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모군 배후가 밝혀졌군요.

닥시러 조회수 : 17,806
작성일 : 2014-12-13 10:07:47

경악할 고교생의 폭발물 테러!

이런 충격적인 만행을 하도록 조장한 세력을

엄단해야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3...

IP : 59.44.xxx.4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14.12.13 10:10 AM (118.36.xxx.148)

    일베는 없어져야해요.. 충들이예요

  • 2. 같이 없어져야
    '14.12.13 10:50 AM (203.226.xxx.66)

    북한 낙원이라는 인간들 북한으로

  • 3. 북한 살기좋은 곳이라고
    '14.12.13 10:59 AM (223.81.xxx.111)

    공식 기고문쓰고, "지상낙원"이라고 떠드는 북한 사람들 말 편들면, 그게 그 소리이지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은, 82쿡 같은 주부사이트에 북한 살기좋다는 말 하고 다니는 정신나간 여자편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

    진짜 빨갱이들이 많기는 많은가 봅니다. 주부들까지 물들은 것을 보면...

  • 4. 참 82에
    '14.12.13 11:03 AM (77.247.xxx.165)

    논점 흐리는 사람들이 최근에 많이 보이네요
    북한 살기좋다는 말 본적도 없는데, 저런 사람들은 어디서 저런걸 보고 다니며
    일반화 시키며 폄하하기에 혈안이 되는 걸까요

  • 5. 조선티비가
    '14.12.13 11:05 AM (77.247.xxx.165)

    북한 지상낙원이라고 떠들고 다녔군
    아유 일베충에 그 근원지하며
    지들이 조장하고 댓글부대들 푸는거하며, 웃음이 다 나오네

  • 6. 난 그학생대단하던데
    '14.12.13 11:08 AM (58.228.xxx.90)

    모금도 잘한것같고~

  • 7. 조선티비가 만약에
    '14.12.13 11:08 AM (223.81.xxx.111)

    신은미라는 북한 추종자가 하지 않은 말을 했다면, 소송해서 꽤 큰 돈 만질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송못하는 이유는 ? 그런말 하고 다녔다는 증언을 해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일겁니다. 종북콘서트까지 하고 다닌 사람들인데요.

  • 8. 223.81.xxx.111님
    '14.12.13 11:12 AM (59.27.xxx.47)

    여기는 원글님 안식처 아님
    일베야 말로 원글님 격에 딱 맞는 곳
    패륜 수간이 있는곳에 원글님 안식을 얻으시라

  • 9. 존심
    '14.12.13 11:14 AM (175.210.xxx.133)

    북한은 살기 좋은 곳이다. = 북한은 잘 사는 나라이다인가요????

  • 10. 아직도
    '14.12.13 11:15 AM (171.25.xxx.78)

    조선티비 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신기하군
    소송해서 큰돈 물릴수 있을것 같으면 저 방송사 벌써 없어졌죠
    친일, 독재에 편승해서 기생한거 뻔히 아는데 아직도 명맥 유지하고 있는거 보면 223.81 같은이가
    유지해 주는거지

  • 11.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도
    '14.12.13 11:26 AM (223.81.xxx.111)

    신은미 황선 말에 동의한다면, 여기서 댓글 달고 있지말고,

    살기좋다는 북한으로 가서 사세요. 왜 여기서 나라를 시끄럽게 하시나요 ?

    김일성 생일에 맞춰서, 북한가서 애낳으려고 합방일까지 조정한 여자가 황선 맞지요 ?

  • 12. 나라를
    '14.12.13 11:29 AM (110.70.xxx.163)

    시끄럽게 하는 애들은 일베들 아닌가요? 저 여자도 콘서트도 관심없는 사람이지만 아무데나 폭탄 던지는 니네들은 이석기보다 천배는 나쁜 것들이지요.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 13. 폭죽용 화약을
    '14.12.13 11:40 AM (223.81.xxx.111)

    그것도 혹시라도 사람들에게 피해갈까바 (폭약관리 기능사 자격증이 있다지요),
    사람들에게 피해 안가고, 연기 소리만 나게 테스트까지 다하고서,
    사용한 것인데요. 그걸 무슨 폭탄이라고 사기질 치면서 욕하고 다니는 인간들의 특징은

    수백억 나랏돈 빼먹고 국회의원 직 이용해서, 자기 담당상임위와 전혀 상관없는 국군기밀빼내고, 전쟁나면 우리 군인들 뒷통수 친다는 이석기 지지합니다. 문재인 처럼요...

