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판말고, 설겆이 하는 부분 있잖아요.
그 부분 이름을 몰라서 검색도 못해보네요.ㅠㅠ
싱크조?? 라고 해야하나...
일반적으로 스뎅~일텐데... 이사갈집은 하얀색인데... 도대체 무슨 소재인지 모르겠어요.
여튼 하수구 주위 및 2/3가량이 심하게 갈색으로 물들어서...
보는 순간 여기에 밥그릇을 넣는다는 상상이 안되네요.
마치 공중 화장실 하수구 마냥....ㅠㅠ
입주청소를 하고 다시 봐야겠지만... 하루아침에 물든게 아닌거같아서 힘들꺼같아요.
얼핏 주변에 듣기로는 그것만 교체하는것도 꽤 비싸다고하던데...
아시는 분 계실까요? 셀프로 교체도 가능할런지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