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경간 집..올확장이더라구요
보통 안방은 놔두던데..
뒷베란다 세탁기 있는쪽은 좁고 북향이라 빨래가 잘 마르지도 않을듯 싶고..
날따듯해지는 4,5월부터는 바깥 창문열어놓고 늘 안방베란다에서 빨래를 말렸거든요
안방 안쪽 창문은 닫은 상태로..
근데 여긴 어디서 말려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거진 매일 빠는 빨래라 이 문제가 저에겐 중요해요.ㅋ
오늘 구경간 집..올확장이더라구요
보통 안방은 놔두던데..
뒷베란다 세탁기 있는쪽은 좁고 북향이라 빨래가 잘 마르지도 않을듯 싶고..
날따듯해지는 4,5월부터는 바깥 창문열어놓고 늘 안방베란다에서 빨래를 말렸거든요
안방 안쪽 창문은 닫은 상태로..
근데 여긴 어디서 말려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거진 매일 빠는 빨래라 이 문제가 저에겐 중요해요.ㅋ
건조기 사용해요
거실에서..베란다 있어야하는곳에서 말려요. 창문이 크게 나있어서 잘마르는편.
스텐봉 가로로 다세요. 이사시 떼가시구요.
저도 이게 제일 걱정이예요 후년에 확장한집으로 가는데 안방 베란다는 남아있지만 빨랫감들고 안방 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은 싫구요 그냥 거실 창 문가까이에 건조대 두려구요 건조기는 ᆢ매일 빨래가 엄청 나오기 땜에 가스(전기)비도 두렵구요
건조기는 원단을 많이 약하게 한다고 해요.
빨래에 음식 냄새 배이지 않나요
빨래 많을 때는 거실에서 말리고
별로 없을 때는 안방 베란다에서 말려요
드럼 세탁기 건조 중 으로 해도
하룻밤만 지나면 다 마르더라구요
9999님 음식냄새 배는건 잘 모르겠어요 아침에널고 밤에 걷고 게다가 섬유 유연제 땜에 거실 냄새가 향긋해요 지금 겨울이라 빨래가 거실에 다 들어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