해야
'14.12.15 2:00 PM
(122.35.xxx.145)
대기업을 다니는 쁘디 부르주아로 정정해야 합니다.
32. 무식한 아줌씨
'14.12.15 2:16 PM
(39.7.xxx.18)
쁘띠 프롤레타리아 이제 신조어까지 만드시네 ㅎㅎ
33. 12345
'14.12.15 2:34 PM
(120.19.xxx.214)
동생 시댁도 거기 사는데 건물에 아파트에 은근 알부자라 깜짝 놀랐어요 ㅠㅠ 강남 내 시댁보다 훨 얼짜라는 ㅎㅎㅎ
34. 12345
'14.12.15 2:58 PM
(120.19.xxx.214)
오타 ㅎㅎ 알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