  • 14. 58.231 님.
    '14.12.13 11:49 AM (223.81.xxx.111)

    그리 유명하지도 않은 신은미 국회에서 강연회 하게 새민년 국회의원 21명이 후원해서, 강연회 했답니다.
    보통사람이면, 국회의원 1,2명이 초청해도 영광일텐데, 국회의원 21명이 힘을 합쳐 연대해서 초청씩이나 하는 여자를 난 몰라 그러면, 모를수도 있지만, 여기 댓글달면서, 난 모르는데 왜그래 그러면, 님이 무식한 것입니다.

  • 15. 주말에도
    '14.12.13 11:51 AM (211.194.xxx.52)

    떼거리로 일 시키는 걸 보니 지금 엔간히 다급한 게 아닌가 보네요.

  • 16. ...
    '14.12.13 11:59 AM (223.62.xxx.116)

    여러명의 부끄러운 인물들이 몰려다니네요
    북한이살기좋다고한 82분들은 없었죠?
    무조건 내뱉고
    아니면 말고식?
    식상해요
    평범한 아줌마를 댓글전사로 만드는
    무뇌아들~
    작금의 대한민국을 보고 몰려다녀요~
    부끄러운 인생들아ㅠ

  • 17. 죽창으로 의경눈을 찔른 놈도..
    '14.12.13 12:33 PM (223.81.xxx.111)

    상습적인 폭력불법시위를 하다가, 결국에는 화염병으로 경찰을 태워 죽인 놈들도... 다 민주 투사이지만...

    "김정은이 두둔하고 칭찬하는 종북 콘서트"에서 아이들장난감 폭죽을 터트린 어린 학생은 죽일놈이라고 해야 되는것이 우리나라 모든 커뮤니티의 실정입니다.

    먹고 하는 일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무료봉사하면서, 자기들 입맛에 안맞는 글쓰는 사람 왕따시키고 욕설하는 게 직업인 시민단체 좌파단체 분들의 생업정신이 이룩한 현실이지요.

  • 18. 나원참...
    '14.12.13 12:54 PM (39.119.xxx.252)

    어느모로 봐도 잘못인 오군의 행동을 꾸짖고
    오군의 행동에 동조하는 세력을 비난하면
    자동으로 북한을 살기좋은 나라라고 떠받드는
    골빈 좌파가 되는 되는 거예요?
    어이구~~이게 무슨 되먹잖은 논리래?
    김정은 개새끼 일당도 싫지만 니들도 치떨리게 싫다.
    아이들 장난감 폭죽이라고?
    황산병은 왜 들고 있었대?
    좀 부끄러운줄 좀 압시다~인간적으로다가~

  • 19. 다음카카오
    '14.12.13 12:59 PM (183.91.xxx.219)

    이석우 대표는 아청법 어겼다고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쟎아요

    근데 왜 일베는 테러범도 나왔는데 대표는 소환도 않되고 사이트 폐쇄도 않되나요?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1211152911044

    http://m.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541

  • 20. 물론
    '14.12.13 1:13 PM (1.235.xxx.58)

    오모군도 일베두 잘못했지요..하지만 신은미 조계사에서 종북발언 들었습니다..김정은밑에 있은 북한 사람들이 얼마나 다행인건지 진짜 인권을 생각한다면 북한체계가 좋다는둥 친북 발언은 팩트 잖아요...저도 좌파라 할수 있는 사람입니다...그런데 이런 얼마전 한 발언까지 방송에 조작이니 뭐니 귀막은 소리는 하지맙시다...자꾸 종북들 편들어 주니깐 좌파는 빨갱이라는 누명을 쓰는거잖아요

  • 21. . . .
    '14.12.13 4:09 PM (125.185.xxx.131)

    신은미씨는 재미교포예요.
    북한에서 놀다오던 어쨌던 상관없는 사람이고요.
    이 땅에 사는 사람과는 다른 사람인데 그걸 모르고
    그 난리를 친게 문제죠.
    빨갱이 논리에 해당자체가 않는 사람이예요.

  • 22. ...
    '14.12.13 5:30 PM (182.226.xxx.93)

    사제 폭발물을 사람 많은 곳에 던진 행위를 찬양해도 된다면, 그외 어떤 말도 해도 됩니다. 신은미가 무슨 말을 하고 다녔는지 관심도 없지만요. 온 국민을 편갈라 싸우게 하는 것만이 정권 유지의 수단인가요?
    북한에는 뿔달린 괴물들만 산다고 해야 종북이 아닌가요? 지금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우리가 더 나을 것도 없어 보이네요.

