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가 민주주의가 정착된 이후 27년간 언론의 자유가 어느 정도 보장되어왔던 한국에서 언론의 자유가 다시 위협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토 지국장 기소, 정윤회의 국정개입설 등으로 그것을 보도한 언론사 고소 등을 언급하며, “얼마나 뻔뻔한 대통령이면” 한겨레 사설을 언급하며 끝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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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한국의 언론 탄압에 대한 분석보도
-유신시대로 회귀하는 한국의 언론탄압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
-박근혜 정권의 남발하는 고소로 고통 받는 국내외 언론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