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땅콩이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사과하겠다고 한 발언
1. ㅇ
'14.12.13 6:59 PM (116.125.xxx.180)사과한다면 복귀시키는건가요?
날도 추운데 어디로 가라고 ..2. 목소리도
'14.12.13 7:04 PM (211.245.xxx.20)되게 못 된 인성을 가진 목소리와 말투였어요
3. 문득
'14.12.13 7:06 PM (180.233.xxx.98)두 사람은 전생에 무슨 악연이었길래 이런 불상사를 만드는지...
전생에 누가 삼월이었다고 하던데 꽃도령을 짝사랑하던 한맺힌 삼월이였을까요?
그냥 혼자 망상에 잠겨봤네요ㅎ4. 음
'14.12.13 7:17 PM (211.219.xxx.101)사람을 죽여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 일인가요?
진짜 미안한 마음을 가질만한 사람이라면 에초에 그런 짓은 안했겠지요
뭐라고 변명하던 무슨 행동을 하던 자기 보신을 위한 행동으로밖에 안보이죠5. 안수연
'14.12.13 7:57 PM (1.229.xxx.37)사람을 죽여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 일인가요?2222
당한사람의 그 고통은 평생가는걸요,
아마 저 사람은 죽을때까지 모를꺼예요,
지금속으로도 똥 밟았다 생각이나 하겠죠6. 산사랑
'14.12.13 8:01 PM (1.246.xxx.129)인간이 덜된애를 자식이라고 경영일선에 내세우는것도 어떻게 안되는건지
7. ...
'14.12.13 8:21 PM (116.123.xxx.237)사과하러 오면 무서울거 같음
이를 갈텐데...8. 아줌마
'14.12.13 8:31 PM (175.119.xxx.20) - 삭제된댓글굉장히 거침없고 무서운사람...칼을갈고 있을지도...태어나서 처음 머리숙이게한 아랫것을 과연 두고만보련지 ..
9. ㅋㅋ
'14.12.13 8:44 PM (119.194.xxx.239)사과하러 오면 무서울거 같음222222
10. 제발
'14.12.13 8:46 PM (58.140.xxx.206)아침에 조사받으러가면서 직접 만나서 사과하겠다고 해놓고는 조사받고 나오면서는 폭행,폭언에 대해 들은바 없다고 한거자너요.
폭행,폭언을 들은바 없으면 도대체 왜 뭣땜에 사과를 하겠다고 했대요? 정말 정신세계가 의심스러워요.
조사가 아니라 들어가서 어떻게 대응할지 서로 머리맞대고 상의하고 나온것같아요. 국토부에 많은 고위직이 댄공출신이라니까..허허..11. 미친
'14.12.13 9:19 PM (39.7.xxx.18)더 무서웡. 덩치 보니 한 대 치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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