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곳에 기름보일러 사용하는데요..
실내온도 17~18도 정도이고 가끔 20도 정도에 사는데..
요즘 대충 기름 쓰는걸 보니 6일만에 5만원어치 기름이 들어가네요.
집은 아파트 24평정도 될 것 같은데 산 속이라 좀 더 추운곳이긴 해요.
아침에 일찍나가 저녁 7시쯤에 들어오는데 외출모드로 하시나요?아님
아예 꺼놓나요?날씨가 추워 얼 수 있어 그건 안될 것 같은데..
실내온도 난방으로 해놓고 그 온도 밑으로 내려가면 작동되게 하는게 좋은가요?
예약기능도 있던데..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을까요?
외딴곳이라 기름이 갑자기 떨어지면 난감하기도 하고 ..
귀뚜라미보일러 인데 다들 어떻게 난방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