  • 23. 일베야
    '14.12.13 6:03 PM (121.167.xxx.215)

    카더라를 믿지 말고 책을 읽어봐
    도서관에 있으니 빌려읽어

  • 24. 에휴
    '14.12.13 7:13 PM (119.14.xxx.20)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적 테러는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들 나름의 논리와 억울함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 호소방법이 완전히 잘못돼서 전 세계가 한 목소리로 isis를 악의 집단이라 부르는 것도 그 이유가 명백한 거죠.
    그러므로 그 학생의 배후가 일베라면 더불어 낱낱이 밝혀야 할 테고요.

    그 학생은 학생대로 정말 이 참에 일베란 유해사이트는 반드시 끊고, 정신 개조도 확실하게 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신은미나 황선 두둔하는 사람들은 또 뭡니까?
    특히, 황선은 정치꾼이라는 그렇다치더라도 신은미란 여자는 평온하고 지루한 일상을 견디다 탈출구 찾은 사람처럼 보이더군요.

    아닌 게 아니라, 서구 강대국 부유층이 여행 다니다다니다 물려서 찾아낸 여행지가 오지 극체험과 북한이라더군요.

    언로가 개방된 요즘같은 대명천지에 북한엔 뿔 달린 괴물만 산다면 누가 믿기나 하게요?
    아, 국내언론 못 믿더우면 외신 보면 되잖아요.

    신은미 본인 입으로도...
    "안내원과 동행한 여행이긴 했지만..."이라고 단서를 붙이더만요.

    그렇듯 반드시 안내인과 동행해야지만 여행이 가능한 나라에 몇 번 다녀와 놓고는 마치 다 안다는 듯 강연 다니는 거 우스운 일 아닌가요?
    게다가 국회 초빙이라뇨.

    자유여행을 그만큼 다녀 보고 이렇더라 저렇더라 하면 또 모르겠어요.
    그런데, 자유의지 하나 없이 안내해 주는 데로만 다녀온 여행 몇 번에 북한은 참 안전한 여행지더라 라고도 하더군요.
    그렇게 안전한 여행지가 산책 좀 잘못 나갔다고 총 맞아 죽고 그럽니까?

    평양이 세련되고 어쩌고...
    우리나라 돈따라 만들어진 신계급주의 신물 나죠?
    북한은 평양 살려면 상류계급 아니면 살지도 못 합니다.

    겨우 안내원 허락하에 주민들과 몇마디 나눠 봤을 거면서, 얘기 나눠 보니 식량 사정이 아주 좋아 졌다는 둥...
    김정은 체제로 바뀌고 큰 기대와 희망을 걸고 있어 주민들 표정들이 정말 밝아졌다는 둥...
    시골 가 봐도 전기 사정이 아주 좋아졌다는 둥...

    그 나이에 참 해맑아서 좋겠다 싶더군요.
    유엔에서 그 수장을 인권유린자로 재판에 회부하니마니 하는 나라에, 그들이 보여주는대로 여행한 후 진정 그렇게 해맑게 어쩌니저쩌니 할 수 있다는 게 참 씁쓸할 뿐이더군요.

    그 학생은 아직 어리니 개조의 희망이라도 있지...
    그 여자는 그 나이에 개조도 힘들 터이고...참...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 듣보잡한테 뭘 그리 예민하게 구냐고요?
    그럼 그런 듣보잡을 뭐하러 국회로 초빙해 강연 듣겠다고들 그럽니까...

    정치 논리에 매몰된 분들 제발 상식은 탑재 좀 하고 사세요. 에휴...

  • 25. 진짜
    '14.12.13 7:15 PM (223.62.xxx.123)

    이상한 것은
    신은미와 황선이라는 여자에 대해서 여기 누구하나 비판하는 사람이 없다는것입니다.

  • 26. 나는
    '14.12.13 10:10 PM (50.166.xxx.199)

    일베도 북한도 치가 떨리게 싫은데 그럼 나는 좌파? 우파? 회색분자?
    거기다 새눌당, 이명박그네, 이승마니, 박정희도 넘넘 싫은데...
    신은미, 황선은 누군지 모름

  • 27. 딱 이런 질문이 답
    '14.12.13 11:36 PM (58.226.xxx.183)

    위에 "나는" 님아,,,, 이승마니랑 김일성이랑 누가 더 싫으세요...아님 누가 더 낫던지 좋으세요..

