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열금 결혼식 보면서
진짜 예쁘다. 좋겠다가 아니라
앞으로 어쩔려고 저러나. ..협찬 들어오니 안 할 수도 없고
마음속으로는 힘들어 하는 거 좀 티난다 했는데.
얼라.
다음주 세 커플 여행 같이 가는데
분위기 살벌하네요.
샤유리 울고불고 김범수 버럭하는 것도 나오고....음.
물론
저렇게 예고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형님동생 하하 하고 말겠지만.
참. 묘하죠?
확실히 우결하고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페이크인데도 뭔가 ...왜 자꾸
순간순간 진짜같이 보여지는 이유는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