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수시 합격했어요
1. ᆢ
'14.12.12 1:33 PM (112.144.xxx.37)추카드립니다~~~~~^
2. 하늘꽃
'14.12.12 1:33 PM (211.117.xxx.160)축하드려요..공부는 엉덩이힘이라더니...
저 아는분도 임용고사 수석했는대..엉덩이에 종기가 나도록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구요3. 추카
'14.12.12 1:34 PM (59.86.xxx.224)정말 축하드려요.^^
4. 제리
'14.12.12 1:37 PM (121.169.xxx.147)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며칠동안은 크게 맘 고생하셨을텐데....
오늘 저녁 맛있는 식사하시면서 조촐한 파티라도 하세요
아드님이 성실한 태도를 지녔으니 앞으로도 쭈~~~욱 잘 되시리라 믿고 응원 보태요^^5. 신나랑랑
'14.12.12 1:38 PM (115.90.xxx.155)에구..1년 남은 제가 다 눈물이 납니다...
저희 아이 고생하는거 보니 다른 아이들 그 부모들 생각이 나..그냥 못지나 가서
댓글 달고 축하드립니다.
멋진 대학생 되길요....6. ㅇㅇ
'14.12.12 1:38 PM (203.132.xxx.240)축하드립니다~얼마나 좋으실지 ~맘껏행복해하시길~^^
7. 축하드려요
'14.12.12 1:41 PM (220.83.xxx.150)축하드려요 ^^
저희 신랑도 고등학교때 엉덩이에 종기 수시로 생길정도로 성실하게 생활했나봐요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성실하고 부지런해요
아이가 커서도 계속 잘 커서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노력하는 사람 성실한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가 되기를..8. ^^
'14.12.12 1:42 PM (121.133.xxx.70)저도 똑같은 고3엄마라 댓글달아요~
저도 어제 울아들 그토록 원하던 대학 합격했어요!!!
9월부터 시작된 수시레이스..10년이상 폭삭 늙어버린 느낌이네요ㅡㅜ
그래도 결과가 좋아 너무 기쁘네요^^
다른 모든 수험생들도 힘내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9. 원글
'14.12.12 1:45 PM (119.64.xxx.3)정말 감사합니다.
모르는 분들인데도 82분들은 아는 분들 같아요^^
여러분들 축하에 가슴이 울컥..따뜻하네요.10. ...
'14.12.12 1:47 PM (123.111.xxx.160)축하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시작입니다. 비상하시길!~
11. 상어
'14.12.12 1:50 PM (220.86.xxx.227)많이많이 축하드려요
다큰 녀석이 엄마품에 안겨 울때 그 마음을 생각하니 울컥하네요
멋진 대학생이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12. 엉덩이에
'14.12.12 1:54 PM (211.114.xxx.82)종기나서 고름짰다는 얘기들으니..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
축하드려요.수시는 몇명 안뽑으니 정말 힘들텐데..기특하시겠네요.13. 축하드려요~
'14.12.12 2:06 PM (115.140.xxx.134)얼마나열심히 공부했을지 일년간 머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짐작이 가네요 제딸도 이제 고 3인데 좋은 기 받으갑니다~~
14. 대견합니다.
'14.12.12 2:10 PM (175.117.xxx.199)오늘 저녁은 파티하셔야겠네요.
그간 원글님도 수고 많으셨을텐데
오늘밤은 다리 쭉 뻣고 주무세요.~
축하드려요.
부럽습니다.15. 응원
'14.12.12 2:10 PM (175.193.xxx.145)그동안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껏 기뻐하시고 아이도 입학전에 더욱 유익한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16. 진심
'14.12.12 2:26 PM (223.62.xxx.39)축하합니다. 고생하셨어요!
17. ^^
'14.12.12 2:40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아이도 엄마도 축하드려요~^^
18. 에고.
'14.12.12 2:46 PM (58.236.xxx.3)이제 중2 엄만데..눈물이 나네요..합격 축하드립니다.원글님께서도 고생많으셨어요..박수 짝짝짝~~~
19. 축하~
'14.12.12 3:00 PM (119.202.xxx.136)아 ᆢ눈물 나네요
축하드려요~~
중1아들 오늘 기말 마지막날인데 이런 시험을 몇번을
더 쳐야 끝나는건지 ㅠㅠ20. ..
'14.12.12 3:21 PM (14.32.xxx.206)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1. 축하드립니다.
'14.12.12 3:28 PM (110.11.xxx.36)그간의 마음고생이 어떠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제 일같이 기쁘네요 고생하셨어요.(고 3 엄마)22. dd
'14.12.12 3:29 PM (59.2.xxx.221)축하드려요
그런데 똑같이 종기난 우리 아들은 왜 공부를 못할까요?23. 예비고2엄마
'14.12.12 3:33 PM (218.38.xxx.245)축하드리고 저도 좋은기 받아갑니다^^
24. ㅊㅋㅊㅋ
'14.12.12 3:38 PM (111.118.xxx.140)예쁜 넘 고기 먹이세요~~
25. 축하드려요
'14.12.12 3:55 PM (175.210.xxx.243)저희 아인 예비받았지만 거의 불가능한 예비라 기대도 않고 있는데 그래도 예비 앞번호 받은 애들은 다 붙었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가슴을 졸일까 그냥 다 안타까워서요.
수시 떨어지고 정시 준비하는 분들도 힘내세요. 힙냅시다.26. ㅎㅎㅎ
'14.12.12 5:34 PM (211.177.xxx.95)저도 작년에 재수해서 원하던 학교에 추합 거의 마지막에 들어갔던지라 지금 얼마나 기쁘실지 가히 상상이 갑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27. 축하해요
'14.12.12 6:32 PM (121.157.xxx.217)얼마나 맘졸이셨을까요
이제 맘편히 쉬면서 아들이랑 맛있는거 사드세요ㅎ28. ᆢ
'19.4.12 7:14 AM (58.146.xxx.232)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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