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때문에,,,,,,

uic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4-12-11 14:57:00
ㅑㅑ

이런 글을 올리게 될지 상상도 못했네요

결혼 15년차에요.
남편이. 평소 살가운성격도 아니고 전형적인 말없고 무뚝뚝한 남자에요..
뭔가 기분나쁘거나. 나의 잘못에. 몇개월이고 말안하고 외면하는 사람입니다.
가슴에 담아두고 같은 집에만 있을 뿐 대화하는 법없고 아는 척도 안합니다 .

그러나 좀 풀어지고 아이가 생기면서 좀 나아졌으나 기본적인 성품과 성향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첨에는 제가 붙잡고 이야기하자하고 울고이야기하면. 퇴근하고 오면 자기를 괴롭히고 쉬게두질 않는다며 본인의 외면과 냉정함은 전혀 모르고
제 탓만합니다.
이런 반복되니 저조차ㅏ 필요한 말 오ㅣ에는 말을 섞게되지않고
말을하면 싸움이 되니 문자로 필요한 말만 하곤했습니다. 그러다 좀 나아지고
결혼 내내 이런 생활이 바ㄴ복이었던거 같네요

성격이야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잘해보려고 노력했다 좀 나아지면 얼마지나 감정상하고 다시 반복

이게 15년이네요.

아이가 어린데. 아이가 있으면 좋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좀 나아질수뿐 본인이 뭔가 기분나쁘면 다시 냉랭하고 그게 몇개월..
참 지치고 힘들었어요 .

근데 요 1년 사이 저를 대하는게 외면이상의 냉랭함 눈빛은 경멸하는 눈빛,, 무슨 말만하면 윽박지르더라구요..
같이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할정도의 수준

이상하다는 생각이 떠나질않았는데 여자가 있다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거에요.

며칠전 11시쯤 남편 핸드폰이 울리다 끊어져서 보다가 비밀번호가 우연히 맞아 들어가봤네요

기가 막히더라구요

회사 지사여직원 나이 차는 10년정도
저한테는 단 한번의 카톡도 보내지않는 사람입니다
남:왕짜증 우울해
전화할까

다른 날 오후5:00

여:전화 좀 받지
매번 싹둑 자르구
좀 다독여주지
남:전화할까

여: 알아 회사일 힘든거

밤 11:00 (전화벨 울린 시각)

여:자??

이런 류의 카톡이

15일 사이에 몇번 주고받고 그전꺼는 다 삭제 되있더라구요.
10년차 여직원이 이렇게 반말 주고받으며 카톡하는데

이게 동료사이에 있을 수 있는 카톡인가요??

그 전에 카톡은 지운 것도 이상하고 밤에. 자?라는 카톡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내는 사이

회사일로 본사 지사사이에 . 업무적으로 연락하는 일이 많은 사이라 오래 일을하다보니. 친해져서 말을 편하게 하는거고
일년에 두세번 보는데 무슨 일이 있겠냐. 여자에 성격이나 말투가 원래 그런다.

그게 남편의 변이네요

어쩌면 좋을지

IP : 112.97.xxx.21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126 아이 낳기전부터 스트레스네요 1 학벌 2014/12/11 700
    446125 일베에 “신은미 폭사 당하면 난 줄 알아라” 범행 예고글 10 참맛 2014/12/11 1,375
    446124 초등맘님들,,애들 학원 뭐뭐 다니는지 공개좀 해봐요~~~~ 25 초등맘들 2014/12/11 2,788
    446123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 어디서 하세요? 1 선택 2014/12/11 1,322
    446122 도배하고 몇일 지나서 봐야 제대로 알수 있나요? 3 SJSJS 2014/12/11 1,313
    446121 온수매트 추천 부탁 드려요. 2 2014/12/11 1,172
    446120 요실금 수술하신분 계신가요? (약간19금) 2 sooyan.. 2014/12/11 1,999
    446119 중1 딸아이 기말평균97.8점이 나왔어요 32 불안... 2014/12/11 8,167
    446118 목동 하이페리온1 vs 부영그린타운 어디가 좋을까요? 4 전세고민 2014/12/11 6,126
    446117 신은미 토크콘서트에 '로켓캔디' 투척 고교생, 5개월 전 재료 .. 2 세우실 2014/12/11 1,470
    446116 땅콩리턴 사건이 뭔지 줄거리 좀 부탁드려요 7 .. 2014/12/11 1,961
    446115 경주에 다녀온 이야기 4 경주 2014/12/11 2,504
    446114 마늘 찧어 놓은거 질문 드립니다 2 해태 2014/12/11 680
    446113 결혼 9년차에 임신 입니다. 46 .. 2014/12/11 6,662
    446112 도서관사서선생님 선물 고민입니다. 12 ... 2014/12/11 1,565
    446111 같은 브랜드 할인폭이 다른데 환불하시겠어요? 1 ... 2014/12/11 599
    446110 유니클로 히트텍 내의 가렵거나 하지않나요? 8 히트텍 2014/12/11 3,148
    446109 억지허그후 '이제 너 행복하니?' 2 박현정이란 .. 2014/12/11 961
    446108 스마트폰 분실 사례금 요구하는데요(급) 24 .. 2014/12/11 10,872
    446107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사람의 시선이 느껴지는건 착각일까요 과학적.. 궁금 2014/12/11 772
    446106 이혼 준비와 변호사 선임 10 이혼녀 2014/12/11 3,296
    446105 안감이 밍크털로된 남자용 아웃도어 바지 추천해주세요 2 바지 2014/12/11 966
    446104 에네스 카야 부인이 이해되지 않아요... 26 12월 2014/12/11 6,709
    446103 기모 속바지 사신분들 계세요? 오프라인 어디가야 있을까요?ㅠ 6 아무리찾아도.. 2014/12/11 1,360
    446102 혼자일본패키지 6 일본 2014/12/11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