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그냥 사다 꽂으려니 잘 안 되서요
실내분위기 전환으로, 일주일에 한번 바깥 바람도 쐬고 꽃꽂이도 배우고 싶어서요.
일주일에 한번씩 계절에 나오는 꽃을 실내에 놔두는 것도
마음의 생기를 얻을것 같아서요.
화분을 기르는게 더 경제적인것인데(생동감을 느끼는게)
체력이 딸려 관리 하는게 힘에 버거워서요.
시간만 맞으면 서울 시내면 배우고 싶어요.
정기적으로 그냥 사다 꽂으려니 잘 안 되서요
실내분위기 전환으로, 일주일에 한번 바깥 바람도 쐬고 꽃꽂이도 배우고 싶어서요.
일주일에 한번씩 계절에 나오는 꽃을 실내에 놔두는 것도
마음의 생기를 얻을것 같아서요.
화분을 기르는게 더 경제적인것인데(생동감을 느끼는게)
체력이 딸려 관리 하는게 힘에 버거워서요.
시간만 맞으면 서울 시내면 배우고 싶어요.
전화하지마세요.
상황판단 잘 안될땐 우선 가만히있는게 나은거
같아요.
그리고, 무슨 댓글이 그리 사납나요?
원글쓰신분은 그야말로 어디다 내놓고
말하긴 뭐하고 혼자 판단하긴 잘모르겠고...
뭐~ 이런 마음으로 82분들께 도움 청하신거깉은데 이런것도 못들어 줄만큼 팍팍해진거같아
씁쓸합니다.
당연히 남이지요? 피붙이같겠냐누요? 원글님이 하소연한거 충분히 이해되는데요. 글을 왜 못올리나요? 이름을 밝힌거도 욕을 심하게한거도 아닌데요. 원글님! 시누가 손아래인지? 손윗시누인지요? 손아래면 전화해도 될듯하지만 손윗시누면 전화안하심이 나을듯싶네요. 진심으로 위로의 맘이 있다면 전달되지않겠어요. 계속 볼 사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