  • 28. 아니
    '14.12.14 12:20 AM (182.227.xxx.12)

    북한이 거지인건 세계가 다아는 일인데...어느 바보가 살기좋다고 하겠어요?
    어쨋든 폭탄이건 공포탄이건 그걸 19살 어린애가 사람들에게 던지고 기세등등하단거만봐도 일베가 얼마나 정신나간 집단들인지...
    멀쩡한 애기들을 악마로 돌변시키는 그런 소굴이야말로 진정한 빨갱이지.

  • 29. 일베충들
    '14.12.14 3:57 AM (112.121.xxx.59)

    떼로 왔네. 그럼 폭발물을 북한에 던지든가.

  • 30. ????
    '14.12.14 9:10 AM (98.217.xxx.116)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도
    '14.12.13 11:26 AM (223.81.xxx.111)
    신은미 황선 말에 동의한다면, 여기서 댓글 달고 있지말고,

    살기좋다는 북한으로 가서 사세요. 왜 여기서 나라를 시끄럽게 하시나요 ?"

    신은미가 언제 북한이 지상낙원이라고 했나요?

    님은 가난한 친적 전혀 없어요?

    가난한 친척도 만나고 정도 나누고, 뭐 그런 정도 얘기 한 게 신은미 아닌가요?

    신은미의 소박한 수준의 민족감정 얘기에다가 도대체 왜 국가보안법을 들이대고, 폭탄테러를 하고 난린지 모르겠네요.

  • 31. 내맘에 안들고 티비에서 선동하면
    '14.12.14 9:35 AM (115.143.xxx.72)

    다 테러해도 용서되나요?
    법치국가 맞아요?

  • 32. 신발
    '14.12.15 4:16 AM (124.197.xxx.200)

    멍멍멍 어느집개가 더럽게짓네 닥시러 닥쳐라고 멍멍멍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0061 책 많이 읽으시나요? 언제 읽으세요? 6 ........ 2014/12/28 1,232
450060 나이스에 기록된 생활기록부 4 초등 2014/12/28 2,048
450059 캐나다 현지인들에게 어떤 선물을 사다 주는 것이 좋을까요? 9 연수 2014/12/28 1,424
450058 화이괴물삼킨아이에서 미생김대리 2014/12/28 524
450057 요즘 삼둥이 보는 재미에^^ 6 슈퍼삼둥이 2014/12/28 2,430
450056 정시 원서낸 3군데 모두 경쟁률이6대1 6 마음비우기 2014/12/28 2,744
450055 마늘즙이나 생각즙 등 마늘이나 생각 장복하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4 마늘 2014/12/28 1,365
450054 가볍고 안 새는 텀블러 3 텀블러가문제.. 2014/12/28 1,980
450053 즐겨마시는 차 추천해주세요 3 겨울 2014/12/28 1,117
450052 거위털 토퍼 좋네요. 10 ㅎㅎ 2014/12/28 9,183
450051 버릇없는 아이 어떻게하죠? 4 2014/12/28 7,062
450050 크리스마스 외식비..얼마나 쓰셨어요? 13 하늘 2014/12/28 3,443
450049 저희 시부모님 정말 짱나요,, 16 속풀이. 2014/12/28 4,884
450048 소개팅 상대남 학력 9 겨울 2014/12/28 4,644
450047 살빠지고 할머니됬어요 9 헬프미 2014/12/28 4,419
450046 추위가 너무 싫은 분들 있으시나요. 어떻게들 견디시나요 21 ,,.. 2014/12/28 4,624
450045 현대중공업서 또 하청노동자 사망, 올해만 11명 사망 2 샬랄라 2014/12/28 629
450044 요리책 & 베이킹책 추천해주세요 요리 2014/12/28 341
450043 고기 먹지 않는 아이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5 요리는어려워.. 2014/12/28 703
450042 영어 문장해석 좀부탁드립니다 1 아서 2014/12/28 396
450041 기름기 묻은 행주나 수세미, 삶고난후 어떻게 하세요? 4 아직도 2014/12/28 1,755
450040 정윤회 폭로 조웅 목사 출소했는데 어렵게 지내신답니다. 1 통장차압 2014/12/28 54,403
450039 먼거리 유치원 어떤가요.. 4 수리야 2014/12/28 1,237
450038 개콘 이랏샤이마세~~~하는 프로 짜증나요 12 ..... 2014/12/28 5,671
450037 12월 31일 아듀 2014 광화문 잊지 않을게 문화제 우연의음악 2014/12/28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