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현아 전 부사장, 사무장에 사과쪽지
1. Hh
'14.12.14 1:36 PM (116.126.xxx.205)문틈에 쪽지를 넣어 ㅋ ㅋ ㅋ 사랑고백하나 ㅋ ㅋ
더열받겠다2. 집에
'14.12.14 1:39 PM (119.194.xxx.239)집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찾아간다???????
이해가 안돼요3. ㅎㅎ
'14.12.14 1:41 PM (220.87.xxx.20)조넛은 확실히 코미디에 소질 있는듯..
사다코스런 사진발도 그렇고 하는짓도 어쩜 그러냐??4. 조킹콩
'14.12.14 1:44 PM (113.131.xxx.191)살면서 사과란걸 해 본적이 없어...
사무장이랑 승 무원 댁에 계신지 안 계신지 확인할줄도 모름...전화 한통만 드리면 될 일을...5. ㄷㄷㄷ
'14.12.14 1:47 PM (121.130.xxx.145)집까지 찾아온 게 더 무섭겠다ㄷㄷㄷ
6. 승무원
'14.12.14 1:48 PM (211.36.xxx.209)운항중이었음 더 코메디일듯...
자기 회사에 출근시켜놓고 집으로 찾아갔으면..7. ..
'14.12.14 1:53 PM (116.123.xxx.237)이마당에 집에 있어도 안만나겠죠
이젠 더 이상 거기 근무도 못할테고 ...8. 아웃겨
'14.12.14 1:53 PM (180.182.xxx.17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가지가지
'14.12.14 1:57 PM (121.171.xxx.72);;;;;;;;;;;;;;;;;;;;;;;;;;;;;;;;;;;;;;;;;;;;;;
10. ...
'14.12.14 2:04 PM (39.120.xxx.191)자기 행동에 대가를 치룰 생각이 없으니 꼼수만...무슨 사과를 저 따위로합니까. 내가 곤란하니까 니가 사과 받아, 받으라니까, 안 받으면 죽어, 집으로 간다, 없어? 나 쪽지 남겼다, 됐지?
11. ...
'14.12.14 4:28 PM (121.190.xxx.34)정말 이 회사는 답이 없네
만나서 무릎끓고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뭐하자는건지
또라이들만 모아놨나..
하긴 저런게 부사장이라고 앉아있는 회사니..12. 찬란한
'14.12.14 4:41 PM (175.117.xxx.60)저게 사과인가..하는 짓마다 요상시럽네.
13. ,,,
'14.12.14 5:46 PM (116.87.xxx.14)정말 만나 사과하고 싶은 사람이 사전에 연락도 없이????
언플하려는 의도겠죠.
사과한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으니 찾아가기는 해야겠고, 사무장 방송국과 인터뷰 한거보니 분해서 사과하기는 싫고.
대여섯명이 가서 협박과 회유를 하러 갈때는 사무장 잘도 만나두만 어째 사과하러 갈때는 못 만나나요.
그럼 연락도 없이 불시에 자기 찾아가고 싶을때 갔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