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가기전에 뭐 하실건가요?
;;;;;;;;;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14-12-10 22:57:59
전 통장정리하고 카메라 수리.딱 이두가지만 하겠어요
IP : 183.101.xxx.2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이
'14.12.10 11:01 PM (182.226.xxx.24)건강검진하고 자동차 2년차 정기점검할 계획이에요.
2. 건너 마을 아줌마
'14.12.10 11:01 PM (219.250.xxx.29)부모님 모시고 식사요...
3. 친구들
'14.12.10 11:01 PM (14.32.xxx.157)얼굴본지 오래된 친구들 만나야죠.
4. 건너 마을 아줌마
'14.12.10 11:02 PM (219.250.xxx.29)건강검진도 해야 되능데... ㅠㅠ
5. ..
'14.12.10 11:02 PM (211.177.xxx.5)이사를 해서리... 딸 생일파티, 집들이 해야해요..ㅠㅠ
6. 나는
'14.12.10 11:03 PM (116.36.xxx.132)이사하면 2014도 굿바이네요
7. 햇살
'14.12.10 11:12 PM (203.152.xxx.194)청소. 운동시작. 계획짜기
8. ㅎㅎ
'14.12.10 11:13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치과치료 마무리 짓기! 제발 내년까지 끌고 가지말자ㅜㅜ
9. ....
'14.12.10 11:46 PM (61.254.xxx.53)대청소.
내년에 시험 앞두고 기초 체력 끌어올리는 운동 시작...10. 쭈희
'14.12.10 11:51 PM (124.153.xxx.253)대청소, 물건정리하고 버리기, 다이어트..
11. 꼭...
'14.12.11 12:10 AM (49.1.xxx.133)지금 작업하고 있는 작품 두 개를 완성하겠어요.
12P, 20M12. 해표김
'14.12.11 2:32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다이어트성공
13. 짧지만 좋은 글...
'14.12.11 3:00 AM (116.39.xxx.17)일주일 동안 아파서 누워있다가...이제 기운이 들면서 약간 멍하게 있었는데, 원글과 댓글을 보니 긍정에너지가 전해지는 듯 하네요. 음.....근데 갑자기 하고 싶은 일이 넘 많이 생각나서 생각정리부터 해야겠어요^^;;;
14. ;;;;;;;
'14.12.11 4:14 AM (183.101.xxx.243)116님 제맘 알아주셔서 고마워요.
15. 작은소망
'14.12.11 7:30 AM (110.70.xxx.163)딴건 바라지도 않고 방청소라도 하고 해를 넘기면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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